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결혼 한국男·조선족女 입건
【강릉】강원지방경찰청은 28일 허위로 결혼하고 혼인신고 서류를 제출한 혐의로 권모(58·강릉시노암동)씨와 조선족 최모(여·5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권씨는 2007년 12월 브로커 박모씨 등을 통해 ‘외국인 여성과 위장결혼하면 400만원을 주겠다’는 제의를 받고 최씨와 허위로 혼인, 강릉시청 호적계에 허위 혼인신고 서류를 제출한 혐의다.
/강원일보 최영재기자
/2009-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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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결혼 한국男·조선족女 입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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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3
09.04.29 19:1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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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돈몇푼에 자신의 호적에 붉은 줄긋는놈...
그런 사람을 다 잡으려면 끝도 없겠다
아무튼 이제 남은 일생을 잘살아 보려고 한국영감한테 돈 주고 시집간사람을 가만 나두지 .ㅉㅉ... 혹시 그러다가 그냥 살수도 있지므....
ㅎㅎㅎㅎ 생각은 갖구사남!
후과두 책임지지 못하는 주제들이 돈벌긴좋구...인간 쓰러기들땜에 울 중국사람들이 이래저래 피해보는구낭.참 안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