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피렌체의 귀족이며 부자인 죤 코드가 당대의 화가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방문하였다. "레오나르도, 내 아내의 초상화 하나 그려 주시요." "언제까지 그리면 됩니까?" "글쎄, 한 1개월 잡으면 될까요?" "...? 그렇게는 못합니다." "그러면 6개월쯤 잡을까?" "그래도 아니 됩니다." "그럼, 한 1년 정도로 합시다." "선생님, 기간은 제게 맡겨 주십시오." 레오나르도는 그래서 그 그림을 4년이나 걸려서 그렸는데, 아직도 미완성이라 하지 않는가! 가로, 세로 55,77센티미터 밖에 안 되는 <모나리자>는 대 화가가 쏟은 정성과 땀이 배어서 영원히 빛나는 예술품으로 남아 있는 것이다.
당신은 맡겨진 일에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정성을 다해 하고 계십니까?
대상 29:19 또 내 아들 솔로몬에게 정성된 마음을 주사 주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모든 일을 행하게 하시고 내가 위하여 예비한 것으로 전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1. 이제 한 해의 중반으로 들어갑니다. 주의 일과 영혼을 구원하는 사역을 다시 한번 점검해 주시기 바라며 위해 기도하며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2. 카페지기의 거리에서 찬양하며 영혼을 구원하는 사역이 하나님의 은혜속에 잘 이루어지고 지경을 넓혀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목 : 성공자가 되는 비결 성경 : 고후 13:5~10 우리가 하나님께서 너희로 악을 조금도 행치 않게 하시기를 구하노니 이는 우리가 옳은 자임을 나타내고자 함이 아니라 오직 우리는 버리운 자 같을지라도 너희로 선을 행하게 하고자 함이라 (고후 13:7). 사람이 성공하려면 먼저 몸이 건강해야 되고, 1%는 타고난 영감이요 99%는 노력이라는 말처럼 노력해야 하고, 참을 인 자 셋만 있으면 살인도 면한다는 인내심이 있어야 한다. 국어사전에 보면 성공이란 「뜻과 목적을 이루는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뜻과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을 바로 만나보셨는가? 하나님을 바로 만나 뵈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하나님을 바로 만나 뵈지 못했다면 이는 그 신앙 전체의 실패를 의미하고 있는 것이다. 저는 오늘 인생이란 열차를 타고 공동 운명의 간이역을 지나는 여러분께 인생에서 실패자가 되지 말고 인생의 성공자가 되는 길을 먼저 신앙에서 확신을 가지고 신앙생활에 성공하는 길밖에 없다고 생각되어 「성공자가 되는 비결」이란 제목을 가지고 은혜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 첫째, 굳건한 믿음이 있는가 돌이켜 보아야 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가장 불행스러운 일이 있다면 믿어줘야 할 것을 믿어주지 못하는 일일 것이다. 부모가 자녀를 믿지 못하고 자녀가 부모를 믿지 못하며, 부부간에 서로 신뢰하지 못할 때처럼 큰 불행도 없을 것이다. 오늘의 불행은 남을 믿지 못하는「불신」이다. 그러나 그 보다 더 큰 불행은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불행이다. 모든 사람이「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 나라 만세」라는 애국가를 부르면서도 우리는 하나님을 보호하신다는 그 믿음을 갖지 못하고 있다. 히 11:6에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 찌니라 고 했다. 어떤 믿음인가?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고 하는 믿음이다. 자기 아버지의 성과 얼굴도 모르는 고아에게 「너의 아버지가 계시냐」고 물을 때 그는 주저 없이 「성과 얼굴도 모르지만 아버지가 그 어느 곳에는 계실 것이 아니냐」고 의심 없이 믿는다. 이 고아의 말처럼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인간이 있다는 귀납의 법칙은 너무도 당연해진다. 아무리 믿지 않으려 발버둥쳐도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죄인 된 우리를 만나기 원하신다. 그렇기 때문에 죄인 가운데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영생이라는 상을 준비하고 계신다. 우리 모두 영생에서 실패하지 말고 영생의 상을 얻었다는 하나님의 약속자가 되기를 바란다.
둘째, 예수 안에 서 있는가 돌이켜 보아야 한다. 요 16:33에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는 말씀처럼, 예수 그리스도가 어디에 있는가 확증해 보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위에 보내신 것은 죄로 인하여 멀리 떠나간 인간을 말할 수 없는 그리움 때문에 만나보고 싶어 그를 교두보로 삼으시고자 이 땅위에 보내셨던 것이다. 그러나 인간들은 어떻게 했는가? 환영하기보다는 핍박했고 대접하기보다는 학대했다. 종래는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십자가 상 위에 올려놓고 못 받음으로 그를 거절해 버렸다. 그러나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셨다. 성령을 보내 주사 우리의 마음 문을 두드렸다. 요 15:10에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서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는 예수 그리스도의 노크소리인 것이다. 우리의 심령 속에 새로운 확신을 얻게되어 여러분의 전 생애를 축복으로 바꿔 놓는 삶이 되기 바란다. 셋째, 모든 일을 점검하고 있는가 돌이켜 보아야 한다. 먼저, 양심으로 점검해 보아야 한다. 사람은 속이고 속는 가운데 살고 있다. 불신풍조가 만연되어 가는 것은 우리의 양심이 무너져 간다는 표증이다. 그러나 양심은 언제나 불의 앞에는 괴로워한다. 이는 인간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은 속일 수 없다는 경고이다. 다음은 기도로 점검해 보아야 한다. 사람의 삶의 과정은 불행하고 곤고와 눈물과 한숨의 준령을 타고 넘게 된다. 기도 없이 이 험한 준령을 타고 넘는 다는 것은 삶을 포기 한 모험이다. 기도는 침체 되가는 용기를 새롭게 복돋우며 절망스러운 삶을 희망에 찬 삶으로 바꾸어 놓는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생활을 점검해 보아야 한다. 신 8:2 이하에 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바로의 소굴에서 출애굽하여 40년을 광야에서 헤맬 때 그들은 40년을 농사하지 못하고 사막에서 모래바람과 싸웠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께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풍성히 주어 배불리 먹게 만들었다. 우리가 이 땅위에서 일평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확신 있는 신앙으로 영생에 이을 뿐 아니라 면류관까지 받아올 준비가 되어야 하겠다. 그리하여 신앙심을 가지고 진실하게 살아갈 때 예수 안에서 중요한 삶을 맛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양심과 기도와 생활로 우리자신을 점검하여 신앙의 확신을 가지고 승리하는 자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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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도 주안에서 성령의 도움으로 주님의 영광과 복음과 선교와 설교와 목회와 치유와 상담과 지혜와 능력과 유모와 노회사역과 대학공부와 시험과 동시에 성령의 도구로 쓰임받고 열매 맺게 하소서 샬롬
~감사합니다 ~샬롬~!!~ㅎㅎㅇㅇ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신 예수 사랑 목사님, 평안 장로님, 존재 목사님, 만경강 목사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