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장 먼저 부른 사랑의 노래‘엄마’가 가르쳐 준 이름값 해라
세상은 한뼘 풀려
주름진 손바닥에
햇살도 따뜻하리
마지막
참아낸 밤이
사랑의 문을 열고 있다
우리가 가장 먼저 부른 사랑의 노래는
“맘마.”
기저귀만 찬 채 앞니 두개를 드러내며 해맑게 웃는 아기.
세상과 처음 마주한 아기가 뱉어내는 이 서툰 옹알이는,
곧 삶에서 가장 간절한 부름인 “엄마”로 이어진다.
엄마의 탄생
‘엄마’가 한 인간의 생애 주기 속에서 어떻게 그 의미를 확장해 나가는가?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배고픔과 두려움을 해결해 주던 구원자였던 이름은,
사춘기를 겪으며 때로는 간섭과 구속의 벽이 되기도 한다.
그러다 마침내 어른이 되고 부모가 되었을 때,
“엄마”는 비로소 형언할 수 없는 애틋한 사랑의 이름으로 변모한다.
함축된 엄마의 청춘과 희생.
부르는 이의 마음이 성숙해질수록 단어 뒤에 숨겨진 의미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어쩌면 이 뒤늦은 깨달음이야말로 우리 삶의 가장 오래된 서사일지도 모르겠다.
엄마라고 노래 했으면
단디해라
이름값 하고
밥 값 해야제
세상을 아름답게 하라
사람답게 살아 봐야하지 않겠는가?
빨갛게 물들어 봐야하지 않겠는가?
세상사는 참된 지혜의 가르침을 기억하라
남의 발목을 잡지 말라
원망하지 말라
불평하지 말라
교만하지 말라
비교하지 밀라
비방하지 말라
비난하지 말라,
불만하지 말라
하나님이 천하보다 귀한 존재로 태어나게 하였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다
천상천하 유아 독존이다
유일무일한 존재이다
얼굴에 책임을 져라
이름값 하라
자존심과 자부심으로 세상을 빛나게 하라
세상을 향기롭게 하라
바른 사람이 옳은 일을 한다 義在正我
날마다 배우고 익혀라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공자
배워 알았으면 바르게 행동하고 하늘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이 살아라
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
삶아 아름다워지려면
공동체에서 선의를 가진 존재로서 우리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선
꾀(지혜), 끼(에너지·탤런트), 깡(용기), 꼴(디자인), 끈(네트워킹)이 필요하다
인간이면 자연의 無情說法을 듣고,
지금하고 있는 일이 옳은지 6경에 비추어 보아라
明鏡(깨끗한 마음, 양심에 비추어 부끄럼 없는가?),
物鏡(탐진치는 없는가),
心鏡(부끄럼 없는가),
史鏡(역사에 어근 나지 않는가)
業鏡(윤리에 어근 나지 않는가)
天鏡(하늘의 도에 어근 나지 않는가)
날마다 6경에 비추어 보며 살아라
至高한 정신으로 자기를 다듬는다
六不訟을 불러라
스스로 교만하지도 말고. 自不高
스스로 비굴하지도 말고 自不屈
스스로 부끄럽지 않게 한다 自不愧
스스로 두러워하지도 말고 自不懼
스스로 무안해하지도 말고 自不憂
스스로 폭발하지 않게 한다 自不炸
관리를 다스리고 단속하는 용체는 東吏之本 在於律己
자기 자신을 바르게 다스려라 其身正
백성을 다스리는데도 원리는 같다 不令而行
몸가짐이 바르면 영을 내리지 않아도 바르게 간다 其身不正
몸가짐이 바르지 못하면 영이 서지 않는다 難令不從 다산
사람 다워야 한다 君君臣臣 父父子子
자기 자신에 예의를 다한다
이름값을 한다
얼굴에 책임을 진다
매사가 바르다
사람 답게살기 위해서는
뽐내는 마음 矜心
권세를 지고자 하는 마음 權心
매사에 이기고자 하는 마음 勝心
이익만 취하고자 하는 마음 利心
무서운 탐심을 버려라 홍대용
사람다워야 한다 君君臣臣 父父子子
자기 자신에 예의를 다한다
오줌 똥 가리고
이름값하고
밦값하고
얼굴에 책임을 진다
매사가 바르다
답게살기 위해서는
사심을 버려라 愖軒錄
자신을 버려라 毋我
독선을 버려라 毋意
순리를 무시하는 욕심을 버려라 毋必
고집을 버려라 毋固
언제나 모범을 보이고 솔선 수범하라
제발 부끄럽지 않게 살아라
사랑으로 사는 사람은
칠기품의 인생이다
명품 얼굴이 인품이다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꽃 같은 인품의 향기를 지니고
온화한 인품, 너그러운 인품, 소통하는 인품,
내려놓을 줄 아는 인품, 감사할 줄 아는 인품
살아 있음의 소중함을 아는 인품,
자신을 사랑하라
진실로 정의와 공의를 베풀라 (이사야 42:3)
“너 자신을 불로 삼고 너 자신에게 의지하라 (自燈明 法燈明, 自歸依 法歸依)”
‘자신에게 친절하라’自尊心, 存養
‘너 자신을 알아라’(진실하게, 아름답게, 보람있게) 소크라테스
‘내가 아는 유일한 것은, 내가 모른다는 사실이다.’
예수는“서로 사랑하라” (Love each other) (愛)
톨스토이는 지금 이 순간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사랑과 선을 베푸는 것이다
장기려 사랑이 아니면 말하지 말라
옳은 것은 옳다하고 아닌 것은 아니다 하라
모든 문제의 책임은 내가 진다
‘진실한 마음을 자신에게 선물하라’
“너 자신을 알라”"Honesty is the best policy“
삶은 순결하게 (purity, cleanliness)
배움은 겸손하게(humility, modesty)
정직하게(honesty)
말은 진실하게(truth)
행동은 신실하게(integrity)
생활은 성실하게(sincerity)
일은 열정적으로 하라(Passion)
‘자신에 예의를 다하라’
인간의 본성을 잃지 말아라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것이다.
진실하게 사는 것이다
나답게 아름답게 사는 것이다.
보람있게 사는 것이다
얼굴에 책임을 져라
이름 값을 해라
밥 값을 해라
당신은 참 아름다워요
참 멋지게 사세요
당당하게 사세요
아름다운 삶이 되게
마음에 사랑과 감사, 희망과 평화가 넘치는
당신의 향기로운 삶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라
인간이면 자연의 無情說法을 듣고,
행복은 우리 마음속에
미소 짓고 있어
모든 순간 빛을 밝하고 있어
아침에 눈을 뜨고 창밖을 보아라
파란 하늘이 웃고 있다
온갖 새들이 노래한다
꽃과 나무들이 새로 피어난다
우리의 삶도 새롭게 피어난다
선비정신, 천하위공(天下爲公), 청렴결백(淸廉潔白), 무사욕(無私慾), 솔선수범
멸사봉공(滅私奉公)과 선공후사(先公後私)로
지(志)와 의(義), 그리고 렴(廉)과 애(愛)를 행동으로 실천한 선비정신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는 淸白吏(청백리) 삶을 살아라
도덕성 회복, 양심건국(良心建國)이 필요하다
양심건국, 문화융합과 통합의 길이 사람의 길이다
사람답게 살아 봐야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