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람(搖籃)에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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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 잇기 아름방 요람(搖籃)에서 ~~~(서)

임파스불 추천 0 조회 257 23.11.27 08:1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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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이
23.11.27 08:29

첫댓글 우리 정릉천에도 오리가 많아요
그런데 꼭 둘이 노는걸보니
오리의
사랑도 자극하나봐요 ㅎㅎ
임파스불
작성자 23.11.27 08:33

오리도 앵꼬 못잖게...
사랑노래 부르는것 같아요..

걸음을 멈추게 하니 ㅎㅎㅎ

좋은 아침 감사합니다 ^^♡
수우
23.11.27 08:39

요행
요람
이 각자 떠올라
다르게 글썼다가
살짝 박치기 했네요.
급수선을 해서 요행히
끝말을 이었습니다.^^
어미 오리들이 일곱오리들 떠나보낸다니
관찰도 꾸준히 하셨네요.
마음은 아파도
독립은 동물들에게도
꼭 필요하답니다.
지금은 용띠방 가수노래들을 크게 못듣는 상황이지만
이따 저녁에 듣기로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임파스불
작성자 23.11.27 10:09

그러셨군요.~~~~○

기록 하나는 끝내줍니다. 하하하

아침부터 자랑을 늘어놓네요...
멋진 수우님이시라 더더욱..

네네 갑장 덕분에
찍은 사진이 빛을 봤습니다.

비요일 좋은 하루 되십시오^&^♡
벼 리
23.11.27 11:23

정숙가수가
노래를 잘 하네요
여백은
내가 잘 부르던 곡인데...ㅎ
벌써
철새들이 많이 모여듭니다
특히
청둥오리가 보기가 좋습니다
오늘도
보람된 하루가 되십시요 ~^^
임파스불
작성자 23.11.27 12:20

귀여운 52년생 갑장입니다.

이나이에 취미도 같아..
창으로 유명세를 띄다 ㅎㅎ

조아하고 사랑하다보니
응원하는 마음으로 ..

벼리갑장친구님 히히힛
수여사님 자랑하다보니

나도 ㅋㅋ
처다볼수없는 멋쟁이 카페에서

운동하고 이제 점심 먹으러 가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https://youtu.be/B-fugRlnjzM?si=qi9yALLCGre0gIPn

PLAY
야무지게
23.11.27 21:22

오리어미도 세끼사랑은 끔찍하더군요 ^~^
임파스불
작성자 23.11.28 09:51

각박한 시대라
더 눈여겨 보입니다..
해솔정
23.11.27 21:29

취미가 같은 갑장친구가 계셔
좋으시겠어요.. 오리도 노래에 맞춰
춤추는듯요 ㅎ
임파스불
작성자 23.11.28 09:52

얼씨구 앗싸..
해솔정님 좋은 하루 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