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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남의 택배 그냥 뜯은 옆집 사람.jpg
제주시조천읍 추천 0 조회 12,084 23.06.23 21:58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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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3 21:59

    첫댓글 크게될아이군

  • 23.06.23 21:59

    훈훈ㅠㅠ

  • 남자아이올림ㅋㅋㅋㅋㅋㅋㅋ

  • 진짜 귀여워 넘나 훈훈해

  • 23.06.23 22:00

    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ㅠㅠ 훈훈

  • 23.06.23 22:02

    제 나이 13살인데도 불구하고
    이 부분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 초등학생 중 최고 형님인딬ㅋㅋㅋ

  • 23.06.23 22:02

    귀여웤ㅋㅋㅋㅋㅋㅋ행복한 생일 보냈길

  • 23.06.23 22:02

    나도 초딩때 잘못 온 택배 뜯은적있는데 수취인 이름이 나랑 똑같아서 잘못왔다고 생각을 못했음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이거 뭐냐고 송장에 적힌 번호로 연락해서 돌려줬는데 이름 세글자 똑같았던게 아직도 어이없네

  • 23.06.23 22:02

    괜찮은ㅋㅋㅋㄱㅋㄱ

  • 23.06.23 22:04

    멍청한 1401호 남자아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 귀여웤ㅋㅋㅋㅋㅋㅋ

  • 23.06.23 22:10

    괜찮은 여자어른 ㅠㅋㅋㅋㅋㅋㄱㅇㅇ

  • 23.06.23 22:12

    ㅋㅋㅋㅋㅋㅋ 13살이면 초딩 중 최고어른 맞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애기도 저렇게 사과를 할 줄 아는데......

  • 23.06.23 22:23

    ㅅㅂ 궁금한이야기y인가 택배잘못뜯었다고 존낮ㄹ한한남생각나네 애기도 저렇게 사과를하는데 ㅡㅡ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6.23 22:28

    ㅇㅇ 너무 똑같아

  • 23.06.24 02:56

    글씨체 진짜 비슷하다.. 전체적으로 비슷한데 "사는" 이랑 "호" 너무비슷해

  • 23.06.23 22:31

    필체가 비슷한가? 난 잘 모르겠어 ㅋㅋㅋㅋ 너무 힐링되고 귀여운 이야기임

  • 23.06.23 22:45

    귀여웤ㅋㅋㅋ

  • 23.06.23 23:00

    마음아프다 본인한테 자꾸 멍청하다고 욕하네 왜 그렇게까지 비하하는거임 부모님이 자꾸 너 이제 13살이면 다컸는데 언제까지 멍청하게 굴래 하면서 나무랐나 ㅜ

  • 23.06.23 23:46

    둘 다 귀엽다 ㅋㅋㅋㅋ

  • 23.06.24 00:12

    멍청한 1401호 남자아이올림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워

  • 23.06.24 02:32

    난 필체 전혀 다른거 같은데.. 애기는 자꾸 글씨가 위로 날아가는데 줄칸에 억지로 가둬진 게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

  • 23.06.24 02:36

    필체 안비슷한데 ..ㅂ도 다르게 생김 ㅋㅋㅋ 넘 귀엽다

  • 23.06.24 04:06

    귀여움 자책하지말거라

  • 23.06.24 06:15

    아이고 귀여웤ㅋㅋㅋ선물인줄 알고 뜯었다니 ㅋㅋㅋ그리고 옆집 분도 상냥하다...메모지도 맘에들어...

  • 23.06.24 15:14

    ㅠㅠㅠㅠㅠㅠ애기야

  • 23.12.02 21:04

    아 귀여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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