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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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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요기는 해방촌...촌
수우 추천 0 조회 79 23.11.25 19:5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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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5 20:13

    첫댓글 마지막
    가을 풍경 잘보았네유
    남대문시장 좁은골목
    갈치조림 맛나지요

  • 작성자 23.11.25 20:14

    박은주님
    방~~긋
    가보셨군요.ㅎ
    자주 오세요.
    끝말방으로요.ㅎ

  • 23.11.25 20:41


    수우님흔
    걷기 운동 즐기시니 건강양호하시고요

    해방촌 남산길 남대문 시장
    그렇게 짧은 거리는 아닌데...

    남산탑이 보이는
    가을 풍경이 정겹습니다.

    구경 ~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11.26 05:06

    남산으로 가는 길은
    여러군데이나 해방촌을 들러서 오르는 길은
    쉬운 편이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 23.11.25 21:11

    가본듯 하네요
    남대문의 갈치조림이 많이 먹고싶어지네여

  • 작성자 23.11.26 05:08

    ㅎㅎ 민하님
    남대문의 갈치조림
    유명하지요.
    집에서 생물갈치를 무우깔고 조림하면 더 맛있어요.
    내손이 내딸이란
    어머니 말씀이 떠오르네요.ㅎ

  • 23.11.26 01:24

    새록새록 아련한 기억들이...

  • 작성자 23.11.26 05:09

    경주에도 남산
    서울에도 남산
    남산은 많은듯해요

  • 23.11.26 05:42

    해방촌에는
    제 직장 친구
    동료가 살고 있었어요..

    세종로 청사
    그녀도 비서실
    저도 다른부서
    비서실...

    참 참하고
    착한데....
    어쩌다 연락이
    끊어졌어요.

    효녀 인데 결혼실패?
    일본살때 전화 해 보니
    이상한 말이 들려요. ㅠㅠ

    추억의 해방촌 소식
    감사 합니다!!♥️♥️

    Thank You!
    Have a good day.

  • 작성자 23.11.26 09:36

    어머나 수샨님
    정부종합청사의 비서실에 근무하셨다고요.
    친구는 해방촌에 살았고요...
    수샨님
    친구소식이랑 감사합니다.^^
    Have a nice day

  • 23.11.26 07:28

    ㅎㅎㅎㅎㅎ
    멋진님 발길의 흔적...
    그길따라 나도 또 나서고
    싶게 하십니다..

    가끔 가는 길
    단풍물결에 사진과 함께

    수고로움이 오늘을 살아갑니다..
    굿모닝으로 인사드립니다 ♡

  • 작성자 23.11.26 09:38

    남산에 가끔 가시나
    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요.

  • 23.11.26 12:30

    수우님 만추에 호젓한 나들이를 하셨군요
    부산의 그곳이나 해방촌은 피난민들의 애환이
    서린곳이지요
    추억의 문방구에 눈길이 꽂힙니다 ^^

  • 작성자 23.11.26 13:30

    해솔정님
    점심을 드셨는지요.
    점심먹고
    산책하기에 딱 좋은
    날씨입니다.
    오후도 즐거운 시간되십시오.^^

  • 23.11.26 13:53

    내 코스는
    충무로 한옥마을로 올라가서
    남산 구경하고 남대문으로 내려옵니다.
    그런데 올해는
    남산에
    갔나 안갔나 가물거려요

  • 작성자 23.11.26 13:57

    층무로 한옥마을에서 올라가시는군요.
    버티역에서
    명동입구역에서
    동대입구역에서
    주로 잘 올라간다지요.
    회현역으로
    충무로역으로
    하산을 잘 하고요.
    남산에 갔나 안갔나
    가물가물하다는 말씀에 쿡 웃어요.
    저도 그렇습니다.
    즐거운 오후 시간 되셔요.

  • 23.11.26 16:17

    어제는
    남산을 가셨군요?
    타워가 보고
    남산의 풍경이 보이네요
    그래도
    이곳저곳 다니시는 수여사님이 부럽습니다
    시간만 나면 걷는 모습이 최고랍니다
    오늘도
    춥지만
    하루를 보람차게 보내고 내일을 맞이하렵니다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

  • 작성자 23.11.26 16:41

    벼리님
    군인장교출신께서
    춥기는 뭐가 춥다고 그러시나요.
    대구가 춥긴 하지요.
    우리들이 고교다닐 때
    대구는 분지라 제일 춥고 제일 더웠지요.
    지금은 옷들이 좋아서 별로 춥지도 않아요.
    따스하게 휴식을 취하셔요.

  • 23.11.27 21:32

    어릴적 남대문에서 남 산올라 장충동으로 내려 다니곤 했는데 ㅎㅎ

  • 작성자 23.11.28 05:30

    그렇지요.
    장춘동공원으로
    지금도 많이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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