구리 도농동 부영아파트 ( 너무 모르는 xxx 콜 )

[복복복]

구리 수석동을 올려놓은지 적어진 오타가 이제는 구리 도농부영이라는 xxx 같은 오다가 올라 오고 있다.로지,콜만에 보면 도농역이나,도농은 남양주라고 표기 되어있다.토평이라는 오다를 잡고 오다가 왕숙천 다리를 넘으면 도농과 수석동이 나온다.나 같은 구리 기사들에게 걸린면\5,000을 꼭 받는다.구리가 아니라 남양주 인데요 ^&^&^&^&^&^ 모를줄 알았는데가 데부분 손이 뺃는 말이다.^&^ 후후후,,,, 차라리 도농 이 같은 가격이면 말을 안합니다.저는 오다를 잡은 곳이 구리 입니다.라는 말에 순순히\ 5,000을 더 주고 내린다. 그러나 구리에서 시작하는 기사님들은 아이콘,로지,콜만아 로 시작 하는 분들이 3~50명 정도가 계신다.상황실에서 모른다 말이 맞을까?손 이 싸구려라서 그런 것일까,????? 상황실에 따지면,,,, 안잡으면 되죠,하면서 패널티를 빼간다.그러면 알고 있다는 말~~~남양주에서 안잡으니깐 구리로 오다를 올린다~~~~~부영은 단지이기에 접근이 쉬우나,도농 빙그레 1공장과 2공장은 거리가 많이 떨어져 있다.1공장은 가격이 제대로 나오나,2공장 쪽은 손이 양 아치가 많은 곳이다. 그런데도 구리 도농 빙그레 라고 오다가 올라온다. 구리에서 시작하는 기사들의 파워를 느껴야 하는지, 회사의 말도 안되는 오다를 올리는 모회사, 대리를 하시는 분들은 자영업이나,대기업중견이나,등등을 하시면서 이 일을 하시는 분들이 이시다.마지막이나,스쳐 가는 직업일수 있으나 만만하게 볼 분들이 아니라는 것을 콜센타는 알아 주시기를 바랍니다.콜이 있으나 수행을 안하면,그 콜은 사장된 것이기에 건들면 버린다는 일이기에 정신을 차려서 올리시기를 바랍니다.콜을 받는 사람이 얼마 안되서 이해 하라는 상투적인 말은 386 컴에 묻어 주시기를 바랍니다.....(구리에서 시작 하시는 분들은 쪽지로 연락처를 주시면 작은 모임이라도 가질려고 합니다.)

[선이아빠]

음.. 도농이라... ~!!! 참 밤이슬 카페회원님들... 남양주 가셧다가 나오시면 기사님들 대기장소에서 복님 찾으세요... 좋은 이야기 많이 듣습니다. 어제 처음 남양주 내각리에서 만나 같이 나오면서 비록 싸구려 커피 한잔이지만......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감사드리구요 기사가 뭉치면 회사는 어쩔수 없다는거 ... 회사하나 망가지는거 일도 아니라는점... 카페의 힘을 우리의 영리목적이 아닌 올바른 회사로 만들어 가는일에 힘쓰면 안될까 하는 마음입니다.

[복복복]

내각리에서 뽑아주신 커피는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 구리에서 작은 모임을 만들어 볼께요.( 구리콜은 타 지역 오다보다는 적어도,좋은콜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같이 시작하는 분들이 많아서 공유하는 정보도 많아요 )

[선이아빠]

ㅠㅠ~~ㅡㅡ;;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커피 제가 삼 ~!! ^^*

[다굴맨이야]

저도 구리나 강남에서 시작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