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에큐리트 미니어처가 원형인 제품을 아카에서 재포장한 슈토르모빅입니다.
박스를 여니 작년 7월 23일 조이하비에서 구입한 영수증이 나오네요.
박스의 작례처럼 위 아래 전부 그냥 백색으로 도장했습니다.
좀 더 역동적으로 보이게 하려고 스키를 세운 상태로 만들어 봤습니다.
데칼을 붙인 후 워싱을 했는데 에나멜신너에 데칼이 난리가 나더군요.
간신히 수습했네요. 명색이 카르토 데칼이건만..
첫댓글 밀리 다운 하드한 웨더링이 압권이네요. 멋진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처음에 의도한 것보다 좀 심해졌네요. 그래도 그러려니 하고 봐주시면 됩니다.^^오늘부터 또 더워진다는데 힘내십셔. 감사합니다.
완전 더러운 하드 웨더링입니다! 저도 이렇게 하나 만들어야겠어요.
자네가 만들면 또다른 걸작 탄생..ㅎㅎ하나 만들어 봐.
에어브러시를 자유자재로 사용하시는 걸 보여주는 작품인것 같습니다. 배경과 어우러져 색감이 더욱 멋지게 보이구요.바다를 베이스로 한 비넷을 만들면 전시회에 참여해도 뒤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전체 백색이다보니 이렇게 해봤습니다. 비넷이나 디오 만들 줄 알면 좋은데..참.. 이건 바다에서 사용하는 수상비행기는 아닙니다.^^
와우..형님..요즘엔 비행기 러쉬네요..멋있어요..나도 비행기가 땡기네요..
집에 쌓여있는 비행기는 다 만들기로 했다. 그리고 어제 또 구입 신청했으니..ㅋ
느낌 있네요! 갠찮다~~아~~ 세차할시간도 없이 임무수행에 바쁘고 피로한 기색이 역력합니다.
독일과의 전쟁 당시 정말 숨돌릴 틈이 없었다고 하죠.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오오~ 이건 아주 느낌이 대박인데요~ 확실히 탱크같은 비행기라 밀레니엄님의 터치가 잘 어울립니다~
아이구~ 뱅기 만들면서 실수는 여전히 많습니다.잘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어허 살다가 이런 헤비 웨더링된 형님의 에어로 프롭기를 다 보다니~ 슈토로모빅이 실제 성능은 좋있지만 실루엣이 이쁜 기체는 아닌거 같아여 기럭지만 길따란 느낌~~
무스탕이나 스핏파이어같은 게 실루엣이 이쁘지. 이 비행기도 보니까 사실 크고 맷집도 좋았다더라.그래도 독일 전투기가 후방을 잡으면 조종사는 인생 포기했다지.
도색 솜씨가 정말 리얼합니다. 멋진 작품 감상 잘했습니다.
과찬인 줄 알지만 기분은 좋네요.감사합니다.^^
허~~ 형님 여러가지 만드셨었군요~~ 기체 상면 웨더링은 어떻게 하신거여요? 유화로 하신건가요? 자연스럽게 잘 나왔네요.~ 멋집니다.
지금도 계속 다른 걸 만드는 중이야. 웨더링이라기보단 워싱을 진하게 먹인다음 살살 걷어내고 패널라인따라 흔적을 좀 많이 남겨놔서 그렇다.유화는 요즘 안쓰고 타미야 에나멜의 힘~^^
오우!! 웨더링이 압권입니다. 계끗한 비행기도 멋있지만 이런 하드한 비행기도 멋지네요....
일반버전으로도 하나 만들어보고 싶던데.. 웨더링은 해두님 못따라감.
첫댓글 밀리 다운 하드한 웨더링이 압권이네요. 멋진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처음에 의도한 것보다 좀 심해졌네요. 그래도 그러려니 하고 봐주시면 됩니다.^^
오늘부터 또 더워진다는데 힘내십셔. 감사합니다.
완전 더러운 하드 웨더링입니다! 저도 이렇게 하나 만들어야겠어요.
자네가 만들면 또다른 걸작 탄생..ㅎㅎ
하나 만들어 봐.
에어브러시를 자유자재로 사용하시는 걸 보여주는 작품인것 같습니다.
배경과 어우러져 색감이 더욱 멋지게 보이구요.
바다를 베이스로 한 비넷을 만들면 전시회에 참여해도 뒤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전체 백색이다보니 이렇게 해봤습니다. 비넷이나 디오 만들 줄 알면 좋은데..
참.. 이건 바다에서 사용하는 수상비행기는 아닙니다.^^
와우..형님..요즘엔 비행기 러쉬네요..멋있어요..나도 비행기가 땡기네요..
집에 쌓여있는 비행기는 다 만들기로 했다.
그리고 어제 또 구입 신청했으니..ㅋ
느낌 있네요! 갠찮다~~아~~
세차할시간도 없이 임무수행에 바쁘고 피로한 기색이 역력합니다.
독일과의 전쟁 당시 정말 숨돌릴 틈이 없었다고 하죠.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오오~ 이건 아주 느낌이 대박인데요~ 확실히 탱크같은 비행기라 밀레니엄님의 터치가 잘 어울립니다~
아이구~ 뱅기 만들면서 실수는 여전히 많습니다.
잘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어허 살다가 이런 헤비 웨더링된 형님의 에어로 프롭기를 다 보다니~ 슈토로모빅이 실제 성능은 좋있지만 실루엣이 이쁜 기체는 아닌거 같아여 기럭지만 길따란 느낌~~
무스탕이나 스핏파이어같은 게 실루엣이 이쁘지. 이 비행기도 보니까 사실 크고 맷집도 좋았다더라.
그래도 독일 전투기가 후방을 잡으면 조종사는 인생 포기했다지.
도색 솜씨가 정말 리얼합니다. 멋진 작품 감상 잘했습니다.
과찬인 줄 알지만 기분은 좋네요.
감사합니다.^^
허~~ 형님 여러가지 만드셨었군요~~ 기체 상면 웨더링은 어떻게 하신거여요? 유화로 하신건가요? 자연스럽게 잘 나왔네요.~ 멋집니다.
지금도 계속 다른 걸 만드는 중이야.
웨더링이라기보단 워싱을 진하게 먹인다음 살살 걷어내고 패널라인따라 흔적을 좀 많이 남겨놔서 그렇다.
유화는 요즘 안쓰고 타미야 에나멜의 힘~^^
오우!! 웨더링이 압권입니다. 계끗한 비행기도 멋있지만 이런 하드한 비행기도 멋지네요....
일반버전으로도 하나 만들어보고 싶던데.. 웨더링은 해두님 못따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