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6회 일요산행 상천 호명호수 회계보고 (6월18일)-유쾌한대장님

[셀라비]

◇ 전기이월잔액(06/14현재)....................................................................................................789,050원

       수입............................................................................232,000원

                  회비 : 8,000 * 29 명 =  232,000원 (대장님+총무 제외)

                            *참석자 명단 별첨                          

        지출............................................................................200,000원

                  식사(두부전골)       :    7,000  * 12 =  84,000

                         (김치찌게)       :    8,000  * 12 =  96,000                         

                  주류(막걸리)           :    3,000  *  8 =  24,000

                                      할인   :                       - 4,000

                   식대 합계           :                  200,000원                                                                                                       

      금일 수지차 (수입-지출)...................................................32,000원                               

◇차기 이월잔액(789,050 + 32,000).........................................................................821,050원

 <산행을 안내해 주신 유쾌한대장님의 멋진 모습>

= 산우님들 사진을 찍어 주시느라 막상 유쾌한대장님 본인의 사진이 없어서 1년전 사진을 올렸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 참가자 명단(참석자 31명 전원 참석)

1.유쾌한대장님	2.철승수석운영자님	3.창순님	4.베네치아님	5.윤이님	6.여란님	7.용꿈님	8.청라님
9.비비츄님	10.바다의물결님	11.풍란님	12.해림님	13.수경이님	14.경이님	15.어흥님	16.자이님
17.자이1님	18.아톰님	19.그린비님	20.또보기님	21.양지님	22.고들빼기님	23.리아님	24.베네치아친님
25.참나무꾼님	26.명 쥬얼리님	27.가객님	28.모던리님	29.늘벗님	30.한티총무님	31.셀라비총무

 ◇ 인사의 말씀

   

    어느새 낮 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한여름 날씨가 되었네요.  올해들어 산행하면서 땀을 제일 많이 흘렸던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날씨는 더웠지만 소나무 그늘로 천천히 호명호수로 올라가 중식을 하고, 시원한 바람을

    쐬며 바라보는 호수와 아름다운 꽃들, 파란 하늘 그리고 한층 더 짙어진 나뭇잎들을 좋은 님들과 함께 바라보며 

    힐링할 수 있었던 오늘도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하산하면서 극심한 가뭄에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반가운 계곡물에

    잠시 발을 담글 수 있었던 운좋은 날이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편안하고 좋은 길로 산행을 안내해 주신 유쾌한

    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쁘신 중에 새로운 두 손님을 모시고 함께 해 주신 철승수석운영자님, 늘 후미에서 고생하시는 한티총무님,

    더운 날씨에 사진 봉사해 주신 여러 진사님들, 오늘 처음 저희 산행방을 찾아 주신 산우님들 그리고 함께 해 주신

    모든 산우님들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다음 산행은 6월21일 수요산행으로 내인생대장님께서 안내 해 주실 청계산

    매봉 입니다.  날씨가 더워지기 때문에 최대한 편안하고 그늘진 숲길로 

    안내해 주신다고 하시니, 산우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바다의물결]

어렵고 귀찮은 총무일을 맡으셔서 일요산행이 무사히 끝나도록 수고해주신 쎌라비님,만나서 반가웠고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셀라비]

대선배님, 더운 날씨에 사진봉사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자주 저희와 함산도 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경이]

이쁜 총무님..참 마땅하고 즐거운하루였지요~~
누구말마따나 산도잇고 물도잇고 꽃도있고 친구도있고 총무님도계시고~~ㅎㅎ
쭈욱 이어집니다..
오래도록 건강합시다..또 만나요~~^^

[셀라비]

선배님, 얼마만의 해후였던가요?ㅎㅎ
산도 좋고 물도 좋고, 너무 힘들지도 않은 산행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어흥]

칭구같은 선배님ㅎㅎ~
이거저거 챙기시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셀라비]

어흥님, 함께 해 주셔서 고마웠어요.
호명산 정상엘 못 가서 호랑이 그림자도 못 보셔서 혹여 섭섭하지는......ㅋㅋ
아주 좋은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린비]

수고 하셨습니다.

[셀라비]

그린비님, 너무 오랜만이셔서 기억이 희미했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뵈니 반가웠어요. 이제 자주 좀 오시지요?ㅎㅎ 고맙습니다.

[고들빼기]

수고 수고 우리는 편안한 맘으로 산행했으니 고마우이~~~^^

[셀라비]

고들빼기선배님, 뜨겁지만 가끔씩 불어 주는 바람이 좋은 날이었지요?
산행방을 사랑해 주시는 선배님, 감사합니다.

[아톰]

솔선하는봉사속에 변치않는 그모습
울친구 수고 하셨어요

[셀라비]

아톰친님, 힘든 산행 리딩도 해 주신다고 하시는데,
저야 뭐가 힘드나요. 너무 고맙습니다.

[풍란]

우리들의 인연은 계속 이어지겠지요 ~
셀라비 총무님 수고 많았습니다. ㅎ

[셀라비]

그럼요, 오랫동안 함께 해야죠? 고맙습니다.

[서구]

굳모닝 셀라비총무님, 깔금한 마무리가 좋습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그리고시간이되면 7월2월 원정산행때 뵙겠습니다.

[셀라비]

서구님? 약속대로 회원가입하셨네요. 원정산행에도 참석해 주신다니 고맙습니다.
원정산행 공지가 6월26일 월요일에 올라 올건데, 통상적으로 몇시간내에 만석이 되오니,
참석댓글과 입금을 서둘러 주셔서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서구]

어드바이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