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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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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꽃게 샀다 남편에게 혼났다" 소래포구, 또 사라진 꽃게다리
돈도없으니신경꺼야지 추천 0 조회 12,058 23.06.25 12:3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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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제목보고들어옴 남편새끼 상인을 혼내야지 생각해서 사온 아내한테 왜 ㅈㄹ

  • 23.06.25 12:35

    남편한테 혼났다는 뭐임ㅋㅋ

  • 23.06.25 12:36

    어우 그놈의 남편남편 지겹지도 않나

  • 23.06.25 12:36

    와 남편에게 살인충동드네

  • 23.06.25 12:38

    남편이 부모님인가 왜 혼을 나지..

  • 23.06.25 12:42

    남편한테 혼난다니 ..

  • 23.06.25 12:44

    제목 미친 ㅋㅋㅋㅋㅋ

  • 23.06.25 12:48

    남편이 윗사람이냐고

  • 23.06.25 12:51

    2키로에6만원이면 가격도 비싼편인가?? 안사봐서 모르겠네

  • 23.06.25 12:56

    아놔 제목 미쳤나

  • 23.06.25 13:05

    ㅠㅠ 상사냐고 왜 혼나고 살아요... 기사 제목 답답하다 진짜... 그거랑 별개로 음식가지고 장난치지 말았으면... 제값주고 사자나여ㅡㅡ!!

  • 23.06.25 13:09

    인천 토박인데 소래포구 간적 한번도 없는거같아ㅋㅋ
    우리 가족 외가 친가 통틀어서 수산물 살일 있으면 연안부두가서

  • 23.06.25 13:09

    소래포구도 소래포구인데 제목 참….

  • 남편이 아내한테 혼났다는줄 시발

  • 23.06.25 13:27

    아니 그자리에서 열어서 안 봐? 물건을 안 보고 사?? 공산품처럼 일정한게 아닌데 왜?

  • 23.06.25 13:29

    기사 제목 좆같네

  • 23.06.25 13:36

    기사제목 왜저래 7080이쓴건감

  • 23.06.25 16:39

    얼마전 꽃게 먹었는데 속꽉차잇던디...또 어디선 아닌ㄱ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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