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교회(안동)
1일 순회 치유성회
2018년 6월 7일 (목)
강사: 이양임 전도사
치 유 간 증
1. 소뇌위축증이 치유되었습니다.
타교회 장로님이십니다. 안동 1일 치유성회를 3번째 참석하였습니다. 8년 전 직장에서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 소뇌위축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약이 없는 희귀병으로 운동신경장애와 어지러움증으로 인해 보는 것, 걷는 것, 말하는 것이 힘들고 감정조절이 잘 안 되는 병입니다. 병원, 한의원 등 다니면서 좋다는 치료는 다 해보았지만 치료 받지 못했습니다. 혼자서는 절대 걷지 못했는데, 치유 기도를 받으면서 3년 만에 처음으로 부축 없이 혼자서 걸을 수 있게 되었고, 감정조절도 되어 분노하지 않고 계속 환한 얼굴로 웃으셨습니다.할렐루야! 8년 된 소뇌위축증을 치유하고 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할렐루야! 33년만에 죽었던 신경이 살아나 구부러진 손가락 펴져 움직이고, 극심한 사시였던 눈이 글자를 읽게 되었습니다.
성도님은 아기 때 뇌막염을 앓았는데 그 후유증으로 간질증세가 나타났고, 여섯 살 때(33년 전) 언니와 놀다가 간질로 넘어지면서 팔이 부러지고 눈이 찔렸습니다. 그 후 수술을 하였으나 수술이 잘 못 되어 뼈가 어긋나 붙고, 신경은 죽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른 팔은 마비되었고 손가락은 펴지지 않아 33년 동안 계속 주먹을 쥐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 기도를 받으면서 죽었던 신경이 살아나면서 손가락이 완전히 펴졌고 물건을 잡을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할렐루야! 또한, 그때 사시가 된 왼쪽 눈은 눈동자가 바깥쪽으로 심하게 쏠려 있어 글을 볼 수도, 읽을 수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를 받을때 눈동자가 중심으로 움직이며 초점이 맞춰져서 성경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할렐루야! 33년간 죽어있던 신경을 살리셔서 구부러져 있던 손과 사시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뇌동정맥기형이 치유되고 있습니다.
경남 김해에서 1일 치유성회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오신 성도님이십니다. 성도님은 뇌동정맥기형(뇌동맥에서 나온 혈류가 모세혈관으로 갈라지고 정맥으로 가야하는데 혈관 기형으로 혈류가 동맥에서 정맥으로 바로 가다보니 높은 혈압이 유지되고 이런 현상이 지속될 경우 뇌출혈과 심각한 휴유증이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의 증상이 있다는 것을 이전부터 알고 계셨으나 아무런 이상 없이 잘 지내오셨습니다. 그러다가 5년 전에 갑자기 양 손과 팔은 올라가지지도 않고, 발과 다리에는 이상이 생겨서 거동이 어려워지면서 누군가 부축해야만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양쪽 청력도 많이 약해지고, 말도 어눌해지셨고, 시력은 이전부터 안좋으셔서 1m 떨어진 거리에서는 색상을 구분하기 어려웠습니다. 이 일로 중학교 영어 선생님이셨는데 직장도 그만 두게 되셨고, 5년간 집에 있으면서 상실감이 큰 상태였는데 마침 안동에 1일 치유성회가 있다는 것을 알고 손꼽아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집회를 참석하셔서 치유 기도를 받는데, 이전에는 앉아서는 전혀 들어 올릴 수 없던 왼쪽 다리를 들어 올리게 되셨고, 또 높이 들어 올릴 수 없었던 왼쪽 팔을 들어 올리시고 힘을 주어 하이파이브까지 할 수 있게 되셨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귀는 가까이에서 말해도 거의 들을 수 없었는데 들을 수 있게 되셨습니다. 특히 1m 떨어진 거리에서 색상조차 구분하기 어려웠는데, 기도를 받으시고 분홍색(치유스티커)과 연한 분홍색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게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뇌동정맥 기형을 치유하고 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 아데노이드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동사랑하는교회 유치부입니다. 태양이는 2-3년 전부터 인두편도가 증식 · 비대하여 여러 장애를 일으키는 아데노이드 질환이 있었습니다. 아데노이드로 인해 숨을 쉴 때마다 쌕쌕 거리고, 콧속이 막히는 현상이 있고, 잠을 잘 때는 항상 입을 벌리고 잠을 자곤 했습니다. 병원에 가서 약을 먹어도 별 차도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의사는 이 병은 약으로는 치료가 안 되다고 말씀하셨고, 절개 수술로만 치료가 되는 병입니다. 치유 사역 시간에 목사님께 기도를 받고 집으로 돌아가서 태양이가 잠을 자는데 입을 다물고 자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태양이를 병원에 데려가서 X-RAY를 찍었는데, 의사분이 놀라면서 태양이가 깨끗이 치유되었다고 말해주었습니다.할렐루야! 아데노이드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5. 10년 이상 된 우울증에서 자유케 되었습니다.
두증인 전도단을 통해 2주 전에 안동사랑하는교회에 등록하신 분입니다. 성도님은 3자녀가 어렸을때 남편분이 돌아가시면서 가정을 돌보기 위해 힘든 일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10년 전에 몸이 여기저기 많이 아프시고 마음 또한 약해지시면서 우울증이 왔습니다. 이후 매일같이 병원 2군데를 다니시면서 약도 드시고 치료를 받으셨지만 여전히 우울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평소에는 '나이 들어서 내가 이제 죽어야지' 라는 마음이 계속 있었는데 설교 시간에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면 기쁨이 임한다.’는 말씀을 듣는 순간 마음에 기쁨과 평강이 임하면서 우울증에서 자유케 되셨습니다.마음에 기쁨이 임하셔서 찬양시간에는 아이처럼 몸을 흔들며 찬양을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10년 이상 된 우울증에서 자유케 하신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6. 관절염이 치유되고,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성령세례까지 받으셨습니다.
경로당에서 치유집회 전단지를 받으시고 교회에 처음으로 나오신 분입니다. 오랫동안 농사일을 하셔서 무릎관절이 많이 안 좋으셨는데, 1년 전 관절염진단을 받으시고 약도 드시고 치료도 받으셨지만 차도가 없으셨습니다.
집회참석 후 사역자의 기도를 받으신 후 그동안 통증으로 아팠던 관절염에서 자유케 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동생분께서 사찰을 하셔서 가족들이 모두 절에 다니시고 주변에 예수님을 믿는 분이 한분도 안계셨다고 했는데 치유를 경험하시고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고 성령세례까지 받으셨습니다. 이후에 표정이 너무 밝아지셨고, 손목에 묵주도 빼셨습니다. 할렐루야~ 관절염을 치유하시고, 영혼을 구원하신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7. 10년 된 망막 손상이 치유되었습니다.
권사님은 10년 전에 망막이 손상이 되었습니다. 4년 전부터는 더욱 심해졌습니다. 그래서 빛을 차단하기 위해서 평소에도 꼭 선글라스를 착용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영상을 볼 때 항상 눈을 찌푸려야 볼 수 있었는데, 치유성회 참석하는 중에도 계속 눈을 찌푸리고 보았습니다. 강사님께서 말씀 시간에 찬양을 부르는데 뜨거운 눈물이 계속 흘렀습니다. 그 때 스스로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망막 손상은 사라질지어다.’ 라고 선포하는데 망막 손상으로 있었던 모든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할렐루야! 10년 된 망막 손상을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8. 극심한 목과 어깨 그리고 손목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성도님은 수개월 전부터 목과 어깨 그리고 손목에 통증이 심했습니다. 통증이 얼마나 심했던지 더 이상 회사를 다닐 수 없어서 그만두게 되셨습니다.병원에 가서 물리치료와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했지만 별 차도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치유 시간에 기도를 받는데 따뜻한 기운을 느꼈고 그 즉시 목과 어깨 그리고 손목에 있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팔꿈치에 있던 시큰거림도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9. 전신관절이 치유되고, 마음의 눌림에서 자유케 되었습니다.
8년 된 소뇌위축증이 치유되고 있는 장로님의 아내 권사님입니다. 권사님은 남편 장로님을 부축하고 다니면서 그 무게 때문에 온 몸의 근육과 관절에 통증이 많았었는데 오늘 ‘네 믿음대로 되리라’는 말씀을 하나님께서 주시면서 온 몸의 근육과 관절에 있는 통증이 즉시 사라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허리디스크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할렐루야! 전신관절과 마음의 눌림에서 자유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권사님은 안동 1일 치유 성회를 3번째 참석하였습니다. 권사님은 남편의 병 때문에 그 동안 웃지를 못했는데 첫 번째 곽소영 목사님 집회 참석하던 날 하나님께서 ‘마음껏 웃으라’는 감동을 주셨고 그날부터 마음껏 웃게 되어 기쁨이 회복되었습니다. 또 두 번째 송선주 전도사님 집회 참석 때에는 목과 위의 통증, 바위로 누르는 것 같은 어깨통증이 있었는데 손을 들고 찬양하는 도중에 이 모든 증상에서 치유를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0. 비문증에서 치유 되셨습니다.
성도님은 2달 전 오른쪽 눈에 티끌 같은 것이 돌아다녀서 시리고, 책을 읽을 때 겹쳐 보이는등 많은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이양임 전도사님의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말씀을 듣고그 영광과 임재 안에서 치유기도 받은 후점점 오른쪽 눈에 있던 티끌 같은 것이 옅어지더니 마침에 비문증이 사라졌습니다.할렐루야 비문증을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1. 허리와 허벅지의 신경통이 깨끗하게 사라졌습니다.
지난 1월 치유 성회 때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시고 성령세례까지 받으신 후 안동사랑하는교회 등록한 베트남에서 오신 성도님이십니다. 2년 전 무거운 물건을 들다가 삐끗하신 이후 허리와 허벅지에 신경통이 생기셨습니다. 치유 시간에 사역자분의 지속적인 사랑과 사역을 통해서 허리와 허벅지에 있던 신경통이 완전히 사라지셨습니다. 할렐루야 허리와 허벅지에 신경통을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2. 20년된 이명이 사라지고, 허리와 옆구리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두 번째 치유집회 참석하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지난 1월 치유 성회 참석 이후 20년 된 이명이 사라지고 청력이 회복되셨습니다. 그리고 이번 치유 집회 때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허리와 옆구리 통증이 있었는데 깨끗이 치유되었습니다. 할렐루야 20년 된 이명을 치유하시고, 허리와 옆구리 통증에서 자유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3. 허리가 치유 되었습니다.
안동 1일 치유성회를 3번째 참석하셨습니다. 성도님은 작년 11월부터 허리가 많이 아파서 앞으로 숙이는 건 되었지만 뒤로 젖히는 건 전혀 안 되었는데 치유사역을 받은 후 허리가 편안해지면서 뒤로 젖혀졌습니다. 너무 기뻐서 하나님 최고! 라고 연신 외치셨습니다. 그리고 처음 치유집회 참석 후 임한 기쁨이 계속 집사님을 변화시키고 있고 주위에서 다들 집사님이 밝아졌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4. 구부정한 어깨와 뚝뚝 소리가 나는 팔이 치유되었습니다.
타교회 다니는 고등학생입니다. 야간 자율 학습을 포기하고 기대함으로 치유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나 어깨가 구부정하고 팔을 높이 들면 뚝뚝 소리가 났으며 운동하기도 불편할 정도로 통증이 있었습니다. 치유기도를 받을 때는 아무 느낌이 없었는데 화장실을 다녀오는 길에 통증이 사라지고 어깨에 불편함이 사라졌습니다. 형제님 너무나 신기하고, 놀랍다고 했습니다. 할렐루야! 어깨와 팔을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레루야! 하나님께서 안동에 영광으로 임하셔서
질병과 고통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시고,
자유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아멘 ♡
와우~!!!할렐루야~♡♡♡
선하신 주님.. 주님을 더 더 알아가게하소서!
사랑하는교회를 대한민국에 세워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아멘 ♡
할렐루야♡♡♡♡♡
아멘아멘 ♡
할렐루야ㅠㅠㅠㅠ놀라운 치유를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기록되어져있는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볼때에
주님의 이름만이 온땅에 퍼지게 하소서!!!!
아멘아멘 ♡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안동에 영광으로 임하셔서 놀라운 일을 행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갖가지 질병과 고통에 시달리시는 수많은 분들이 하나님의 영광안에서 구원받고 천국을 누리는 행복한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소서~~!!!!!
아멘아멘♡
아멘~!!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교회에 치유의 기름부음이 더욱 넘치게 하소서~~!!!
예수님을 모르고 아픔가운데 죽어가는 영혼육을 살리시고자 역사하시는 주님 찬양합니다
아멘아멘♡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