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wikitree.co.kr/articles/707270
뷰티 유튜버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최마리는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남자친구 사망 사건을 언급하며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최마리는 "정신병이 심하다 보니까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는데 친구가 신고를 해서 살아났다. 곧 병원에 입원할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후 최마리는 빼빼로데이를 맞아 남자친구에게 빼빼로를 전해주기 위해 나섰다. 그가 찾아간 곳은 한 아파트였다.
집에 들어서자 유골함이 올려져 있는 책상이 보였다. 최마리는 빼빼로를 놓으며 "아몬드 좋아했는데"라고 작게 말했다. 최마리는 남자친구 방에서 그의 아버지와 얘기를 나눴다. 그러다 남자친구 유골함을 쳐다보며 눈물을 왈칵 쏟았다.
집으로 돌아온 최마리는 "남자친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지 한 달이 넘었다. 거의 매일 꿈에 나온다.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는 꿈에 나오지 않아 괴로웠는데 막상 매일 (남자친구가) 꿈에 나오니까 더 괴롭다. 더 보고 싶어진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나도 따라가고 싶었다. 정신병도 너무 심하고 앞으로 나아질 기미도 안 보인다. 살기 위해 저세상으로 가고 싶다. 너무 괴롭고 보고 싶다. 심장이 다 부서지는 그 부서진 그마저도 갈가리 찢어지는 것 같다. 내 인생은 왜 이러나 싶다. 신이 밉다"며 오열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들이 필요했던 것 같다", "자신은 소중한 존재라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힘들면 참지 말고 울어라", "앞으로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다시 살아난 이유가 있을 거다. 이유 없는 삶은 없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게’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첫댓글 아이고...
헐......아이고 어떡해 .... ㅠㅠ
맘아프다..
아 깜짝이야ㅠㅠ
하... ㅠㅠㅠㅠ
어떡해....
ㅜㅠㅠㅠㅠ… 진짜 힘내시길
아 최마리 영상 보면서 항상 힘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일 있었는지 몰랐네…마음아프다…행복했으면 좋겠다
아이고 맘 아프네...진짜 힘냈으면 좋겠다
세상에 어떡하념.................
나 이 영상보고 울었잖아 너무 마음아파
아....맘이아프다...
보고 울었었잔아..진짜 나라도 힘들것같아...
나 이거 보면서 엄청 울었었는데.. 진짜 괜찮아졌으면 좋겠어 ..
아 진짜 .... 맘아프다...
나도 영상 보고 엉엉 울었어... 너무 마음 아프고 계속 신경 쓰여서 매일 인스타 찾아가는 중..
아ㅜㅠ맘아파 진짜
남자친구가 자살하신건가?? 나도 겪어봐서 아는데 1년은 진짜 지옥임...
아후 눈물난다ㅠㅠ...
마음아파 ..
어제 영상봤는데 오열했시.. 어머님이 자살하셔서 트라우마가 있는 상태인데 남자친구까지 자살해서 너무 힘들다고 울면서 말하는데 진짜 안아주고싶더라 너무너무 마음아팠어
맘아파..
진짜 너무 맘아파… ㅠㅠㅠ
와 맘 아프다 진짜....
어떤 말도 못 얹겠다
아 마음아파......
아 어떡해...
너무 맘아파..
헐 마리 무슨일이야...여정이도 그렇고 둘 다 아프지말고 제발 행복만했음좋겠어
헐 무슨 일이야......
헐..진짜 너무힘드시겠다..
마음아파ㅠㅠㅠ
진짜 얼마나 힘들지 가늠이안됨,,
아이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