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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공무원 연루 사학재단의 실체.(외노자 특혜)
2014.06.01
교육부 공무원 출신 사학 이사, 무려 191명... 사학마피아의 위험성
정답은 '사립학교 이사'였다는 점이다.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감독기관 공무원이 퇴직 후 관련 업체에 가서
공무원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걸 일컫는 '관피아'라는 말이 유행이다.
모피아(경제부처),
해피아(해양수산부),
검피아(검찰)라는 말이 있었지만
이런 유착구조의 원조는 '교육마피아', 특히 '사학마피아'다.
퇴직한 교육부 관료들이 사학 이사 또는 총장,
교장, 행정실, 법인사무처 등으로 가서
교육 당국에 로비를 해 재정지원을 받아오거나
감사를 무마하는 등의 압력을 행사하는 것을 '사학마피아'라고 한다.
사학마피아라 불리는 이런 유착 구조는 사학비리 근절을 방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국민적 지탄을 받아왔지만, 현재까지 온존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더구나 관료(공직자)들의 사학 진출이 만연해 있다는 것은
구체적 자료로 확인된 내용이다.
최근 교육부가 정의당 정진후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교육 관료뿐 아니라 시장, 검사, 판사, 국회의원 등
수많은 공직자들이 사학이사로 재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알려진 것처럼 박근혜 대통령은 영남대학교 이사장을 맡은 적이 있다.
또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도
울산대, 현대학원
(현대고, 현대중, 울산청운고, 울산청운중, 현대정보과학고)의 이사장 출신으로
현재는 현대학원 명예이사장이다.
정몽준 후보의 선대위원장이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였던 나경원 전 의원도 사학이사 출신이다.
재선에 나선 문용린 서울교육감 후보 역시 수많은 사학들의 이사였다.
그는 교육부 장관 재임 중 중도낙마한 후 봉암학원(명지외고),
가톨릭학원(가톨릭대, 동성중, 동성고, 계성여고, 계성초),
성심학원(성심여고, 성심여중),
민정학원(상명중, 상명고) 등의 이사를 역임했다.
그는 지난 서울교육감 선거에서 대원학원과 국암학원 등의 관계자들로부터
수천 만 원의 정치자금을 받아 문제가 되기도 했다.
고승덕 서울교육감 후보도 유신학원(유신고, 창현고)의 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고승덕 후보는 '변호사 시절 친구의 부탁으로 이사를 맡았지만
이사회에 참가하지 못하다가
국회의원 당선 후 사임하였다'고 밝혔다.
교육감 시절 벌인 각종 비리로
지난 2010년 징역형을 선고받은 공정택 전 서울교육감 역시
사학 운영 집안 출신이다.
그는 남서울대학교(성암학원) 총장이자 이사 출신인데 현재 이 학교 총장은
공 전 교육감의 동생이 맡고 있고 이사장은 공 전 교육감의 매제다.
서남수 교육부 장관도 '사학마피아'라는 의혹에서 벗어나기 힘들어 보인다.
그는 서울 부교육감과 교육부 차관 등
교육부 고위 관료를 지내다 퇴임한 후
위덕학원(위덕대, 심인중, 심인고, 진선여중, 진선여고) 총장을 역임한 뒤
박근혜 정부에서 교육부 장관으로 임명되면서 다시 교육부로 돌아왔다.
당시 인사청문회에서
'아무런 연고도 없는 사립대학의 총장으로 간 것도 부적절하고,
다시 교육부 장관으로 임명된 후
사학을 제대로 감독할 수 있겠느냐'는 비판도 제기됐다.
교육부 장관과 사학이사를 오간 이는 서남수 장관 외에 또 있었다.
이명박 정부에서 교육부 장관을 지낸 김도연씨는
퇴임 후 울산대 총장으로 갔다가
다시 초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된 바 있다.
MB정부 총리였던 정운찬 전 총리 역시
하나그룹이 설립한 서울의 유일한 전국 단위 자율형 사립고인
하나학원(하나고)의 이사를 역임했다.
이외에 시장, 도지사 등 타 부처 공무원들도 사학이사로 꽤 많이 재직하고 있었다.
무상급식 주민투표 무산으로 불명예 퇴임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도
서울 운화학원(환일중, 환일고)의 이사로 재임하고 있다.
이 학교는 최근 축대 붕괴 위험으로 언론에 오르내렸다.
교육부 공무원 출신 사학 이사, 무려 19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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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관료 출신뿐 아니라 총리, 장관, 차관, 판·검사까지 수많은 공직자들이 사학이사를 맡고 있다. 이들이 사학이사로 하는 일이 무엇일까? | |
ⓒ 자료 : 교육부 |
최근 교육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초중등사학법인은
2014.3 기준, 대학법인은 2012.3 기준)를 종합하면,
현직 사립학교 이사 중에는
교사나 교수 출신을 제외한 교육부 공무원 출신이 무려 191명이나 되는데,
그 중 교육감과 부교육감 출신만 20명이나 된다.
이외에도 장관이나 차관 출신 사학 임원은 41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검사 또는 판사 출신들도 18명이 현직 사학이사로 등록되어 있다.
시장이나 도지사 등 기타 부처 공직자 출신들은 71명이었다.
이렇게 교육부를 비롯한 고위 공직자 출신들이
사학이사로 등재되어 있는 사학법인은 176개인데,
인원으로는 262명이나 되었다.
사학이사만 이 정도인데
여기에 총장이나 교장, 행정실이나 법인사무처 직원까지 포함하면
수가 훨씬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 행정부 출신 고위 공직자 외에
국회의원이나 시의원 등
정치인 출신 이사까지 포함하면 훨씬 더 많아진다.
이렇듯 대통령부터 총리, 장관, 국회의원, 판검사에서
교육감과 고위 관료들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많은 공직자들이 사학이사 출신이거나 현재 사학이사로 재임하고 있다.
그야말로 사학마피아의 천국이다.
오늘의 고위 공직자가 내일의 사학이사이고,
오늘의 사학이사가 내일의 고위 공직자가 되는 현실이다.
고등교육의 70% 이상을,
초중등교육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사학을 지도·감독하는 것이 교육 당국의 임무다.
특히 대다수 초중등 사학의 경우
사학 운영비 중 99%가 국가의 혈세이거나 등록금이고
단 1%만이 사학법인 기여금이다.
이런 조건에서 누가 감독자(교육 당국)이고,
누가 피감독자(사학법인)인지 구분되지 않는 현 상황은 결코 정상적이지 않다.
이런 상황이라면 지도·감독이 제대로 될 리 만무하다.
이것이 바로 사학마피아가 지금도 활개 치고,
사학에 대한 지도감독이 제대로 되지 않는 이유라는 것을 부정하기 힘들다.
영훈학원이 보여주는 사학마피아의 현실
우리는 그 단적인 예를 영훈학원에서 볼 수 있다.
영훈학원 김하주 이사장은
국제중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입학 대가로 학부모들로부터 수억원을 받고,
학교 돈 수억원을 횡령하여 징역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다.
그런데, 이 학교가 교육청 감사를 받는 과정에서 선택한 방법은
권력과 가까운 인사들과 교육청 출신들을 영입하는 것이었다.
당장 김하주 영훈학원 이사장은
2007년 17대 대선 때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외곽 캠프였던
'선진화 국민운동본부'에 참여해 활동했다.
이후 김 이사장은 최초로 국제중 승인을 받았다.
입시비리가 드러날 위기에 처하자
영훈학원측은 교사자격증도 없고, 교사 경험도 없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교육청 감사관 출신 일반직 공무원을 중학교 교장으로 영입했다.
그리고 법인 감사, 행정실장 등에도 서울교육청 출신 인사를 5명이나 영입했다.
교육청 출신만으로는 위기상황을 모면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인지
또 다른 인물을 영훈고 교장으로 영입해 중고교 교장 자리에 앉혔다.
현재 이 학교 교장은 18대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의 대선공약기구였던
'국민행복추진위원회'의 행복교육추진위원을 역임했다.
이런 노력 덕분인지
'국제중 폐지'라는 국민적 여론 속에서도 결국 영훈국제중은 살아남았다.
이사장의 개인 비리는 피할 수 없었지만,
이사장의 권력 줄대기는 어느 정도 성공한 것처럼 보인다.
물론 교육관료, 또는 공직자들이
전문성을 살려 봉사하는 마음으로 사학이사를 맡는 것을
모두 부정적으로 볼 수는 없다.
그러나 이런 논리는 모피아나 해피아 등
모든 관피아를 정당화하는데 악용되던 논리다.
2005년 참여정부가 한나라당의 반대를 무릅쓰고 사학법을 개정할 때,
사학마피아의 폐해를 근절하기 위하여 4급 이상 교육행정관료들의
사학이사 진출을 2년간 금지시킨 바 있다.
하지만 이때도 총장이나 학교장,
행정실이나 법인사무처 등에 대해서는 아무런 제한이 없었다.
이 조항만으로는 사학마피아를 근절하는 데는 턱없이 부족한데,
실제로 이 조항에 대한 이사 승인이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도 의문이다.
누가 뭐래도 가장 뿌리 깊고, 가장 만연한 관피아는 사학마피아다.
사학이사를 역임한 바 있는, 이번 서울교육감 선거에 나선 문용린, 고승덕 후보는
이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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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등 공직자 출신 사학이사현황. 너무 많아 서울만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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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사고팔아도 된다는 대법원, 국가망신이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601050204596
(교육부, 적립금 쌓은 대학에 등록금으로 사학연금 내도록 승인)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708
친일파 설립한 비리 ‘사학재단’에 세금으로 특혜를
사학재단과 보수세력의 만남으로 무너진 공교육 -클릭
----- 모두 클릭------
고승덕은 명박때 BBK 사건의 변호인 출신
중진 국회의원과 초.재선 의원들 20 몇명이
현재 사학재단 이사장이나 이사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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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린은.. 5.18 20주년 전야제 때 광주 갔다가 ..
접대부 있는 술집에서 술판을 벌임.
*모든 언론이 '문용린 교육부 장관의 부도덕/몰역사적 행위' 대서특필!!
*문용린은.. 이러한 '광주의 술판'으로 인해 교육부장관 취임 7개월만에 경질됨.
*문용린은.. 교육부장관으로 제대로 일한 것 없음.
*이와 관련해.. 한 고등학생이 문용린에게 공개편지를 보냄...검색
감사원 " 농약급식 서울시 책임 아니다 규정미비로 서울시에 알려주지 않아 벌어진 일 "
이에 대해 감사원 관계자는 "관련 규정이 미비해서 생긴 일이기 때문에
감사원도 교육부장관으로 하여금 통보제도를 만들 것을 권고했다"고 답변했다.
통보를 못 받은 서울시도,
통보를 하지 않은 농산물 품질 관리원도 책임이 없다는 것이다.
현재 교장 교육청직원 등을 동원
선거운동한것을 선관위가 조사를 하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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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마지막 총독인 아베의 외할아버지가 1945년 물러가면서 100년후 다시 온다고 했지요..
이유는 조선에 총칼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뿌리깊게 심어나서 한국은 독립을 못한다는 이유..
1920년대 초에 조선사 편수회 설립후
이병도에 (박통때 문교부 장관역임) 의해서
단군역사는 신화로 변경되고,
현재 사학계의 대부나 교수들.
뉴라이트.교육부 관료.정치권에서 친일파 후손들이
이병도의 제자나(김원룡 사단)
신석호 제자들이(깅정배 교과서 편찬 대장인가?)
이를 근거로 역사책 기술하거나 밀어주고 있겠지요..
특히 친일파 정치인과 손잡고 나라예산 다 빼먹는거겟지요.
이들에게 역사왜곡 하라고 지원하는 예산이 연간 1.000억 이상?
관피아라는 것을 한꺼풀 벗겨보면 언어도단..
정몽준. 서남수. 문용린. 고승덕의 공통점이 사학재단 이사장이나 이사..
그렇게나 수많은 비리와 잡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들의 이득을 위하여 아주 목숨을 걸고 지키고 있는 것이 사학법..
노무현때 박을 포함한 한나라당이 57일간 사학법 개정을 반대하면서,
장외투쟁 한것의 원인을 생각해보세요..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학들의 비리와 횡포가 있어 왔는지..?
아무리 많은 사건이 터져도 그 처벌은 흐지부지 유야무야가 전부..
이번에 희생된 단원고는 공립이기에 직접적인 관계는 없으나,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볼모로 잡고 교육장사로 현금을 거두어들이는
그들의 배를 불리는 치부의 수단으로 전락해버린 어이없는 나라의 말도 안되는 교육..
어이없는 나라의 교육 이란
그들의 돈줄이자 미래의 머슴들 양성 과정이겠지요...
이장우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17개 정부 부처 외에도
6개 정부위원회와 3개 처, 18개 외청에서 4급 이상 간부로 재직하다 퇴직해
산하 공공기관이나
관련 협회 등에 취업해 활동 중인 관료 마피아는 총 734명으로 집계됐다...
현재는 더 많다고 봄.
지방선거는 1.000 조원의 돈이 걸려있지요.
모든 선거를 수개표해야 하는데.. 전자개표기가 결정..
특히 잘못뽑아서 자기 지자체의 인.허가와 규제완화에 혜택을 주면,
안전사고와 연결되고 자기지역 환경에도 영향을 줘서 피해는 자신에게 돌아오겠지요..
또 자기에게 돌아올 복지혜택도 줄어들수 있겠지요..
제 2의 독립이 친일사학 청산과
사학재단 비리를 척결하고 역사를 바로세우는것이라고 봄.
또 사대주의에서 벗어나 남북경협으로 개성공단 같은것을 여러개 건설하여
북한과 일단 경제통일을 해야 2030년 정도 되면 완전 통일이 되겠지요...내생각
2018년 지방선거 직전 쓴글..
http://cafe.daum.net/sisa-1/qRPS/43
사립학교(법) 황당 사건 Best 20 - 사학법 개정?
http://cafe.daum.net/sisa-1/qRPS/44
사학비리 및 재단관련 의원들..
....................................................
http://cafe.daum.net/sisa-1/dqMu/25294
2009년 친일 인명사전에 등재된 친일파는 4776명..
친일인명 사전 등재 4776명 ..기타등재 수백명---합 5029명
친일파 61명이 소유한 부동산만 1억 3.000만평?
몇년전 해외에 밝혀진 한국인 예금만 1.850조..실제는 약 3.000조 추정.
노통이 발의 했다가 한나라당이 몇달간 장외투쟁으로 물러나 실패한
----친일파 재산 환수법.... 사학법 개정을 통과시켜야 함..
부정축재 재산환수법도 제정해서 재산 환수해서 기본소득 지급해야?
..나치협력자 처벌한 프랑스 처럼 나라가 제대로 굴러갈거라고 봄.
비대한 공공부문은 재앙..공적연금과 국민연금 통합만이 개혁..
작년 공무원 연금.군인연금 적자 940조...1년간 94조 늘어남.
몇년전부터 2개연금 매년 약 100조씩 적자가 늘어남?
2개 연금 퇴직자들 평균 270만원 수령.
공기업.교사들 평균 300만원 수령.
국민연금 약 40만원 수령?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032301015&code=620109
“또 허탕”…외국인 노동자에 밀린 새벽 인력시장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620638#0BJz
태안 불법체류·취업 중국인 새벽인력시장 잠식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8/22/2018082200188.html
[기획] 외국인 천국된 한국… 내국인 역차별 '고개'
①'카르텔' 조직해 일거리 장악…건보 가입해 공짜 치료받고, 귀국 땐 국민연금 전액 환급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8/24/2018082400145.html
[기획]등록금 내고 '푸대접'... 외국인 위한 대학인가
②대학들 "재정지원 받자" 외국인 유치 경쟁... 기숙사비에 용돈까지... 자국민 '역차별' 심각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8/29/2018082900255.html
月收 200' 한국인보다 '月收 1억' 외국인 챙기는 복지
[기획]③다국적 기업 임원에게도 보육료 지원하는 다문화 정책...
'역차별'로 국민은 '영원한 서민'
https://news.v.daum.net/v/20190422105157855
국내 학사취득 외국인 '간이귀화' 가능토록..국적법 개정안 발의
http://cafe.daum.net/sisa-1/q5B1/262
외국인 근로자는 내수를 죽이고 임금 상승을 막는다.
월급 80% 이상 본국 송금..내수에 도움이 안됨.
연간 송금액 30조 이상.
몇년전 삼성이 외국인 (1159만명-검색) 이민 받이야 노동력 해결 발표.
결국 소로스 하수인 석현과,삼섬은
남한을 혼혈족으로 만들어 80% 국민을 노예처럼 머슴처럼 부려 먹을려는 수작?
또 소로스의 부하라서 세계화 전락인 동성애 합법화로 혼란을 일으켜
대리인 석현이 지배하기 쉽게 하기위한 전락?
낙태금지 위헌에 이어
동성끼리 사는 김조광수가 올해 동성결혼 금지 위헌 소송 할거라고 봄.
그럼 이미선을 임명해서 판결 정족수 채워(6명) 합법화 법안 마련하라고 판결?
결국 군대에도 동성애 자유,,나라가 개판이 되겠지요.
대법원장도 과거 동성애 학술대회 2번 개최.
대장은 조국?..행동대원은 여가부장.인권 위원장.
동성애 축제에 여가부 예산 사용.
올해 서울을 비롯한 18곳에서 동성애 축제 예정.
작년에 초중고 앞에서도 팬티만 입고 성기구 선전하며 축제..
경찰들이 보호..전국 수만명
반대 시위하는 학부모들을 경찰이 막아섬.
차별 금지법안에 혐오표현 규제법을 삽입하여,
동성애 비판.반대하면 벌금 3천만원 이하
또는 징역 3년이하 가능..김부겸 장관이 작년에 답변.
예를들어 동성애 축제때 옆에서 반대 시위하면 처벌 가능.
외국인이나 난민 비판이나 반대하면 마찬가지 처벌 가능.
시부모가 며느리 일시키는것도 차별에 해당.
그런데 동성애 반대는 쏙 빼고
외국인,성소수자 차별 금지법이라고 선전.
성평등 용어 자체가 평등을 말하는것 같지만
이말은 동물과 섹스해도 처벌을 안받는것.
집단섹스도 괜찮은것.
남녀평등 지수 한국은 세계 10위.
한마디로 일루미나티 소로스의 세계 지배전략인 가정파괴.인구축소가 목적..
한국은 서열 1위가 석현..직속부하 조국..여가부.인권위원회.
헌재 재판관 중에 동성애 옹호자 6명..
낙태금지 위헌 판결이어 동성애.동성결혼 합법화 판결 정족수 채움?
남녀평등 용어를 사용해야 함.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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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스의 지시로 석현이 조국과
여야 핵심 10% 에게 전달하면
나머지 90%국개의원들 중에
행동대원이 법안발의?
ㅡ여야 합작으로 통과시킴?
중요한 법안은 성동격서로 통과시킴?
은산분리 완화로 재벌은행 탄생 시킬때도 마찬가지 ㅡ
카카오 은행(삼성) k 뱅크(kt) 탄생 통과시킨날이
작년 9월 남북정상회담 하는날?
어제 뉴스에 옥탑방에 살거나
습기가 가득찬 집도 아닌곳에서 사는
아동과 학생이 100만명
정동영이 몇년전 청소년 30%가
옥탑방 고시원 반지하 습기찬 곳에서 산다고 발언 보도.
올해 대졸자 취업자중 10명에 1명만 정규직(10%) ㅡ 외노자는 상전?
작년부터 남한을 혼혈족으로 만드는 작업이 본격 시행중?
예를 들면 4년 고용 외노자 영구체류 ㅡ 작년만 60만명 해당
이민 받는거와 동일?
그런데 저출산 정책대신
외노자를 채워 혼혈족으로 만들려고 하는중?
저출산 대책도 결혼해서 출산하면 지원.
그런데 결혼할수 있는 여건은
공무원,
대기업 정규직,
고소득자,
부자자녀
20~35세 미혼남녀중에 합 20%만 결혼 가능?
80%는 77만원 세대
http://cafe.daum.net/sisa-1/q5B1/290
77만원 세대 현실로 왔다.
문재인, 조선일보 사주 방상훈 비밀리 만났다
2015년 04월 03일
공적자금 수십조 투입한 대우조선을 (기타 기업 포함 서별관에 모여 57조 대출)
지금 현대에 헐값에 팔아먹고 뒷돈 챙길려는 수작중?
이재명 먼지 털듯이 안터나?
허수아비라서 털수가 없겠지요?
서열 1위 석현
2위 조선일보
3위 조국
4위 문가
석현한테 부여받은 임무가
의료 민영화 (제주 영리병원 개원)..내년 소송에서 승리?
이후 다음정권에서 일어날일?
http://cafe.daum.net/sisa-1/q5B1/252
2020년 어느 날, 건강들 하십니까..?
또 전기 가스 수도 철도
안전 환경 생명에 관한 공공재 민영화 완성이 목표.
http://cafe.daum.net/sisa-1/q5B1/315
모든 공공시설물에 민자 투자 허용
http://m.cafe.daum.net/sisa-1/dqMu/24525?svc=cafeapp
기본소득 생활임금..
저출산.교육.빈부격차.일자리,부동산,연금 근본해결책.
먼저 해야 할일은 결혼 이민자 포함.외노자 300만명 중에
해외동포 제외하고(100만명 추정) 200만명 보내야 한다고 봄.
작년부터 4년 고용 외노자 영구체류..
작년만 60만명 해당..이민받는거와 동일.
아님 통일전에 남한은 혼혈족 완성?
200만명 보내면 일자리 200만개 창출.
30대 그룹은 10년간 정부와 지자체 예산으로 밀어주어 사내 유보금 900조 이상 보관중?
http://cafe.daum.net/sisa-1/qRPS/40
사자방 비리 및 기타비리
사자방만 최소 189조 날림..빼돌림?
여기보면 기업부채 150조를 세금으로 해결 폭로..장하성 전 교수.
http://cafe.daum.net/sisa-1/q5B1/317
이재명 "놀라운 사실... 관-민간 공사비 평당 400만 원 차이"
누구 입으로 들어가나?
수출로 먹고사는 시대는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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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http://cafe.daum.net/sisa-1/g1GU/4419
"자본주의가 나라 망친다"..美 엘리트들 '자각과 반성'
남한국적 미끼로
대학신입생 차고 넘칠껍니다
기대하신다 대학들이
외국 아가들이 남한 고등학교 부터 시작할련강
대학주식은 없나 마이 오를껀데 지금이 투자 적긴데
다문화 학생은 매년 1만명 이상 증가,
한국인 신생아는 매년 4만명정도 감소..유치원생과 초.중.고생 급속도로 감소중.
작년 신생아 31만명..올해는 27만명...
이대로 계속 가면 5년 후에는
연간 신생아 15만명 전후.
65세이상 노인은 매년 50만명 이상 증가?
젊은이 1명이 노인 1명 먹여 살려야겟지요.
10년후 완전통일 되기전에 남한은 외노자 절반.한국인 절반?
@작설차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50323303311144
다문화 청소년 인구 2%대 진입…학교폭력↑취학률↓
여가부 관계자는 "학령기로 접어든 다문화가족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도무지 성한곳이 한곳도 없 습니다ㅠ
문가는 며칠전 삼성 방문 칭찬하며 서로 입이 째지도록 웃었지요.
이번달에 대법판결하는데 미리 신호를 준거겠지요.
노무현은 이학수 하수인.
문가는 석현과 재용 하수인.
https://news.v.daum.net/v/20190502202111065?f=p
[단독] 22조 국책사업 '새만금'..공무원들은 '뇌물 파티'
2019.05.02
http://cafe.daum.net/sisa-1/q5B1/326
“정부는 현대중공업 정씨일가 하수인인가?
http://cafe.daum.net/mindisfuture/Q7ac/283?q=%EC%84%9C%EB%B3%84%EA%B4%80%ED%9A%8C%EC%9D%9857%EC%A1%B0%EB%B9%84%EB%A6%AC
이재명 털듯 1/10만 이者를 털면 천문학적 혈세가 쏱아질것이다
http://cafe.daum.net/sisa-1/q5B1/318
세계 12위 경제대국이라는 한국의 자화상
2014.03.11.
http://cafe.daum.net/sisa-1/g1GU/4440
현 정부가 임명한 28세 저출산 고령사회위원회 위원
앞으로 5년후면 공단지역 원룸은 전부 외노자들이 들어설것이고 지금도 진행중이죠 안산 인천남동공단이 대표적이고요
젊은이들이 외면하는 노동시장은 외노자로 초토화 됩니다 거기다 유학온 대학생들까지 이제 서민들 직업까지 싹쓸어가죠
어쩌면 외국인 취업할당제를 도입할지도 모르죠 의무적으로 몇%는 취업시켜라 등등
지금도 식당일 심지어 노래방 도우미까지 외노자로 채워지고 있죠
심각합니다 요즘 대리를 부르면 젊은이들이 많습니다 30~40대 한창일할나이에요
대리란 직업을 폄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술이라도 배워 일당 20이상 수두룩한데 왜 대리일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만큼 힘든일을 안한단 얘기죠
외노자 취업 할당제!!
대리운전은 나이에 상관없이 할수잇는 일이라서 그렇겠지요
하루에 10만원 전후 버는것 같더만요
대부분 중소기업 다니다가 월 200만원 전후 받고 일하다
그만두고 대리하는 사람이 많을거라고 봅니다
잔업도 많고 힘들고 월급도 적어 젊은이들이 잘 안하겠지요
그리고 현장에 위험방지 시설이 안된 경우가 많은것 같음
50대는 인력시장에서 외노자한테 밀려 매일 10명중에 2~3명이 뽑혀 현장으로 가는 모양
http://cafe.daum.net/sisa-1/g1GU/4428
입으로만 적폐청산.부패 청산.뒤로는 페미 골통 정부
https://youtu.be/qZ61-J_ZgEk
여가부를 없애야하는 이유,
일베와 아베에게 떡밥을 주고 있다.
여성 할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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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여행자 건축.토목등 노가다 판이 위험해서 안가는 경우가 많다는 뉴스도 잇더만요.
위험방지 시설이 없어 떨어져 죽는 경우가 자주 나오지요.
요즘은 외국인과 내국인 임금 차이도 별로 없다고 함.
고로 부리기 쉬운 외노자를 고용하겠지요.
공공건축.토목 현장도 수주받은 국내기업이 불법 체류자 고용..미친정부.
조선족이 오야봉으로 한족들을 몇명씩 데리고 십장노릇 하는 모양이더군요.
일단 외노자 300만명 중에 해외 동포 제외하고 다 보내면 100만명 정도 남을 거라고 봅니다.
그럼 내국인 일자리도 많이 생기고 임금도 오르고
위험방지시설도 알아서 하겠지요.
https://youtu.be/XvwcG-1Rqdc
이재명 지지자는 목소리를 키워라!!
[이재명 재판, 강제입원, 강제진단, 대장동, 검사사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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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TfEvvGA0R4
이재용 선고 앞두고, 문재인정부 만남 수차례,
최악의 재판거래/삼성,홍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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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설차 https://youtu.be/TqGHcPRkVjE
박용진 의원,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경고성 발언
[삼성바이오, 삼바, 이재용 뇌물, 경영권 승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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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mindisfuture/Q7ac/283?q=%EC%84%9C%EB%B3%84%EA%B4%80%ED%9A%8C%EC%9D%9857%EC%A1%B0%EB%B9%84%EB%A6%AC
이재명 털듯 1/10만 이者를 털면 천문학적 혈세가 쏱아질것이다
http://cafe.daum.net/sisa-1/q5B1/326
“정부는 현대중공업 정씨일가 하수인인가”
문재인 어록 77 - 검색
http://cafe.daum.net/sisa-1/qRPS/40
사자방 비리 및 기타비리
사자방만 최소 189조 날림..빼돌림?
기업부채 150조를 세금으로 해결 폭로 장하성 교수
문가는 명박그네 사자방 비리와
위 천문학적 혈세는 수사 안하고
공기업 대우조선을 현대중공업에 팔아먹고 뒷돈 챙길려고 진행중?
http://cafe.daum.net/sisa-1/qaPs/59
개성공단 비밀 프로젝트?
경협 재개해도 삼성과 재벌들 밀어주고 뒷돈 챙기고 기득권 유지가 문가의 속셈?
그래서 2015년 밤에 몰래 조선일보 사장 만나다가 들통?
고로 그네처럼 허수아비 왕..
서열 1위 석현
2위 조선일보
3위 조국
4위 문가
https://youtu.be/Xk0RKBtlX5E
5월 11일 (토) 4시 ~7시
여의도 민주당사앞
이재명 죽이기 반대 집회 참석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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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0tVK-bGIg
이재명을 조사하는 최창훈판사와 전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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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민간 건강보험료인데 비싸서 8.000만명이 무보험자.
5천만명이 정부쿠폰으로 하루 한두끼 식사를 한다고 함.
집이 없는 거지가 3.000만명..
1인당 국민소득은 65.000달러?....이게 선진국인가?
우리도 미국과 비슷..
극빈층이 20% 된다고 보고
이들도 돈이없어 치료를 못받고 병을 키워 죽는 사람이 많다고 봄..
건강보험 보장율도 55%인가...북유럽 선진국은 70%
독일은 국민소득이 43.000달러인가 그런데 무상의료?
쿠바는 국민소득 3.000달러도 안되는데 무상의료.무상교육.무상주택...북한도 동일?
부동산 불로소득만 연간 400조..
https://youtu.be/bKIOyVDjiNg
국토’는 모두의 땅?
이재명 “국토보유세” 걷어 기본소득 30만원 주자
/ KBS뉴스(News)
우선 경기도만 실시한다고 정부에 요청해도 묵묵부답?
2018.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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