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06628&fbclid=IwAR2KGxnTWxyTZjwsmIOx6ZJqRWiuyVMjY2Z76IdQYYZSOdNeRetOo0F-ZIk_aem_AYmlYtdsIQnmJhHt1MvIeZd0u2o4uHxDycldD88J5hPvbPFIEA9RJ7IX7OXXTyNyQdQ
소설보다 더하네…금감원 "경남은행 직원 2988억원 횡령"
가쿠다 미쓰요의 장편 소설 '종이달'은 주인공이 은행 공금 1억엔(약 9억원)을 훔쳐 도주한 사건을 다룬다. 소설보다 현실이 더하다. 경남은행 직원은 약 3000억원을 횡령했고 이 규모는 향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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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와 대단하다
그리고 솜방망이 처벌(???)만 받겠죠
정치적 뒷배 있는 거 아니면 범죄 저지른 직원 인생은 박살나긴 할 겁니다. 비자금 잘 챙겨놓은 거 아니면 다 회수할 거고..
@아른하임 어쩌면 누구한테 보험들었을겁니다아니면 어디로 빼돌리고 국립대학갈준비하겠지요
대단합니다... 놀라워요
지금은 가끔씩 횡령하자 까짓것 형 받아봐야 기십년 살다 나오면 되니까...라는 식의 생각이 들도록 형벌이 가볍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착하게 세금내며 사는 다수의 선량한 서민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달빛에 내 마음 씻고서 한가위 즐겁게 보내세요
첫댓글
우와 대단하다
그리고 솜방망이 처벌(???)만 받겠죠
정치적 뒷배 있는 거 아니면 범죄 저지른 직원 인생은 박살나긴 할 겁니다. 비자금 잘 챙겨놓은 거 아니면 다 회수할 거고..
@아른하임
어쩌면 누구한테 보험들었을겁니다
아니면 어디로 빼돌리고 국립대학
갈준비하겠지요
대단합니다... 놀라워요
지금은 가끔씩 횡령하자 까짓것 형 받아봐야 기십년 살다 나오면 되니까...라는 식의 생각이 들도록 형벌이 가볍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착하게 세금내며 사는 다수의 선량한 서민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달빛에 내 마음 씻고서 한가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