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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좋다오
 
 
 
카페 게시글
📃--칼럼.바른소리.소식 타락한 대중문화로 뽕짝을 부르는 목사
시원한물가 추천 2 조회 414 14.03.26 21:30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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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26 23:13

    첫댓글 잘은 모르겠어요~~ 그러나 제일 밑의 방울이라는 닉네임의 댓글 보셔요~~ 이 트로트를 듣고 뭉클했다고 하네요~~ 이런 경로로 복음이 전해짐을 눈으로 보네요~~^^

  • 16.06.23 23:36

    주님께 영광! 글 감사합니다.

  • 14.03.27 07:26

    이땅의 많은 목회자보다 복음을 외치는 귀한 몸부리에 감사합니다‥글쓰신분께 부탁드립니다~ 제발 한쪽으로 보지마시고 넓게 보아주시길‥

  • 16.06.23 23:36

    주님께 영광! 글 감사합니다.

  • 14.03.27 11:22

    감정이뭉쿨했다고 해서다 주님이 기뻐하시는것은아닙니다~ 지금은 예수믿는자나 불신자나구분이 안되는 세상입니다..하나님의말씀대로 사는것보다 세상풍조에 어울리며 사는삶을 주님이 과연 기뻐하실까요?

  • 16.06.23 23:36

    주님께 영광! 글 감사합니다.

  • 14.03.27 16:50

    어떻게 보십니까? 21세기 교회의 실상이 저렇게 변질되어 갈까요?ㅎㅎㅎ

  • 16.06.23 23:36

    주님께 영광! 글 감사합니다.

  • 14.03.28 14:52

    뽕짝을 천하게 보는 눈부터 바꾸세요~~
    하나님을 전하려고 힘쓰는 목사님을 비하하는 태도는 좋지 않습니다.
    다윗도 법괘를 찾아올 때 속옷이 벗겨지는 줄도 모르고 하나님을 춤추며 찬양했습니다.
    함부로 비판하기 전에 나는 얼마나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지 돌아보는 태도가 더 먼저겠지요

  • 14.04.02 22:42

    감정 표현에는 분명히 천한 것과 귀한 것이 따로 있습니다.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개의치 않는 발상은 유물론자들의 특색입니다.
    들뜬 기분의 감정으로 무슨 복음을 전한다는 것인지?

  • 16.06.23 23:36

    주님께 영광! 글 감사합니다.

  • 14.04.01 13:58

    그렇게 하나님의 거룩함과 경건함을 갈망하시는 분의 글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찾아볼 수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죄송하지만 어휘선택이 좀 불편합니다.

  • 16.06.23 23:36

    주님께 영광! 글 감사합니다.

  • 14.04.02 20:21

    전도자가 Mnet이란 방송매체를 통해 세상을 향한 기발한 외침이 좋았읍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성서의 머리속 지식으로 거룩을 가장해 경건한척 사는것보다
    참으로 돗보이는 광경입니다.
    머리속 지식보다 몸소 몸으로 세상을 향해 돌진하며
    복음전하는 복음전도자의 모습에 더욱 친근감이 갑니다.
    오히려 이방송을 보면서 믿는자들이 예수님을 전하지 못한것에 대한 부끄럼을 느껴야 할것입니다.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복음전하는 발상이 너무 좋았다고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만약 이 노랫말이 외국어로 팝 멜로디나 보컬음악같이 불렀다면 과연 이글을을 쓰신분은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뽕짝은 한국인만이 느끼는 감정문화입니다.

  • 작성자 14.04.02 23:10

    저 글을 올려 놓고 오랫간만에 들러보니, 모두 다 보는 눈이 제 각각인데, 초산나님은 저 분의 하나님의 복음을 가지고 뽕짝을 불러 대중의 환호와 인기를 끄는 것에 또
    하나의 독특하고 기발한 친근감을 가진다고 하시는데, 그건 제가 볼때 신본주의 신앙이 인본주의 신앙관입니다. 방법이야 뭐 잘못되도 사람에게 반응만 좋으면 모든것이
    상쇄된다는 말인데 이것이야 말로 무서운 오래동안 인간을 타락시킨 사탄의 전형적인 방법입니다. 사탄은 우리 인간에게 언제나 그건 괜찮아, 그리고 더 기발하고 도전적인
    행동을 취해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그리고 그기에 육적 본성을 노래나 춤으로 발산하여 그것이 마치 가장 하나님에게로 향하는

  • 작성자 14.04.02 23:16

    열정인냥 미혹하고 그리고 그런 타락의 덫에 걸려 사람들의 노리개 감이 되게 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 거룩하게 노래를 불러야지요? 그런데 저런 뽕작은 불신자들이 좋아하지 경건한 신자는 저런것 저질스럽게 보고 오히려 신앙생활에 또 하나의 세속화로 변질시키는 단초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 16.06.23 23:37

    주님께 영광! 글 감사합니다.

  • 16.06.23 23:37

    @시원한물가 주님께 영광! 글 감사합니다.

  • 14.04.02 22:57

    감정 표현에는 분명히 천한 것과 귀한 것이 따로 있습니다.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개의치 않는 발상은 유물론자들의 특색입니다.
    들뜬 기분의 감정으로 무슨 복음을 전한다는 것인지?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숫자에 속거나 숫자 노름에 빠져서는 안 될 터인데...
    말세에 믿는 자를 보겠냐고 하신 말씀이 하나의 경고로 들려집니다.

  • 16.06.23 23:37

    주님께 영광! 글 감사합니다.

  • 14.04.03 19:01

    감사합니다.

  • 16.06.23 23:38

    주님께 영광! 글 감사합니다.

  • 14.04.05 10:58

    달란트가 많으신 분이시네요

  • 16.06.23 23:37

    주님께 영광! 글 감사합니다.

  • 14.04.05 14:26

    예수천국 불신지옥 하면서 지하철에나 공공 장소에서 확성기로 외치는것 보다 훨씬 낳은데요~ 복음은 개인구원으로 형성 되는것 아닌가요?~저 뽕짝찬양으로 은혜받고 구원받은것확실하고 주님 영접하면 하나님뜻 아닌가여?~~

  • 16.06.23 23:37

    주님께 영광! 글 감사합니다.

  • 16.03.31 23:40

    좋은글 감사합니다.

  • 16.06.23 23:38

    주님께 영광! 글 감사합니다.

  • 18.01.19 23:14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18.07.22 23:15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18.09.12 22:56

    자료 감사합니다.

  • 19.09.29 21:45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 22.01.04 22:41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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