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927000357
'마약 투약 혐의' 전두환 손자 전우원, 10월 첫 재판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각종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 씨가 오는 10월 첫 재판을 받는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최경
newspim.com
한참 시끄러웠는데 갑자기 기사도 없고 해서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2023년 10월 31일 첫 공판에 참석했다. 검찰은 징역 3년을 구형했고 338만원 추징을 요청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298994?sid=102
검찰, 전두환 손자 전우원 징역 3년 구형…全 "매일 같이 반성"
마약 혐의 첫 공판…全 "사회에 도움 되도록 하겠다" 재판부에 1만명 이상 명의 '선처 탄원서' 접수 검찰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27) 씨에게 징역형을 구형했다.
n.news.naver.com
변호인 측은 반성하고 있고 현재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며 집행유예를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전씨 측을 응원하는 시민들은 방청석에 자리했으며 탄원서 또한 제출했다.
마약했다고 시인했으니...
첫댓글 정상인?이라면 제정신으로 살기 힘들것 같긴 하네요
집유삘이네요.
집유 줘야죠. 초범에 자수, 정상참작의 이유가 차고 넘치는 걸요.엄한 범죄자들 플리바게닝해서 카메라 앞에 연예인 세워서 인기장사하려는 검찰이 하는 꼴이 우스울 뿐입니다.
정신 잘 붙들어 매고 바르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첫댓글 정상인?이라면 제정신으로 살기 힘들것 같긴 하네요
집유삘이네요.
집유 줘야죠. 초범에 자수, 정상참작의 이유가 차고 넘치는 걸요.
엄한 범죄자들 플리바게닝해서 카메라 앞에 연예인 세워서 인기장사하려는 검찰이 하는 꼴이 우스울 뿐입니다.
정신 잘 붙들어 매고 바르게 살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