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이런일이 내용설명. [너무 불쌍한 가족을 구해달라는 메시지와 함께 제작진 앞으로 들어온 의문의 CCTV 영상! 낙타처럼 불룩한 등을 가진 채, 어둠 속에서 폐지를 줍고 있는 남자였는데~ 등이 굽은 남자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을 그때, 꿈틀거리는 불룩한 등의 정체는 바로 아기?! 남자는 잠이 든 아기를 업은 채 버려진 폐지를 주워 담고 있었다!! 무더운 날 땀을 뻘뻘 흘리며 잠이 든 아기는 한 눈에 보기에도 지쳐 보였는데……. 하루 종일 15KG 남짓한 아이를 업고 다니며 도로 위를 오르내리는 위험천만한 상황! 더욱 놀라운 것은 아기는 선천적 심장기형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다는 것! 그런 아들의 수술비를 벌기 위해 하루 12시간 꼬박 폐지를 줍고 있다는 박성훈(31)씨! 아픈 아들을 차마 집에 두고 다닐 수가 없어서 하루 종일 업고 다닌다는데……. 아들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아버지! 과연, 그들에게 기적이 일어날까? ]
자신과 떨어지면 불안해 하는 아이를 위해 항상 4살짜리 영민이를 등에 업고 폐지를 주우러 다니는 아빠의 사연입니다. 심장기형이라는 희귀병과 위도 좋지않아 밥도 제대로 먹지못하는 영민이를 위해 아빠는 오늘도 12시간에 3천원을 받을수있는 폐지줍기를 시작합니다 9월 영민이의 수술이 있다고 하네요 모두의 도움이 있었음합니다
첫댓글 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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