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보고 싶었던 SF영화가 개봉될 예정인데
헐리우드의 상업성 짙은 SF영화가 아닌 스페인 영화라서 그런지 기대감이 생긴다.
해외 팬들의 평을 들어보니 SF의 거장 아이작 아시모프의 느낌을 담고 있다고 해서 은근 기대가 된다.
로봇의 3원칙을 만들어냈고 로봇에 대한 개념을 정립했던 소설을 썼기 때문에 신빙성이 높다고 해야할까나...

2044년 인류는 종말을 맞았지만 로봇은 진화한다는 내용.
지구는 사막화가 심해지고 종말이 시작되자 인간의 모습을 한 로봇인 오토마타 필그림 7000를 생산하게 되었다고.
그러던 중 로봇은 생명체에 어떤 해도 입힐 수 없으며 스스로 자신 또는 다른 기계를 개조할 수 없다는 원칙에도 불구하고
누군가가 로봇을 개조한다는 증거들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그것이 인간인지 로봇인지는...?
안토니오 반데라스, 멜라니 그리피스가 등장하는 것으로 봐서 미쿡의 자본도 들어간 것 같은데
가베 이바네즈 감독... 누구?
로봇의 어떤 모습에 중점을 다루게 될지 궁금해진다.
그냥 그렇고 그런 로봇 영화라면 실증 나겠지만 말이다.
출처: DAUM 영화 (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88203 )
첫댓글 왠지 '플루토'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비영어권 영화라 기대감이...
가끔보면 희안해서 볼만한 주제를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프랑스쪽에서 많이 내준단 말이죠 ....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이랑 놀아야 시야가 넓어진단 말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