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열성인자 중에 대표적인 것이 금발입니다
그래서 금발은 지구에서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인간보다 오래 진화했다면 휴머노이드 외계인은 금발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https://namu.wiki/w/머리카락/금색
여기서 금발에 대한 나치의 우생학 선전의 허구성을 재미있게 파헤칩니다
우생학과 나치 프로파간다는 아직도 21세기에 동네 아저씨들을 성공적으로 속이고 있습니다
https://namu.wiki/w/열성인자
https://namu.wiki/w/진화
進化
관찰 가능하고, 지금 이순간에도 발생하는 현상
Evolution. 진화론 참고.
진화를 가장 간단히 정의하면 자연선택에 의해 이루어지는 생물의 변화이다. 아래에서도 설명하다시피 개체, 생명체가 진화의 주인이 아니고, 그 개체를 포함한 자연이 진화의 주체이다. 다시 말해 자연선택의 결과가 진화이므로 자연선택이 진화의 핵심이다. 진화를 잘못 이해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생명 집단, 종, 혹은 개체가 의식적으로, 혹은 방향을 가지고 있는 듯이 설명하는 모든 오류, 심지어 적자 생존이라는 말도 진화를 어느 정도 오해한 말이다. 적자 생존보다는 자연이 선택한 개체가 생존하고 번성한다는 뜻을 더 확실하게 하기 위해 자연선택이 더 적절한 용어이다. 적자 생존이라는 말의 어감은 적응하여 생존하였다라고 개체가 적극적으로 주동적으로 주체적으로 적응한 듯한 어감을 주는데, 다양한 유전자 풀 중에서 자연이 선택한 것에 불과하다. 사실 진화론에 대한 가장 큰 오해가 적자 생존이라는 말에서 유래하였을 수도 있으므로 자연선택이라는 말을 사용함이 좋다. 한번 더 강조하면 자연이 선택한 결과가 종의 진화이지, 그 역은 성립하지 않는다. 종이 적극적으로 적응하여 자연의 선택을 받은 것은 아니다.
한 생물 집단의 유전자 풀[1]이 세대를 거치면서 점점 변화하는 것. 대체로 고대로부터 "이런 것이 아닐까?"라고 가설이 제기되고 있었으며, 근대에 와서는 분명한 학설로 정립되었다.
생각되는 진화의 과정은… "생명체가 살아가는데 생존률이나 번식률이 서로 차이가 난다. → 환경이 이 차이에 영향을 준다. → 많이 살아남은 놈들이 번식을 더 많이 하고, 번식을 더 많이 한 놈들이 더 많이 살아남는다. → 무한 반복" 이라는 복잡한듯 간단한 과정이다. 그러니깐 적자생존이 아니라 생존자적자
환경이 매우 풍족하거나, 서식 환경에 거의 완전히 적응하여 더 유리한 형질을 갖추기가 힘든 경우 혹은 환경 자체가 외부와 격리되어 변화없이 오랫동안 유지될 경우에는 아주 오랜 세월동안 진화가 멈추다시피 하는 경우[2]도 있는데 이런 생물은 흔히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부른다.(예: 상어[3], 바퀴벌레, 실러캔스) [4]
진화라는 것은 세대가 바뀌면서 일어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포켓몬스터, 디지몬 시리즈 등에서 나오는 진화는 잘못된 용어이다. 생물학 최대의 적 포켓몬&디지몬 한 개체의 변화는 변이 또는 변태라고 표현하는 것이 정확하다. 그런데 창조설등을 주장하는 몇몇 종교에서는 그것도 진화는 진화랍시고 깐다. 같은 맥락으로 저그의 업그레이드를 진화라고 하는것도 사실상 잘못된 것이다. 진화는 그렇게 한순간에 일어나지 않는다! [5][6]
대개 진화라는 것은 간단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이루어진다는 인식이 많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진화는 어디까지나 적응의 문제로, 환경이 어떠냐에 따라 복잡해질 수도 간단해질 수도 있는 것이다. 다만 최초의 생명체는 가장 간단한 구조에서 출발했기 때문에(스티븐 제이 굴드), 시대가 지나며 자연스럽게 더 복잡한 생명체들이 출현하게 된 것이다.최초의 생물보다 더 간단해지려면 무생물로 돌아가야지. 현재 지구상의 생명체가 차지하는 질량 중 80% 이상은 박테리아라는 추정도 있다.[7]
디지몬과 포켓몬의 유행으로 간혹 오해하는 사람이 있는데,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퇴화는 진화의 반대말이 아니다. 근데 포켓몬에선 퇴화가 없는데? 샤로다 있잖아 퇴화도 진화의 형태 중 하나라고 보는 것이 맞다. 예를 들면 인간은 온 몸을 덮고 있던 털이 퇴화된 것이다. 퇴화는 진화 과정에서 특정한 과정의 기능이 쇠퇴하는 경우를 의미하기 때문에, 실제 진화에서는 퇴화 또한 해당 환경에서는 유익한 방향으로 진화하는 과정 중 하나라고 생각되고 있다. 기생충 같은 경우에는 장기의 대부분이 퇴화하여 생명 활동의 일부를 숙주에 의존하고 있지만, 훌륭한 생존 전략으로 평가된다. 인류의 꼬리 역시 퇴화되는 쪽이 생존에 유리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모든 진화가 진보는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인데, 진화에는 방향성이 없다. 따라서 더 진화하고 덜 진화한다는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진화한다고 해서 전적으로 더 발전되고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서 인간이 멸종해 버리면 인간 만을 숙주로 삼을 수 있도록 진화된 기생충은 멸종당하게 된다. 또한 호랑이나 독수리가 신체적으로는 강하지만, 인간의 도시에서는 고양이나 비둘기보다 생존능력이 현격히 떨어진다. 따라서 인간의 개체수가 늘어날수록 그 지역에서는 호랑이나 독수리가 살기 어려워진다. 그래서 단순히 진화를 진보로 생각하거나, 호랑이는 바퀴벌레보다 우월한 생명이라고 말할 수가 없는 것. 그냥 진화=변화 정도로 생각하면 편이 낫다.그러니까 진화의반댓말은 무(無)변화 라고 생각하면된다 카더라.
진화가 항상 이상적인 방향으로만 가는 것이 아니다. (예로는 눈). 호모 사피엔스를 포함한 척추동물의 눈은 비유적으로 말해 필름을 뒤집어서 끼워놓은 사진기와 같다. DSLR로 비유하자면 CCD(시세포)를 렌즈(수정체)와는 반대방향으로 설치해놓고, CCD에 연결된 전선(시신경)을 렌즈와 CCD 사이로 뽑아낸 정신나간 구조로 되어있다. 이런 구조로는 전선이 CCD를 가려서 상이 맺히는 것을 방해할 뿐 만 아니라, 전선을 뒤로 빼기 위해 CCD에 구멍을 뚫어야 한다! 이 구멍을 맹점이라 하며, 자연스레 이곳은 사각이 된다.[8] 하지만 눈이 두 개 존재하는 이상 한쪽 눈의 사각을 다른쪽 눈의 시야가 효과적으로 보완하기 때문에 생존에 큰 지장을 미치지 않으며, 따라서 비효율적이지만 지금까지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이다.[9] 결국 생존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해당 특성을 가진 인간들의 번식에 영향이 없기 때문에 방치되고 있는 셈이다.[10] 비록 두족류만큼 효율적인 눈을 가질 수는 없었으나, 작은 변화 만을 허용하는 자연선택의 한계 내에서 땜질 하나는 기막히게 잘 한다.
즉, 진화에 '정점'이란 없다. 주어진 환경에 맞춰 생존 가능한 방향으로 그때그때 진화하는 것 뿐이다. 게임으로 치면 테크트리를 타는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 한번 특정 테크트리를 선택하면 다른 쪽은 선택이 불가능한 셈.[11]
우리가 일반적으로 진화의 원동력이라 생각하는 돌연변이는 사실 진화의 유일한 원동력은 아니다. 돌연변이 외에도 유전자 풀의 변화를 가져오는 요인들은 많다. 게다가 우리가 돌연변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생각하는 개념은 실제 생물학적 돌연변이와는 차이가 크다.[12] 진화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가 갑자기 변하는 것이 아니라, 돌연변이를 포함한 미세한 변이들이 끊임없이 축적되어온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다.[13]
자연선택의 불완전함을 이해하는 것은 삶에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이 고도의 지적 존재에 의해 설계된(Designed) 것이 아니라 이전의 약점들을 안고 나아가면서도 열심히 땜질을 해온 결과물인 디자이노이드(Designoid), 마치 설계된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 것이란 점을 이해하면 다른 의문들에 직면했을 때, 보다 나은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바탕이 된다.
진화에 있어서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이란 어디까지나 생존과 자손을 번식시킨다는 관점에서 얼마나 유리하냐에 달려있다. 생존과 번식에 유리한 능력일수록 널리 번성하기 쉽다는 이야기. 그런데 한가지 기억해야 할 것은, 생존에 유리한 능력을 가졌다고 해서 반드시 생존하는 것은 아니란 점이다. 위에도 언급되었지만, 강한 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설사 생존에 좀 더 유리한 능력이라 하더라도, 막상 이런저런 운이나 우연, 환경적 요인 등에 의해 능력적으로 불리한 쪽이 생존하여 번성하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란 것이다. 이 점을 명확히 파악하지 못하면 자칫 능력이 우세한 쪽이 살아남는 것이라 하여 우생학이나 사회진화론 같은 이상한 쪽으로 빠지기 십상이다. 쉽게 말해 분명 생존과 번식에 유리한 쪽이 좀 더 번성하기 쉬운 것은 사실이지만, 현실은 서로 공정한 조건에서 겨루는 스포츠가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생존과 번식에 있어서 조금 불리한 쪽의 형질이 후대에 널리 퍼지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란 것. 물론 어느 정도 한계는 있다.
그리고 흔히 "어떠어떠한 상황에 맞춰 이러이러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진화했다"는 표현을 쓰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편의상 하는 소리고 엄밀히는 앞뒤가 뒤바뀐 표현이다. 진화는 목적을 가지고 결과를 이루는 과정이 아니다. 예를 들어 위장색을 가지도록 진화한 종은 엄밀히 따지면 위장색을 얻어서 살겠다는 목적으로 그렇게 진화한 게 아니라 그냥 그 중에 위장색을 갖추고 태어난 녀석들이 살아남을 확률이 높았기에 그 개체들이 종을 유지하는 주역이 되었을 뿐이다. 편의상 쓰는 표현 때문에 진화의 원리가 다소 잘못 이해되는 경향이 있는 것.
기존의 전통적인 기독교적 생물관과 크게 모순되기에 처음 제기된 후부터 지금까지 많은 기독교인들의 강한 반대에 직면해 왔다. 물론 진화론을 인정하는 합리적인 생각을 가진 기독교인들도 존재해 왔으며, 20세기 후반 이후로는 여러 교황들이 현대의 진화론을 대체로 인정하는 경향의 발언을 하고 있다. 비록 공식적으로 확실하게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이는 가톨릭이 진화론을 어느 정도 수용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14] 물론 아직도 가톨릭 내 보수세력에서는 진화론에 대해 부정적인 경우가 여전히 많은 모양이라, 아직 가톨릭 전체의 입장이 확고하게 정해진 것으로 보기는 힘들 듯 하다. 게다가 받아들이는 쪽도 진화론이 학계의 정론이 되어 더이상 부정할 수 없게 된 뒤에야 뒤늦게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한데다가, 그나마도 아직 확실히 밝혀내지 못한 생명의 기원 문제에선 아직도 신의 개입을 주장하고 있기에,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마지못해 받아들이는 시늉을 한다고 비판받기도 한다. 뭐, 그래도 광신적인 기독교인들은 아직까지도 정면으로 부인하면서 창조과학을 주장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쪽은 그나마 양반일지도?
현대에 와서는 많은 종교들이 진화와 직접적으로 충돌하지 않도록 교리 해석을 새롭게 하거나, 일부 신흥종교들은 아예 처음부터 진화에 맞춰 교리를 만드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진화 만으로 모든 종교를 부정하기는 어렵다. 자세한 내용은 과학vs종교를 참고하자.
생물학적으로 쓰일 때는 이렇고, 다른 의미로 쓰일 때는 혁명적인 변화(Revolution)에 대비되는 점진적인 변화(Evolution)을 진화라고 말하기도 한다.
열성인자
1. 개요2. 사람의 대립 형질3. 오해4. 기타 열성유전자라고도 불린다.
예를 들어 한 유전형질을 A, 이에 대립하는 형질을 a라 하고 A는 a에대해 우성이라고 하면 AA이면 A가 발현되고 aa이면 a가 발현될 것이다. 그런데 Aa일 경우에는 우성인 A가 발현된다. 이처럼 이형접합일 때 발현되는 유전인자는
우성인자, 발현되지 않는 유전인자는 열성인자라고 한다.
반성유전은 진한글씨
단어에서 느껴지는 부정적인 어감 때문에 흔히 능력적으로 저열한 또는 비정상적인 능력을 가진 인자를 뜻하는 것으로 오인받는 단어이다. 그러나
절대로 저열한 능력을 가진 인자라는 뜻이 아니다. 단지 우선권에서 우성인자에게 밀릴 뿐이다.
[1]당장 곱슬머리는 우성이며 생머리는 열성이다. 주근깨가 없는 피부 역시 열성. 흰 피부 역시 열성이다. 여기까지는 미의 기준을 떠나면 생존에 크게 유리한 점은 없겠지만 불필요한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생기는
다지증이나 정상손가락이나 발가락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길이가 짧은 단지증 역시 정상에 대해 우성인 형질이다. 키가 자라지 않는 유전병인 '연골 발육 부전증' 역시 우성이며
알츠하이머 역시 우성이다.
남성의 대머리도 우성 형질에 의해 발현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40대 이후에 발병하여 미친듯한 근육경련으로 흡사 춤을 추는 듯이 보이며 처참하게 죽는 질병인
헌팅턴 무도병은 정상에 대해 우성 형질이며 이에 대립하는 정상형질은 무도병 형질에 대해 열성이다.
우성인자만을 모아놓은 슈퍼인간과는 반대로 열성인자만을 모아놓은 역(逆)슈퍼인간을 만들경우...
- 생머리에 나이들어도 대머리가 되지 않는다. 이마선은 일자이다.
- 주근깨없이 깨끗하고 흰피부를 가진다.
- 쌍꺼풀이 없다.
- 혀말기가 되지 않는다.
- PTC용액의 쓴맛을 느끼지 못한다.
- 혈액형은 Rh-O형이다.
- 다지, 합지, 단지증 모두를 가지고있지 않은 정상적인 손발을 가지고 있다.
- 노년기에 알츠하이머에 걸릴 가능성이 낮다.
- 또한 3~40대에도 헌팅턴 무도병으로 사망할 일도 없다.
- 금발벽안이다.
- 하지만 알비노이기에 은발적안이다.
- 또한 PKU에 알캅톤뇨증, 단풍 당뇨증도 앓고 있어 단백질 섭취를 극히 제한해야 한다.
- 적록색맹이라 빨간색과 녹색을 잘 구별하지 못한다.
- 혈우병을 앓고 있어 작은 외상에도 피가 잘 멈추지 않는다. 여자인 경우 매우 높은 확률로 뱃속에서 사망한다.
- 테이삭스 병을 앓고 있어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할 수 있다.
- 우성 슈퍼인간과 마찬가지로 오래 못산다.
이형접합일 경우 우성인자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우성형질이 발현하는 것은 아니고 유전에는 환경이 미치는 요소가 절대적이다. 때문에 여러 요소에 따라서 열성형질이 발현할 가능성도 있다.
첫댓글 https://namu.wiki/w/머리카락/금색
읽어보시면 인종주의적 사이비 거짓말에서 유쾌하게 벗어 날 수 있습니다
너무 사진이 많아서 데이터 요금을 절약하시라고 링크만 제공해드립니다
강추합니다
읽어 보시면 새로운 지식으로 거듭 나는 기회가 됩니다
강추 강추 강추
과학자들은 본인이 틀린 사실을 논리적으로 지적받으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과학자의 목적은 진실을 발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과학자가 엉뚱하게 헤메고 있다는 걸 확인해주면 다시 진보가 가능해집니다
반대로 종교인들은 어떨까요?
손가락 3개 이상 넘어 가면 기억도 힘들어하는 부류입니다
당장 침팬지가 인간보다 단기 기억력이 더 좋습니다
인간의 열성 부분이 발현하는 분야가 어딜지는 자명합니다
열성인자
단어에서 느껴지는 부정적인 어감 때문에 흔히 능력적으로 저열한 또는 비정상적인 능력을 가진 인자를 뜻하는 것으로 오인받는 단어이다. 그러나?절대로 저열한 능력을 가진 인자라는 뜻이 아니다.?단지 우선권에서 우성인자에게 밀릴 뿐이다.[1]
당장 곱슬머리는 우성이며 생머리는 열성이다. 주근깨가 없는 피부 역시 열성. 흰 피부 역시 열성이다. 여기까지는 미의 기준을 떠나면 생존에 크게 유리한 점은 없겠지만 불필요한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생기는?다지증이나 정상손가락이나 발가락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길이가 짧은 단지증 역시 정상에 대해 우성인 형질이다. 키가 자라지 않는 유전병인 '연골 발육 부전증' 역시 우성
쵸이스님 이런 백과사전글 말고요. 쵸이스님께서 지금것배우고 공부하신것은 진화론을 중시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제가 부족해서 쵸이스님의 정확한 지식의 의중을 잘 해석을 못하겠습니다. 이 부분을 쵸이스님의 주관적 필기로 써 주신다면 제가 보다 더 효과적으로 이해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개척 어떻게 보면 제가 A급의 쵸이스님을 못알아 볼수 있기때문입니다. 저 역시 세상의 인기를 가진, 철학자 종교자 예술가 과학자를 신뢰하지 않는B급이라고 봅니다. 정말 A급들은 세상에 얼굴을 내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미친놈소리에 자신의A급의 길을 가지못하고 다른길을 택하는것을 많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개척 사람은 마약과 알코홀에는 누구나 무너지는 동물입니다
위대한 인간이 어쩌고 하는건 사이비 주체 사상입니다
과학적 지식을 믿는거지 발견한 과학자는 그져 자연의 원리를 검증한 사람일 뿐입니다
권력자가 위인전으로 계급적인 카스트 사상을 세뇌해서 노예 의식을 주입하는 이유는
자신들이 신의 선택을 받았다고 속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Mcchoice 제가 말하는 A급은 바른소리를 하는자를 말하는것이며, B급은 사람들의 입맛을 맞춘다는 의미입니다.
이누이트가 대표적이다. 이들에게 블론드 현상이 일어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이들의 주식이 동물의 날고기였기에 비타민 D를 식품을 통해서 보충할 수 있어서 블론드 현상에서와 같은 자연선택이 일어나지 않은 것이라고 해석하는 설도 있다. 다시 말해, 블론드 현상 자체는 존재하지만 그것이 무조건 발생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사하 공화국의 사하인(야쿠트인)들도
극지방에 살지만 전형적인 흑발흑안을 지니고 있다.
몽골로이드계통인 네네츠족과 한티족은 어째서 어린시절에 블론드현상이 일어날까요? 그들은 러시아인과의 혼혈도 아닌데..심지어 일부는 성인이 된 이후에도 블론드현상 및 갈색눈동자현상을 가지고 있죠.
2008년?미녀들의 수다에서?독일?유학생의 언급으로는 독일 내에 금발은 10%도 안 된다고.
나치가 아리안 남자 5백만을 소련과의 전쟁에서 갈아 넣어서 집으로 돌아오지 못합니다
나치의 슬라브 학살에 대항하여 복수로
독일의 소련 점령지는 슬라브 혼혈이 되어버려도 나치의 악행이 더 했기에 항의를 못합니다
한국인도 많은 사람이 Brown눈에 갈색 머리입니다
여권에 갈색눈이라고 표기되어서 다시자세히 보니 브라운이 맞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합니다
많이 새로운 과학적 지식을 읽다보면 얼마나 무식한지 챙피해서
자기 주장을 하기가 어려워집니다
거짓말은 근거가 부실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뉴욕에 살고있는데,.. 여기서도 자연적인 금발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미용업에 종사하는 친구말이~ 대부분의 금발들은 다 염색이라고 하더군요~
미국인들이 미용실을 찾은 이유는 거의 다 염색~ 때문이라네요. 여기서도 그만큼 자연적인 금발은 희귀합니다.
나치는 너무 영리해서
무식한 사람들의 용기를
어떻게 이용하는 지를 파악해서
자기들 침략에 악용한 나쁜 사이비 들입니다
나치를 연구할 수록 현대 독재 권력의 치부를 알게 됩니다
우리나라도 1980년대에 특히 나치의 선전술을 국가 정책에 대대적으로
도입해서 국민을 우민화하는데 성공합니다
3 S정책이 대표적이며
맨날 감독이 조폭과 결탁해서 조작하는 도박판 프로스포츠가 대표적입니다
플라이아데스 성단의 외계인은 노르딕 이라고 부르는데 금발입니다. 지금의 북유럽 정통 노르웨인 인들 하고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