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624094002031
"인간쓰레기 처리"…'러 용병기업 수장' 프리고진, 무장반란 선포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가 민간 용병기업 바그너(Вагнер·영문명 와그너)그룹의 무장반란에 휩싸였다. 탄약 지원 문제 등으로 러시아 국방부와 여러 차례 충돌한 바그너그룹이 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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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가
민간 용병기업 바그너(Вагнер·영문명 와그너)그룹의 무장반란에 휩싸였다.
탄약 지원 문제 등으로 러시아 국방부와 여러 차례 충돌한 바그너그룹이
그간의 불만을 참지 못하고 무장 반란을 일으킨 것.
이번 반란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심이 주목된다.
23일(현지시간) AFP·블룸버그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바그너그룹의 수장인 예브게니 프리고진은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우크라이나 전장에 있던)
우리 용병이 러시아 국경 지역에 진입했다.
모스크바(러시아) 고위 관리들을 축출하기 위해
끝까지 가겠다"며 무장반란 소식을 알렸다.
첫댓글 헐 어떻게 되는거여...
와 러샤…. 뭐랴뭐야
우크라이나랑 전쟁 계속하자는 쪽이던가?
와 난리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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