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KTX220
https://youtu.be/dIt_N7yNTgk
먼가 작고 귀여운 녀석
고양이 캐이름이 가르마인데 가르마가 노래부르는 영상임..
혼잣말
뭐야 벌써 아침이네
혼잣말을 해
구워진 빵에 버터 발라발라
비가 그치면 주변이 축축해
아직 축축해
이상한 발자국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젯밤에 만든 발자국
땅이 물을 잔뜩 머금어서
아직 축축해
아↘아 ↗ 찡! 하고 차가워!
팔이 짧아 기타에 손도안닿는데 기타소리나고
짧은 다리로 다리를 어떻게 꼬았는지..졸라귀여워서가져옴..
우리나라 성우 더빙 진심..목소리 넘 귀여움…
무맥락댓 금지
그럼이만!
첫댓글 이거 지나가다 들었는데 넘 귀엽더라
이 귀여운 찐빵돼지들아ㅠㅠㅠ
ㄱㅇㅇ🩵
귀여워ㅜㅜㅜ
귀여운 하치와레
ㄱㅇㅇ ㅠㅠㅠㅠ
귀여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