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는 둘이 같이낳은거니까 남편도 책임지고잇는거아냐? 투잡도 뛴다며.. 지금당장 돈이없다는걸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말은 쉽게 하는듯 경제습관이 제대로 잡혀야할것같아 아내는 현실도 직시해야하고 남편도 무조건 다그치듯 말하지말고 아내랑 동등하게 대화해봐야할듯… 학원도 둘 다 안 보내겟다 아니고 하나만 보내겟다는데.. 여유잇는것도아니고 물론 안 낳는게 베스트엿겟지만 이미 낳은걸 어째
저정도면 학원을 아예 안보내고 엄마가 집에서 애들 셋 가르치고 같이 놀고 해야 맞는거임 아빠보고 일을 더하라고 할 수도 없고 낳자고도 엄마가 말한거고 애 셋이서 학원안가도 충분히 즐겁고 재밌다고 느끼게 해줘야지 그게 힘들어서 그냥 학원보내고싶다 하면 맞벌이를 하면 되는거지....
피임은 여자 혼자해?이래서 임신출산하는 여자는 아이에 대한 책임의식만 강하게 씌워지고 여러므로 불리해 회사 남직원 중에 쓰리잡 뛰는 남자도 있는데 퇴근 후 배달알바하고 주말에도 일함 이렇게 살라는건 아니지만 최소 투잡이라도 뛰면 남편 편 들어주겠지만..남편분도 별로 노력하는게 없잖아 그렇다고 가사 육아를 딱히 같이 하는 것 같지도 않고. 그와중에 아내분이 양육하면서 맞벌이가 가능하겠냐고..
다들 방송 안 보고 댓만 보고 개비 편들고 엄마는 욕하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 방송 다 봤는데 생활비 엄마한테 주도권 주라는건 물건 하나, 공과금 한 번낼 때마다 아빠한테 허락 받고 아빠는 대부분 거절하는걸 아이들이 보고 엄마에 대한 부정적임 감정을 길러나가기 때문이었어. 엄마 이미지를 주도적으로 보여지게 하잔 것(아빠가 엄마한테 생활비 줘봤는데 안됐었다는 댓은 출처가 어디야? 방송 다 봐도 안 나오던데?) 오은영쌤이 한 말도 돈 보다 행복이 중요하니 저축하지 마라X, 가족을 위해 돈을 벌어 집 마련하려 하는 거니 가족의 행복도 신경쓰자O 엄마 낮 동안 아무것도 안하다가 4시반에 애들 하원하면 그때부터만 육아한다고 하는 말도 있던데 무급노동이 얼마나 힘든지, 얼마나 무시당하는지 우리 다 알잖아. 가족이 다섯인데 할 일이 얼마나 많겠음... 그리고 아빠한테 생활비에 대한 솔루션만 준게 아니고 밝은 웃음 짓기, 육아에 방관하지 않기, 따뜻한 말 한마디 하기 같은 솔루션을 줬어. 연예인이라서 전부 공감하지 못한다는 말은 일부 맞을 수도 있지만 패널 중에 홍현희도 어릴때 너무 가난해서 엄마가 돈 저축하는데만 치중해서 추억 못쌓았었다는 경험을 털어 놓기도 했어.
이거 본편봤는데 엄마는 너무 자기연민에 빠져있어. 엄마부터가 애같았음. 본방내내 듣는사람이 다 지칠것같은 목소리로 말하고. 애들 학용품도 그래. 초등학교 들어가니까 공책사야하는거 당연히 사야되는데, 외식한김에 문방구 간 김에 아내: 아 둘째 초등학교 가야하니까 학용품사야돼. 남편: 뭐 필요한거 있어? 아내: (고민..) 공책! 남편: 그건 인터넷으로 사면 되자나 이런식으로 그때 가서 쥐어짜소 이것도 사야해 애들 뭐도 사야해 이런식임. 진짜 필요했으면 애초에 이번에 둘째 초등학교 들어가니까 뭐뭐뭐 필요하다 하고 돈 챙겼겠지. 외식하러 나가서 걸어가는 내내 보이는거 다 할라그래. 옷 원+원인데 이거사면 안돼? 애들이 (장난감)사고싶다는데 사면 안돼? 애들이 (백화 놀이기구같은 돈내고 타는 거)이거 타고싶다는데 타면 안돼? 이러고 있음 남편이 안된다고 하면 또 시무룩...이것도 안되지..? 또 돈이지..? 이럼서 보는내내 저집은 아내가 집 경제상황에 아무 관심이 없구나 했음. 난 남편도 쌓인게 많았을 것 같다 느낌. 아내가 선생님한테나 빵집사장한테 하는 행동만 봐도 그렇고 아 걍 둘 다
존이없ㅇㅓ서 그런거자나요ㅜ
아니애를 왜 셋이나... 에휴 ㅠㅠ
돈이 그리 없으면 상식적으로 피임을 했어야지……..
아니 좀.. 일을 하세요…
애들 학원을 보내고 싶으면 일을 하세요…
예전에 본방으로 보면서 엄마가 너무 이상했어 현실감각이 떨어진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애가 셋이니 엄마가 애들 케어 하는 것 같은데 차라리 시터를 부르고 엄마가 밖에 나가서 일하는 방향이 나은 것 같음 솔직히 이 케이스는 별로 솔루션이 된 것 같지 않음
나도 이거 보면서 유일한 돈버는 사람인 남편의 금전적 부담도 너무 불쌍했음.... 엄마도 사회생활 하면서 우울감을 더는게 좋을듯 너무 집에 돌아가는 돈 상황을 몰라서 저러는 것 같기도 해서 ㅠㅠ
자기 자식이 한글을 모르는데 돈이 중요하냐
왜 피임을 안하냐고
아 ㅡㅡ
무능력남 남자살기 쉬운 이세상에서.. 참.... ㅋ
아 식구가 다섯인데 아직도 자가없다면 저 답답한 마음도 이해가 간다ㅜ
출발선상에도 서지 못한느낌...
애는 둘이 같이낳은거니까 남편도 책임지고잇는거아냐? 투잡도 뛴다며..
지금당장 돈이없다는걸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말은 쉽게 하는듯
경제습관이 제대로 잡혀야할것같아 아내는 현실도 직시해야하고 남편도 무조건 다그치듯 말하지말고 아내랑 동등하게 대화해봐야할듯…
학원도 둘 다 안 보내겟다 아니고 하나만 보내겟다는데.. 여유잇는것도아니고 물론 안 낳는게 베스트엿겟지만 이미 낳은걸 어째
콘돔은 왜 안샀어…댓글 읽어보니까 남편 이해감 케이크 미술교육 1회성 놀이기구 당장 필요한것들도 필수적인것들도 아님
엄마가 금쪽인데;;; 아 시발 속 답답해
한글은 집에서 가르쳐야지.... 첫째 학원 보내놓고 셋째는 종일반 보내야 둘째 가르치는 시간이 좀 나려나....근데 진짜 답 없다...
엄마가일해야되겠네 마른수건짜기답없음
당장 돈이 없어서 못쓰는거네 이 집은 무조건 맞벌이해야겠다
이집은 엄마도 일해야돼 애 학원 보낼게 아니고 맡기고 일단 돈부터 모은담에 보내든지 해야할 수준인데..?
엄마가……
돈이 없어서 못쓰는건데… 생명이 소중했으면 왜………… 다똑같애…
저정도면 학원을 아예 안보내고 엄마가 집에서 애들 셋 가르치고 같이 놀고 해야 맞는거임 아빠보고 일을 더하라고 할 수도 없고 낳자고도 엄마가 말한거고 애 셋이서 학원안가도 충분히 즐겁고 재밌다고 느끼게 해줘야지 그게 힘들어서 그냥 학원보내고싶다 하면 맞벌이를 하면 되는거지....
피임은 여자 혼자해?이래서 임신출산하는 여자는 아이에 대한 책임의식만 강하게 씌워지고 여러므로 불리해 회사 남직원 중에 쓰리잡 뛰는 남자도 있는데 퇴근 후 배달알바하고 주말에도 일함 이렇게 살라는건 아니지만 최소 투잡이라도 뛰면 남편 편 들어주겠지만..남편분도 별로 노력하는게 없잖아 그렇다고 가사 육아를 딱히 같이 하는 것 같지도 않고. 그와중에 아내분이 양육하면서 맞벌이가 가능하겠냐고..
엄마가 나가서 일하면안돼?
엄마만 까는댓 진짜많네…ㅋㅋ
다들 방송 안 보고 댓만 보고 개비 편들고 엄마는 욕하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
방송 다 봤는데 생활비 엄마한테 주도권 주라는건 물건 하나, 공과금 한 번낼 때마다 아빠한테 허락 받고 아빠는 대부분 거절하는걸 아이들이 보고 엄마에 대한 부정적임 감정을 길러나가기 때문이었어. 엄마 이미지를 주도적으로 보여지게 하잔 것(아빠가 엄마한테 생활비 줘봤는데 안됐었다는 댓은 출처가 어디야? 방송 다 봐도 안 나오던데?) 오은영쌤이 한 말도 돈 보다 행복이 중요하니 저축하지 마라X, 가족을 위해 돈을 벌어 집 마련하려 하는 거니 가족의 행복도 신경쓰자O
엄마 낮 동안 아무것도 안하다가 4시반에 애들 하원하면 그때부터만 육아한다고 하는 말도 있던데 무급노동이 얼마나 힘든지, 얼마나 무시당하는지 우리 다 알잖아. 가족이 다섯인데 할 일이 얼마나 많겠음...
그리고 아빠한테 생활비에 대한 솔루션만 준게 아니고 밝은 웃음 짓기, 육아에 방관하지 않기, 따뜻한 말 한마디 하기 같은 솔루션을 줬어. 연예인이라서 전부 공감하지 못한다는 말은 일부 맞을 수도 있지만 패널 중에 홍현희도 어릴때 너무 가난해서 엄마가 돈 저축하는데만 치중해서 추억 못쌓았었다는 경험을 털어 놓기도 했어.
완전히 상충되는 말 아닌가...
이거 본편봤는데 엄마는 너무 자기연민에 빠져있어. 엄마부터가 애같았음.
본방내내 듣는사람이 다 지칠것같은 목소리로 말하고.
애들 학용품도 그래. 초등학교 들어가니까 공책사야하는거 당연히 사야되는데, 외식한김에 문방구 간 김에
아내: 아 둘째 초등학교 가야하니까 학용품사야돼.
남편: 뭐 필요한거 있어?
아내: (고민..) 공책!
남편: 그건 인터넷으로 사면 되자나
이런식으로 그때 가서 쥐어짜소 이것도 사야해 애들 뭐도 사야해 이런식임. 진짜 필요했으면 애초에 이번에 둘째 초등학교 들어가니까 뭐뭐뭐 필요하다 하고 돈 챙겼겠지.
외식하러 나가서 걸어가는 내내 보이는거 다 할라그래.
옷 원+원인데 이거사면 안돼? 애들이 (장난감)사고싶다는데 사면 안돼? 애들이 (백화 놀이기구같은 돈내고 타는 거)이거 타고싶다는데 타면 안돼? 이러고 있음
남편이 안된다고 하면 또 시무룩...이것도 안되지..? 또 돈이지..? 이럼서
보는내내 저집은 아내가 집 경제상황에 아무 관심이 없구나 했음.
난 남편도 쌓인게 많았을 것 같다 느낌.
아내가 선생님한테나 빵집사장한테 하는 행동만 봐도 그렇고
아 걍 둘 다
22 진짜 미성숙함;; 나같아도 우는거에 무덤덤해질듯
유퀴즈에 나가서 유재석오빠 보고 싶다, 작가로 베스트셀러가 될거다 이러는거 그 나잇대 성인이 할말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