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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5일
동해상 미사일1발 60 여km 비행 광란의<바다폭풍>일으켜 미항모 수장훈련
2017-9-30
-25일 리용호 외무상 출국 전 기자회견, 미국이 우리에게 선전포고 하였다-
-임의의 순간에 쏘아 격추시킬 권리를 포함 모든 대응권리 보유한다고 선언-
◆ 미, 괌 근해서 최대 규모군사훈련, NHK보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조선 완전파괴' 등
거친 표현을 쏟아낸 것과 관련, 중국 외교부가 우려를 표명한 데 이어
중국주요 매체들이 이 같은 발언이 조선반도 정세를 악화시킨다고 주장하였다.
이들 매체는 만약 조선을 완전히 파괴한다는 발언이 현실화하면
남조선뿐만 아니라 중국 동북지역 등이 핵 오염으로 인한 피해를 보게 돼
중국과 남조선의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한다고 지적하였다.
√ 중국 중앙TV는 21일 아침 뉴스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유엔 연설 내용을 소개하며,
첫 유엔 무대에 선 트럼프 대통령이 조선을 향해 험담했다고 비판하였다.
CCTV는 자성남 유엔주재 조선대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이 시작되기도 전에 자리를 떠났다며
회의장 내 분위기도 자세히 전했다.
CCTV 인터넷판인 앙시망은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전, 후
조선대표석 사진을 비교하며,
자 대표가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에 불만을 표하기 위해서
사전에 회의장을 벗어났다고 보도했다.
√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는
별도의 사평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강력히 비난했다.
환구시보는 트럼프 대통령의 《조선 완전파괴》라는 위협은
세계가 기대하던 미국 대통령의 모습이 아니라며
미국이 조선과 이런 종류의 언쟁을 벌여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였다.
환구시보는
유감스럽게도 조선의 핵 문제를 압박을 통해
해결하기 어렵다는 것은 이미 증명이 되였고,
극한전인 압박을 가하면 조선반도에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면서
조선을 완전히 파괴한다는 것은
동북아시아에 견딜 수 없는 재난이 일어난다는 것을 뜻한다고 주장하였다.
√ 9월 25일자 노컷뉴스는
군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하여 조선은 500KM 밖의
미군 전투기를 감시할 수 있는 레이더를 보유하고 있다며
B-1B랜서 편대의 비행을 몰랐을 리가 없다고 지적하고
다만 대공미사일 밖의 사거리에서 비행했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판단되어
조선이 반응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하였다.
관계자들은 〝우리가 조선의 비행기 이착륙을 훤히 꿰고 있듯이
조선의 레이더도 5백㎞ 범위 내 항적은 모두 파악한다.〞며
B-1B랜서 편대가 조선의 레이더 탐지 범위 밖에서 비행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B-1B랜서의 경우 스텔스 기능이 없어 조선에 일정 수준 이상 접근하면
레이더에 탐지 될 수밖에 없다고 하였다.
군 관계자는 "조선이 보유한 지대공 미사일 SA-5 사거리가 250㎞다"며
"덩치가 큰 B-1B랜서는 더 요격이 쉽다"고 말하면서
미군의 B-1B폭격기 편대와 일본에서 출격한 F-15C 전투기가 조선의 레이더 탐지와
지대공 미사일 요격 범위를 벗어나 비행했음을 추정케 하는 대목이다.
미 전략자산의 조선반도 배치에 즉각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조선이
현재까지 아무런 반응을 내놓지 않는 것도 이 때문으로 해석된다.
즉, 조선은 B-1B 랜서가 38도선이라고는 해도
동해 한 복판인 조선의 영공에서 250km 밖에서 비행했기 때문에
대응을 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동해가 아닌 조선반도 영토 비행이라면
휴전선에서 220km 떨어진 전주 남쪽까지도 올라오지 않았던 것과 같다고 하였다.
√ 9월25일 조선의 리용호 외무상은 출국 전 다음과 같은 기자회견을 가졌다.
지난 몇일 동안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조미사이의 말싸움이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그처럼 간절히 소원하였다.
그러나 트럼프 또다시 우리 지도부가 오래가지 못 할 것이라고 공언함으로써 끝내 선전포고를 하였다.
유엔총회에 참가하고 있는 전체 성원국들과 온 세계는
트럼프가 먼저 우리에게 선전포고를 하였다는 사실을 똑똑히 기억해야 할 것이다.
유엔헌장은 개별적성원국들의 자위권을 인정하고 있다.
미국이 우리에게 선전포고를 한 이상 앞으로는 미국의 전략폭격기들이
설사 우리의 령공계선을 채 넘어서지 않는다고 해도 임의의 순간에 쏘아
격추시킬 권리를 포함한 모든 대응권리를 보유하게 되였다.
누가 더 오래가는지는 그때 가서 보게 되면 알게 될 것이다.
트럼프의 선전포고에 대처한 모든 선택안들이 우리 최고지도부의 작전탁 우에 놓여지게 될 것이다.
√ 일본의 NHK방송은 다음과 같은 보도를 하였다.
미군이 지난 9월 15일부터
서태평양 괌 근해에서 병력 1만 8천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훈련을 하고 있다.
격년으로 열리는 이 훈련에서 미군은 항공모함 2척을 포함한
함정 19척, 항공기 200대 이상을 투입되었다고 NHK는 전 하였다.
훈련 규모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미군 단독으로 이뤄지는 훈련 치고는 최대 규모의 훈련이 였다.
괌 주변에서 훈련기간인 9월17일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오후 4시 14분
서태평양 휴양지 괌 해역에서 대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인위적인 지진에 괌이 얻어터진 것 같다.
주한미군의 철군지는 괌이다.
그런데 네오콘 입장에선
미 평화협정을 맺고 조선반도를 뜬다는 것은 미국에 위험천만한 일이다.
자신들의 안전을 도모할 카드가 없다.
만약 네오콘이라면 그전에 미리 괌으로 주력부대나 전체를
안전하게 이전 후에 조미평화 협정을 맺으려고 할 것이다.
조선반도의 미군기지는 텅텅 비게 될 것이다.
이번 괌에서 훈련 중인 미군은 주한미군 주력부대이다.
전체일 확률이 높고 저들을 안전하게 보내 줬으니
이번에는 너희들이 약속을 지키라며
핵 잠함을 날려 버린 것이 괌에 일어난 강진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괌 강진 후 미국은 발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 하였다.
그리고 앞으론 남한의 매국노들은 미국의 바지가랭이를 잡으려 할 것이다
미국 바지가랭이 잡은 손을 밀어 내치고 만나주지도 않은 것으로 보인다.
사실 그동안 매국노들에게 살갑게 군 이유가 남한단독 북진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매국노들 무섭다고 징징거리기만 하였다.
아마 진저리를 냈을 것이다.
◆ 조선 ‘음파무기'. 로 미국을 선제타격 할 것
먼저 조미대결에서 전쟁방식은 미국은 핵으로 조선은 21세기 첨단무기로
이런 전쟁방식에서 북미가 대결로 들어간다면 먼저 이야기를 해야 할 문제가존 재하는데
그것이무어냐하면 조미대결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문제가 3가지문제가 있다.
하나가 미 본토문제이고
다른 하나가 미태평양 사령부와 중동사령부
그리고 흑해북대서양조약기구인 나토사령부에 대한 문제이고
마지막 문제가 조선반도와 일본 미군기지와 3각 군사동맹아래
일본군대 남조선 군대에 대한문제가 된다.
무슨 소리냐 하면
조미대결이 선제공격으로 이루어질 경우
미 본토타격아래 해외 미군기지와 사령부,
나토사령부에 대한 타격을 1,2,3순서대로 하느냐
동시타격을 할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왜냐하면 핵전쟁 이전에 적국에 대한 핵 기지를
사전에 초토화를 못하면 전쟁의 승리가 담보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조미대결의 본질은 핵전쟁이 아니라
이온전쟁으로 시작하고 결속 짖게 된다는 것이다.
조미대결에서 조선반도는 어찌될 것이냐 인데
아마도 살아남는다는 것은 거의 환상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왜 그렇게 결론하느냐,
핵전쟁에서 이기자면 적어도 선제공격에서 핵으로 선제공격을 하면 패하게 된다
핵전쟁에서 패하면 나라가 사라지는 것은 둘째 치고 사람이 생존할 수가 없다는 것에서
핵전쟁은 선제공격에《이온전쟁》으로 해야 한다. 라는 결론으로 가게 된다.
조, 미 대결에서 이온전쟁이 발발하면
먼저 이엔피(ENP) 공격이 시작 된다고 믿는 사람은 어리석다.
먼저《음파공격》이 선제공격의 전주곡이 된다.
《음파공격》은 두 가지 양상으로 진행되는데 하나가 모든 전자기기
그리고 발전소 전기 저장소 들이 먼저 파괴되지만
남조선 같은 데서는 핵발전소가 치명적인 것이 될 것이다.
그 다음 동시타격으로 생명체에 치명적인《음파공격》이 귀신도 모르게 진행될 것이다
거의 전멸을 의미하는데 실례로 본다면
미 본토에《음파공격》이 실시되면
미국 국민들은 상대가 공격한다. 라고 생각을 못한다.
아마도 트럼프도 마찬가지로 조선이 선제공격을 한다고 믿지 않을 것이다.
그 양상이 거대한 자연재해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전선거리가 짧고 반경이 작은 조선반도 같은 경우는
직접 음파파장 공격으로 실시되는데 이《음파공격》을 당하면
잠시 잠간의 공격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다음에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
그것으로 모든 것이 끝장이 난다.
이것이 핵전쟁 전야에서《이온전쟁》의 시작 이다
다음의 전쟁양상은 음파공격이 성차지 않으면
악마의 전쟁이라고 부르는 마지막 전쟁을 개시하게 된다.
1억도의 열로 그냥 모든 것을 태워버리는 전쟁이다.
조미대결에서 남조선은 조선으로부터 더는 용서를 받지 못한다.
이런 의미에서 문재인이 미국을 등에 업고 국민을 불모로 아무소리나 지꺼 리고
조선과 대결하자고 한다면
남조선인들은 문재인을 용서치 않을 것이며 비참한 죽음을 각오해야 한다.
미국이 더 이상 제재를 론하고 실행하자고 한다면 그것이 이온전쟁 개시의 신호탄이 된다.
이제부터 무서운 일이 벌어지려고 한다.
그래서 똑똑한 남조선 인들은 이 전쟁을 피해야한다.
정치만화에서 문재인이 제재를 강력하게 하면서 대화의 소리를 하는 것은
조선이 뭐라고 생각 하느냐하면 문재인에게 항복하라!!
이렇게 보는데 조선의 결심은 그냥 마지막 전쟁으로답 할 것으로 볼 수 있다.
국제정치 관계에서 보면 중국과 러시아가 이미 손을 잡았다.
왜냐 겉으로는 이런 것인데 러시아가 시리아에서 손을 떼라
그리고 중국은 남중국해를 미국에게 양도하라고 요구한다.
그 전제조건으로 중국이 조선의 핵을 해결하라 인데
이것은 미국의 각개분열 전략에서 각개격파 전술을 적용하는 것이며
중국이나 러시아가 속아 넘어 갈 것 같은가,
천민의 말씀이다, 코 방귀도 안 뀐다.
즉, 러시아도 트럼프에게 전쟁하자고 하고 시진핑도 미국에게 전쟁을 하자고 신청한다.
이게 지금 돌아가는 국제정세인데 조선이 오랜 기간 조미대결을 해왔고 명분도 있다.
중, 러 두정상은 아마도 손 벽을 마주 칠 것이다.
왜 손 벽을 친다고 하느냐, 조선이 미국과 이스라엘 일본과 유럽을 대상해 준다면
중, 러는 더 할 나위없는 기쁜 일이 된다.
반대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이며 중, 러는 지금 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은 군대를 대대적으로 확보, 육성을 하고 있다.
왜 그럴까,
중국 인민해방군의 미 본토진군이고, 유럽진군이며 중동진군 때문이다.
이 와중에 즉, 조미대결은 남조선과 일본은 암적 존재로 남는다.
어떻게 대상해야할까,
이 의문의 정답은 이미 나와 있다.
미국과 남조선이 정신 차릴 때가 바로 이 시각부터이다.
정신 못 차리면 남조선 사람들은 불행하게도 지도자를 잘 못 만나 모두 죽을 것이다.
이것은 사실이다
.
남조선 국민들이 살자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정답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
안 그러면 모두가 죽는다.
중대한 글을 독자들에게 알렸다.
한쪽에서는 살려주자고 과오를 뉘우치는 사람들은 살려주자고 커버를 하는데
정작당사자는 대결을 선택한다.
이럴 경우 살려주자고 노력하는사람은 어떻게 되겠는가. 어이가 없을 것이다.
남조선 국민들은 세상에 더 없는 머저리국민들이다.
그렇게 똑똑하다면 투쟁해서 승리 하던가 이게 정답인데...답답한 상황이다.
중국과 러시아가 유엔에서 미국주도의 대조선 경제제재를 왜 반대하느냐하면
제재가 찬성으로 돌아가면 세계는《이온전쟁》의 마지막전쟁을 각오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구가 조선의 것이 된다.
그 와중에 남조선 국민들은 모두 타 죽게 될 수도 있다.
중국과 러시아가 이것을 모르는 줄 아는가.
그러면 결사적으로 반대를 해야 한다.
이제 푸틴이 트럼프에게 경고를 한다.
경고가 통하면 조선반도 공민전쟁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 ‘군사예담’ 이란 무슨 의미의 말인가
군사과학에서 최정예 첨단군사과학은 현재 존재하는 것과
앞으로 존재할 첨단무기를 일컬어 하는 말이다.
요즘 조선반도 정세가 긴박하다.
자주론단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해줄 말만 써나가자고 의식적으로 노력하지만
그것이 말처럼 쉬운 공정이 아니다.
불필요한 것을 말하면 촌구석 아낙네가 된다.‘
군사예담’에서 보면 첨단군사과학은 현재 존재하는 것
그 중에 최근 로동신문에서(EMP) 공격의 원리와 위력을 자세히 소개하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 학부장 김성원이 작성한
《핵무기의 EMP 위력》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일반적으로 핵탄이 30∼100㎞의 높이에서 폭발할 때 생기는
강한 전자기 임풀스(조선의 EMP 표기)에 의하여
전자기구, 전기기계, 전자기 계통 등이 심하게 손상되거나
전력 케이블, 안전기 등이 완전히 파손된다.고 설명하였다.
이어 (EMP가) 터지면
가까이에 이르면서 10만V/m(미터 당 전압, 전자파의 세기 단위) 이상의
강한 전기마당(전기장)을 형성하기 때문에
그에 의해 통신시설들과 전력 계통들이 파괴되게 된다.고 밝혔다.
통신장치가 마비되면
사실상 미국이 자랑하는 무기들의 첨단전자기능은 거의 무용지물이 된다.
탱크나 전투기의 자동사격통제장치 등은 있으나 마나이다.
오히려 구형 전투기나 대포가 더 위력적일 것이다.
이 (EMP) 공격을 받으면 전자기기의 겉은 멀쩡할 수 있는데
전원장치와 케이블 등 핵심부품이 물리적으로 망가져 복구불능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물리적 손상과 더불어 광학 매체가 아니라면 데이터까지 모조리 날아간다.
그래서 (EMP)를 구석기시대로 되돌리는 폭탄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기후전쟁무기는 대기를 조절하는 무기와
그 대기무기로 단숨에 이기는 그런 첨단무기를 설명하는데
〝군사예담〞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해 설명하는 것이다.
우리가 자연과학분야에서 군사화란 모르면 무시무시한 얘기가 되지만 알면 사실은 별거 아니다.
이 말은 이미 오래전에 론단으로 나갔지만
재론한다면 자연과학 무기 중에 최상의 것은 《대기굴절》상용화무기 체계이다.
《대기굴절》무기체계에는 여러 형이 존재한다.
무슨 뜻의 말이냐 하면
자연 상태는 어느 곳에서는 강한 태풍이 몰아치고
어느 곳에서는 토네이도가 대지를 강타하고
또한 어느 곳에는 비바람 한 점 없이 고요한 온화한 날씨가 지속된다.
이것은 같은 시각에서 대자연이 조화를 부리는 형태의 전쟁이 기후무기의 작동에서 시작되기도 한다.
자연과학은 이 자연을 응용하라! 한다.
이것이 대기권의 자연을 응용한 첨단군사과학이라는 것인데
그래서 약한 비바람은 자연을 응용해 강한 폭풍을 만드는 우주기술,
자연을 이용한 군사적 기술을 말하는 것이다.
군사적으로 자연이용기술을《군사예담》이라고 말 한다.
금년에 미국은〝군사예담〞차원에서 말을 한다면 엄청난 자연재해를 당하였다.
연속적인 허리케인이 미 풀로리다 주 마이에미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미, 중 정상회담을 앞둔 지난 4월 5일 조선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하였다.
합동참모본부는 “조선이 오늘 오전 6시40분쯤 함경남도 신포 부근 지상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으며,
미사일은 실패하여 60여 km를 비행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추가 정보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 분석 중”이라며
“군은 조선의 미사일 훈련발사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함남 신포는 조선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발사하는 장소이지만,
이날 발사체는 지상에서 발사됐기 때문에 SLBM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또 비행한 거리로 봤을 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도 아닐 것이란 관측이 있다.
미국이 왜 조선이 훈련 발사한 미사일 한 발을 가지고 말을 아끼는가, 할 말을 잊어버린 것이다.
속이 쓰리고 가슴이 조선의 위협에 두근거렸을 것이다.
즉, 지난 4월 5일(2017년) 아침에 발사한 미사일은
기실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이 맞다.
이 미사일이 무슨 미사일이냐, 미국과 남조선, 일본은 도저히 알 수가 없을 것이다.
미국이 조금 안 다면 러시아는 5일 오후에 조금 부연 설명을 한 것 같은데
그때 미국은 아연실색 해지는데 이것이 무슨 미사일인가,
한마디로 말해서《핵융합 이온전자미사일》이다.
먼저 《핵융합 이온전자미사일》의 이론을 간단하게 해설을 해 준다면,
핵융합프로젝트에서 중심은 핵융합 집초기 기술이고
대기무기에서 기술은 집속기술이라고 한다.
집초 기술은
《리튬-5》.《리튬-6》《리튬-8》《리튬-9 》뭐 이러한 약국에 감초 같은 반응제가 존재한다.
중성의 리튬은 같은 부류이면서도 성격이 완전히 다른 물질인데
만약 농축우라늄에《리튬8-9》와 중성계열은 질소중성계열을 취하고
여기에 삼중 수소를 넣고 이온반응을 시키면 일반 수소폭탄이 된다.
그런데 여기까지는 기술도 아니다.
진짜 기술은 다음에 존재한다.
즉, 이것을 반응시키자면 집초 기술이 존재해야 하고 1억도 이상의 고열에
이 열을 이기는 소재가 신소재인데 신소재가 존재해야 한다.
즉, 1억 도의 열은 지속적인 반응을 해야 마이크로 초 단위까지
융합반응과 새로운 수소반응이 산생되는 것이다.
반대로 미국의 수소폭탄이나 러시아의 수소폭탄, 중국의 수소폭탄은
열 반응 계수에서 몆 만도가 고작이지만
조선의 수소폭탄은 몇 억 도의 고온을 낼 정도이다.
왜냐, 미국이나 러시아 중국은
지속적인 마이크로 초 단위 열 반응을 헬륨반응까지
끌어 올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들 대국이라는 나라들은 또 집초기 기술이 없다.
극소형시험에서 중국의 수소 열핵반응 형태를 보면 청색을 띠고,
러시아는 하늘색을 띠고 있다.
그런데 조선은 무색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집초기 기술의 수준평가인데 집초기는 그렇다고 치자.
다음은 집속기 기술을 보면 대기 이온반응을 가속화시키면서
부분별 반응을 실속 있게 하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조선의 과학자들의 실력이다,
집속기 기술은 미사일의 얼굴이다.
즉, 부분별 반응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대기굴절》도 마음먹은 대로 진행할 수 있다는 결론으로 간다.
이 집속기 기술로 풀라즈마 보일러를 만든다면 어찌될까,
아주 적은 원료로 많은 엄청난 량의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아주 단순하고 간단한 기술인데 미국, 러시아, 중국은 이 기술이 없는 것이다.
즉, 풀라즈마 용광로, 풀라즈마 보일러, 풀라즈마 각 종류의 엔진,
이러한 기술이 다량적으로 배출되게 된다.
즉, 극소량의 20%농축우라늄만 가지고도
방사능 피폭이 전혀 없는 융합보일러를 만들 수가 있다. 이런 얘기이다.
그러면 기술적 요소는 이만하고
지난 4월 5일조선이 훈련용으로 발사된 미사일은 무슨 미사일인가.?
먼저 설명할 것은 보통 대륙간탄도미사일은
고각발사를 하면 고도 500km 높이에 도달하는데 8분에서 9분이 걸린다.
미사일은 속도가 문제이지 사거리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남조선이 현무 800km 미사일을 자랑하는데
그렇게 느린 미사일은 30년 전에 폐기처분된 낡은 미사일이다.
반대로 조선이 최근 발사한 미사일을 보면 180km 고도에서 비행거리 60km라고
미국과 남조선언론이 실패한 것으로 전문가들이 설명하는데
그 설명은 완전히 병신 같은 또라이 설명에 불과하다.
왜냐, 당시 러시아전략군에서 한 말을 들어보면 이것은〝완전성공이다.〞 라고 말하였다.
시험발사도 아니고 훈련발사인데 말이다. 무슨 소리를 하느냐 하면
고도 500km로 올라가는 시간이 9분이면 고작 고도가 185km에서 9분이라 하였다.
말이 안 통하는 기술적 제원이다.
그러면 이 미사일의 탄두는 무슨 탄두이냐?
조선은 핵탄두 전투부라고 하였다.
당연히 대외적으로 그렇게 말 해야 한다.
왜냐하면 핵탄두 전투부 실험이면
적어도 미사일의 사거리가 괌쯤은 날라 갔어야 되는 것이다.
그런데 고작60km라?
이상하지 않은가.
미사일 사거리 60km라면 방사정포 사거리도 못되는 형편없는 사거리인 것이다.
해명해 보자, 독자들이여 놀라지 말라,
조선의 미사일 시험발사 비밀을 말하는 것이 되지만
이미 다 알려진 얘기 이고 보면 조선도 이해할 것이다.
이 미사일은 집속기 탄두이며
미사일 기동에서 순간정지, 순간이동,
그리고 풀라즈마 폭팔, 속도기동이 아니라
진공기동을 하면서 집속기 기술을 연마하였던 것이다.
이렇게 설명해야 제대로 된 전문가의 소리가 된다.
그리고 회수에서 대기 중 굴절부분에 탄착시키고
즉, 거대한 《바다폭풍》을 시험했던 것이다.
즉. 핵 항모 칼빈 호를 100~150미터 높이의 파도를 조성해
핵 항모를 《바닷물 폭탄》으로 뒤 집어 쓰고
바다 깊이에 왼쪽으로 수장시키는 훈련을 한 것이다.
독자들이여 이 진실을 이해하겠는가.
「필자가 7년 전에 저 항모를 돌 팔매로 까야하는데...」
그런 이야기를 론단에 썼던 적이 있었다.
이제 우리들은 멀지 않아 돌팔매로 까는 것 보다
더 신기한 그 괴상한 공룡들이 어느 순간에 바다 속에 수장되는 장관을 보게 될 것이다.
핵 항모가 까꾸로 물속에 곤두박질치는 그래서 수장되는 광경을 보게 된다는 말이다.
그러니 러시아 군부가 좋아서 손 벽을 치고
중국군부도 좋아서 춤을 추었다고 한다.
조선이 옛날에는 대륙붕에 핵폭탄을 장진해서 해일로 일본을 강타하자고 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일본이 바다에 침몰하는 그 전경을
전 세계가 보도록 대낮에 원전을 폭팔시키는 연습계획이 였다고 한다.
(후쿠시마 원전도 하프무기로 쓰나미를 일으켜 정전으로 폭발시켰다는 글이 있더만요)
대기권 전자를 이용해 《대기굴절》로 비바람을 조장하고 바다가 광란의 춤을 추게하라.!
귀신도 놀랄 조선의 신묘한 무기이야기 한토막이 될 것이다.
멍청한 미국이다.
힘이 없으면 이제라도 패권을 내려놓아야 한다.
안 그러면 미국시민은 대통령을 잘못만나 죄로 정말 다 죽을지도 모른다.
탄도탄 사거리는 첨단군사 과학에서는 안 통하는 말이다.
아직도 고도가 얼마네, 사거리가 얼마네 하는 것은 순진한 얘기이다.
조선의 군사과학이 비상히 발전하는 현시대에 미국이 지구에서 사라지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앞으로 시대가 전진하면서 우라늄이나 풀루토늄은 더는 핵 원료로 사용 되지 않는다.
대신《리튬-5》.《리튬-6》.등등
뭐 이러한 물질로 에너지를 생산하는데 이 물질은 일반경제용으로 된다.
그때가 되면 석탄도 필요 없고 기름 또한 필요가 없다.
즉, 날아다니는 자동차가 대세를 이루게 된다.
이게 무슨 소리냐,
자연운동법칙에서 저항력은 지구중력을 말하는 것이며
이 지구중력을 이용하라,
리튬, 팔라늄 아메리슘 기타 등등 이와 같은 희토류 물건이 에너지 원천이 된다.
《이온기술》의 중심은 중성물질과 희토류 물질에서 액체기술이 지구중력 기술로 나가게 된다.
남조선이 이 정도 따라 오자면 몇 백 년은 걸려야한다.
머저리들이다.
미국도 마찬가지이다.
이해를 못한다. 자연과학에 너무 무지하니까...
오래전에 남조선의 한 과학자가 질문하였다.
물이 몇도에 끓느냐는 것이다.
100도라고 얘기하면 너무 무식해서 그래서 골탕을 좀 먹였다.
물은 0도에서도 끓는다. 했더니
머저리가 한 과학자를 무식한자로 평가를 하였다.
자신이 더 무식한 것을 모르고 말이다.
남조선 자연과학 수준이 딱 요수준이다.
무식하면서 잘난 체나 하지 말아야지, 그러면 남조선은 노예로 살아야한다.
앞으로 무지막지하게 노예로 부려야 된다.
그것도 안 하면 죽어야지 뭐, 이것이 앞으로 있을 일들이다.
그래서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 겸손해야 한다.
자연 앞에서 인간은 미생물이다.
미생물이 안 되자면 적어도 자연을 따라 배워야한다.
그런데 남조선은 자연을 파괴한다.
야만의 무식이 아닐 수 없다.
4대 강을 잘 보라,
강이 아니라 수체구녕의 구정물 호수가 되었다.
그러면 자연파괴범 이명박은 죽어야 한다.
조선의 희토류가공 기술을 보면 높은 경지에 올라서 있다.
중국을 따라잡고 있을 정도이다.
1년에 희토류와, 리튬 가공량은 몆 십톤 수준이고,
팔라늄, 아메리슘 같은 물질은 몆천 톤 수준에 와있다.
트럼프가 깊은 조선을 알면 나자빠질 것이다.
조선의 경제제재? 미국 웃기지 말라고 하라,
희토류 10만 톤만 팔아도 조선인민 2천5백만명이 1년을 먹고살 수가 있다.
수요자는 넘쳐나고 있다.
조선의 과학수준의 평가를 무시하는데 그러면 그렇게 하라고 해라,
축소하는 것이 핵물질인데 지금시대에 미국, 러시아, 중국 잘 들어라
핵물질 원료를 누가 우라늄과 풀루토늄에서 축출한다고 하는가.
농축우라늄과 핵폭탄, 수소폭탄, 중성자폭탄, 뭐 이러한 핵무기는 풀루토늄이 아니라
비금속물질에서 중성물질이 기본이고
희토류 물질에서 가공된 물질이 기본 핵 물질이다.
여기에 2중수소 3중수소
그리고 질소이온을 가합하면 에너지는 무한대로 나온다.
조선의 수소폭탄 말고도 핵무기는 미국과 동등한 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이 따라와 봐야 500년 이상을 쉬지 않고 뛰어와도 조선을 따라잡지 못 할 것이다.
◆ 조선의 자연과학 세계최고의 수준
자연과학이라고 하니 굉장한 것 같지만 사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대하는 날씨
그리고 온도 이러한 것을 가지고 자연과학이라고 한다.
날씨와 온도를 어떻게 이해하느냐 에서 과학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그러한 일이 일상이 될 수도 있는 것이 우리가 사는 세상만사이다.
그러면 이야기하자는 목적은 무엇이냐,
에너지가 필요 없는 발동기라던가
아니면 발전기 기술을 남조선 일부에서 제기한다.
그런데 이상한 론리가 무엇이냐 하면
금속, 비금속, 도체.비도체에 대한 바른 인식이 차이가 나고
나아가서는 물 분자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한다는 것이다.
왜 이 문제에 토를 다느냐 하면
이제 멀지 않은 시간과 세월에 3,4차원시대가 급박하게 찾아오게 된다.
요즘 남조선에서 무동력발전기, 혹은 무동력 발동기.
이러한 논리가 등장 하는데
금속, 비금속 그리고 물 분자에 대한 그릇된 인식이 만연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미 오래전에 이문제의 출발점에서 이 이론에 대한 논리를 제시 하였다
웅덩이의 물은 왜 여름 내내 흐려 있다가
추위가 떨어지는 가을에는 맑아질까?
이 질문을 한 이유는 바로 물 분자 안에서 인력과 척력, 중력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금속에서 용해 점과 비등점에서 본질은 온도라고 결정지었고
비금속이 환원하여 새로운 물질로 변이 할 때도 본질은 온도라고 지적하였다.
그리고 자연의 모든 변이의 본질은 온도에서 출발 한다고 하였다.
인간의 인체도 온도에서 생로병사가 진행된다고 증언하였다.
무동력의 본질은 저항에 비례하고 저항은 온도를 기준으로 저항의 값이 규정된다.
이 말은 무동력의 힘은 늘 저항에 의하여 힘이 소멸된다.
무동력을 하자면 중력이던 척력의 저항을 이겨내야 한다.
바로 이런 이치인데 일부 과학계에서 말하는 무동력 발전기는
자석에 대한 논리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그릇된 자연과학의 발상이라는 것인데
저항 없이 저절로 영원히 돌아가는 발동기나 발전기를 말하면
그 말은 자연과학을 잘 못 이해한데서 출발한 공허한 어폐가 있는 소리이다.
그래서 이 문제에서 간단한 상식을 말하면
저항에 대한 리론을 먼저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자연의 모든 저항은 지구중력에서 발생하는 저항이다.
다른 것은 없다고 해야 한다.
지구의 저항을 이겨내자면 적어도 지구중력이 작용하는 대기 안에서
중력을 이길 수 있는 특별한 장치가 필요하다.
이 지구중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지구중력은 지구표면에 작용하는 힘이 고르지 못하며
이 지구중력을 이기자면 중력이 안고 있는 대기 온도(열)를 변화시켜야한다.
이것이 바로 무동력 발전기,
발동기로 가는 첫 번째 과학적 관문이다.
다음으로 지구의 중력을 감소시키자면 대기공간의 온도(열)을 조정해야한다.
열의 조성을 인위적으로 해야 한다.
대기의 적절한 온도가 여름에는 22도이고 겨울에는 0도 이다.
지구 대기온도를 일정한 지역이나 장소에서
지구중력이 작용하지 못하게 하자면 진공을 형성해야한다.
대기 안에서 진공을 형성하고
그 속에서 무동력발전기나 발동기를 돌리면 영원히 돌아 갈 수 있다.
이 논리이다.
그런데 금속자석이 어떻고 물 분자가 어떻고 하면서 무동력을 말하면
자연과학의 무식한 사람 취급을 받는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3차원 신생에너지 시대란 금속을 기체나 액체로 만들어서 사용하는 시대,
액체를 고체나 기체로 만드는 시대,
기체를 고체나 액체로 변이하여 사용하는 시대를 3차원 신생에너지 시대라고 한다.
이 시대에 반박하는 말을 하면 고체를 액체나 기체로 전환하거나 전이 해
무엇에 쓸 것이냐 질문하면 무엇이라고 답하겠는가.
답은 바로 지구중력의 저항을 얼마나 견뎌 낼 수 있느냐,
학술적 론리를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즉, 새로운 21세기 신생에너지 시대를 열자는 것이 목적이다. 이렇게 답해야 된다.
3차원 시대와 4차원 시대는 같은 시간대로 발전한다.
왜냐하면 고체는 새로운 시대를 대변해야하고
기체는 새로운 신생에너지 시대를 대표해야하고
액체는 새로운 시대의 인류의 삶과 질을 풍요롭게 하자는 사람을 위한 사업에 근원이 되기 때문이다.
바로 조선 인민공화국의 자연과학계는 21세기 신생에너지를 개발해 시험을 끝내고
현실에서 사용하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고체가 새로운 시대를 대표한다.
이 소리는 동이 출현하여 인간의 삶을 추동하였다면 그 것은 청동기 시대라고 말하였고
철이 등장하면서 철의 시대라고 말하였다.
현 시대에 새로운 금속이란 불(열)로 만드는 금속의 시대가 저물고
물속에서 만들어 내는 금속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를 신소재라고 말하는데
이러한 신소재시대를 3차원 소재시대라고 말하는 것이다.
조선이 왜 급속하게 21세기 초반에 각 종류의 군사과학이 세계에서 최고도로 발전하였느냐,
이 물음의 간결한 답은 신소재혁명을 남보다 먼저 앞장에서서 발전시켰기 때문이다.
〝기체가 새로운 21세기 신생에너지이다.〞라고 말하는 이유는
고체와 액체가 합류하여 만든 새로운 기체는《신소재시대》에 대표적인 에너지이다〞 이 소리이고,
액체가 인류의 삶에서 풍요하게 하는 결정적 단서는
앞으로 알곡 벼농사나 각 종류의 먹 거리는 공해가 없고
화학적 독성(GMO)이 없는 자연적인 액체비료에 의해서 생산하게 된다.
즉. 특수한 광물에서 뽑아낸 액체비료가 대세를 이루게 된다
바로 이러한 결론으로 가게 된다.
앞으로 3차원 4차원시대에 들어가면 발전기, 발동기들이 분명히 사라진다.
무동력이요 하는 따위의 헛소리가 필요 없게 된다는 말이다.
대기던 우주공간이던 간에 기체에너지는 무한대의 원천이 된다.
즉, 인류가 공기가 누구의 특허 속에 세금 없이 마시듯
신생에너지도 무한대로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기초적인 이해가 되는가.
오늘은 여기에서 그치자.
이미 조선 인민공화국은 3차원적 우주시대를 점령하기 위한 첨단과학이 남보다 먼저 진보하고 있다.
본 글은 자연과학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져야 한다는 전문가의 증언을 요약해 기술한 것임을 밝힌다
.
(끝; 2017년 9월 29일)
-예정웅-
2017년 11월 말경 북한이 핵무력 완성을 발표했지요.
이글은 그해 4월 5일에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에 대한 설명과 기타등등 설명한글..
첫댓글 북조선의 신뢰도를 떨어트리기 위한 글인가.? 확인되지도 않은 것들을 끼워넣어 전체<안에 있는 진실도>를 공상으로 만드는군..일부러 그러나,모르고 그러나..전자건 후자건 좋지가 않군.
2년전 이야기지요.
음파무기가 있다고 하더만요.
잘못 파악햇는지는 몰라도 예정웅이 거짓말 할 이유가 없다고 보는데요.
@작설차 스스로 거짓 자해를 함으로서 지금까지의 주장<중요 진실들>들을 거짓으로 만드는 고차원적인 작업 방법입니까.?
@살아봐 http://cafe.daum.net/sisa-1/g1GU/4376
이온추진 물방울 잠수함과 줌왈츠 구축함
http://cafe.daum.net/sisa-1/g1GU/4402
북의 금 보유량, 원유에 손을 벌리는 유럽
예정웅님 글
하이고,,,,한심한 소리를 ,,,,아직도. ㅣ
2년전 애기지요.
글쎄요 진실은 모르겠네요.
@작설차 댁에게 진실이 얼마나 중요하겠소이까,,,,
@감자탕조아 전문가이면 반박글을 올려 보세요.
예정웅 이분은 물리학 박사에다
과학쪽의 무슨 1급 기사 자격증도 잇다고 하더만요.
@작설차 http://cafe.daum.net/sisa-1/g1GU/4376
이온추진 물방울 잠수함과 줌왈츠 구축함
http://cafe.daum.net/sisa-1/g1GU/4402
북의 금 보유량, 원유에 손을 벌리는 유럽
@작설차 님께서 주신 게시문 잘 읽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홧띵~~
@먹고사니즘 감사합니다.
@작설차
아니, 여기 예배다인가? 믿사옵니다, 믿사옵니다. !!! 뭔 종교인들이 이렇게 많누?
@감자탕조아 문가 지지자는 안믿겟지요.
눈에 보이는것만 진실이 아니지요.
@작설차
마찬가지로 댁이 믿는 것 만 진실이 아니랍니다.
@감자탕조아 진실이 아니면 입으로만 말하지 말고 반박글을 올려 보세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고급정보 올려도 개돼지들은 헛소리나 지껄이지요..
본인가족과 부모형제들이 개돼지로 살고 싶은모양이지요.
주로 문가 지지자들이겟지요.
백두산호랑이, 정세의 한가운데를 곧바로 꽤뚫어 보며 낮은 으르렁거림으로 경고를 보냄. 한번 도약에 단번 급소 타격으로 숱한 소란들을 잠재우고 천하를 평정할 것임.
푸틴은 영웅이다. 위인을 대번에 알아보는 능력을 지녔으니 영웅임이 틀림없다. 울분과 혈기가 넘치는 젊은 나이에 갈가리 찢긴 러샤의 대통령이 되자마자 김정일위원장님을 뵙고 정중히 길을 물었다. 위원장님은 그의 진정을 알고 길을 알려주고 다음해에는 친히 근 한달 가까이 러샤를 둘러보고 구체적인 지도를 아끼지 않으셨다. 덕분에 러샤의 경제가 살고 일급 군사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제 푸틴은 7년전부터 고대하던 조선의 젊은 지도자를 만나 또다시 길을 묻고
답을 들었으니 러샤는 1~2년내에 강국으로 우뚝 서리라. 지구촌 큰나라의 수장 중에서 조선의 진정한 강대함을 푸틴이 가장 근접하게 알고 있는 것 같다. 푸틴은 중재자 촉진자, 그럼 남한의 문선수는 뭘까요?
@산바람 문가는 트럼프 말을 전달하는 앵무새,.
설득할 능력도 없겟지만,
작년인가 방미햇을때 트럼프와 앉아서 회담하면서 메모지 보고 말하더만요.
며칠후인지 몇달후인지 기억이 안지만
트럼프가 선거 지원 나가서
메모를 들고 이러면 대통하기 쉽다 라고 흉내를 내더만요ㅎ
@작설차 몇년전 푸틴이 첨단무기의 70%는 타국에 의존해서 2020년 까지 50% 자립한다고 발언,
2030년 까지 완전 자립 발언.
이후 북한한테 받을돈 11조 인가 탕감해 주었지요.
물은 인력과 척력 중력이 있다는 말이 의미심장하게 들리네요
철학적으로 말하면
물의 대표적 특징이 세가지인데
그 첫째가 영원성이고
그 둘째가 변화성이고
그 샛째가 응고성인데
이 셋을 비로소 제대로 이해 할때
자연계의 변화법칙을 이해하게 된다는 것이지라
근디 잉간은 이 물에대해 과학자들 조차도
너무도 무지몽매 하다는 것이지라
예정웅 저 자는 이 물의 특성에 대해
어느 정도 심도있게 이해를 하는 것 같네요?
이 물을 특성을 살리는 것은
불(火)과 열(온도)이지라
火은 그 기운이 종산하는 방향으로나가고
熱은 그 기운이 횡산하는 방향으로 흐르고
물이 0도에서 끓는다
이글을 보고 처음 알았지요
온도가 생명을 좌우한다
이걸 적용해서 북한에서는 장수할수있는 연구도 많이 진행된거 같더군요
청나라때 256세까지 산 사람이
당시 뉴욕 타임즈에 보도됐더군요
@꽃사슴오라버니 아 그렇군요.
학창시절 과학에 대해 배운것도 잊어버려
고정관념을 버리고 새로운 사실부터 다시 배워야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