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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애 아빠가 금쪽이 판정받은 어제자 금쪽같은 내새끼
제주시조천읍 추천 0 조회 47,402 23.06.25 12:50 댓글 18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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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5 20:58

    존이없ㅇㅓ서 그런거자나요ㅜ

  • 아니애를 왜 셋이나... 에휴 ㅠㅠ

  • 23.06.25 21:19

    돈이 그리 없으면 상식적으로 피임을 했어야지……..

  • 23.06.25 21:19

    아니 좀.. 일을 하세요…

  • 23.06.25 21:22

    애들 학원을 보내고 싶으면 일을 하세요…

  • 예전에 본방으로 보면서 엄마가 너무 이상했어 현실감각이 떨어진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애가 셋이니 엄마가 애들 케어 하는 것 같은데 차라리 시터를 부르고 엄마가 밖에 나가서 일하는 방향이 나은 것 같음 솔직히 이 케이스는 별로 솔루션이 된 것 같지 않음

  • 23.06.25 22:00

    나도 이거 보면서 유일한 돈버는 사람인 남편의 금전적 부담도 너무 불쌍했음.... 엄마도 사회생활 하면서 우울감을 더는게 좋을듯 너무 집에 돌아가는 돈 상황을 몰라서 저러는 것 같기도 해서 ㅠㅠ

  • 23.06.25 23:30

    자기 자식이 한글을 모르는데 돈이 중요하냐

  • 23.06.25 23:30

    왜 피임을 안하냐고

  • 23.06.25 23:40

    아 ㅡㅡ

  • 23.06.25 23:54

    무능력남 남자살기 쉬운 이세상에서.. 참.... ㅋ

  • 23.06.26 01:13

    아 식구가 다섯인데 아직도 자가없다면 저 답답한 마음도 이해가 간다ㅜ
    출발선상에도 서지 못한느낌...

  • 23.06.26 02:00

    애는 둘이 같이낳은거니까 남편도 책임지고잇는거아냐? 투잡도 뛴다며..
    지금당장 돈이없다는걸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말은 쉽게 하는듯
    경제습관이 제대로 잡혀야할것같아 아내는 현실도 직시해야하고 남편도 무조건 다그치듯 말하지말고 아내랑 동등하게 대화해봐야할듯…
    학원도 둘 다 안 보내겟다 아니고 하나만 보내겟다는데.. 여유잇는것도아니고 물론 안 낳는게 베스트엿겟지만 이미 낳은걸 어째

  • 23.06.26 02:17

    콘돔은 왜 안샀어…댓글 읽어보니까 남편 이해감 케이크 미술교육 1회성 놀이기구 당장 필요한것들도 필수적인것들도 아님

  • 23.06.26 03:02

    엄마가 금쪽인데;;; 아 시발 속 답답해

  • 23.06.26 07:43

    한글은 집에서 가르쳐야지.... 첫째 학원 보내놓고 셋째는 종일반 보내야 둘째 가르치는 시간이 좀 나려나....근데 진짜 답 없다...

  • 23.06.26 09:30

    엄마가일해야되겠네 마른수건짜기답없음

  • 23.06.26 09:52

    당장 돈이 없어서 못쓰는거네 이 집은 무조건 맞벌이해야겠다

  • 23.06.26 09:53

    이집은 엄마도 일해야돼 애 학원 보낼게 아니고 맡기고 일단 돈부터 모은담에 보내든지 해야할 수준인데..?

  • 23.06.26 10:33

    엄마가……

  • 23.06.26 11:14

    돈이 없어서 못쓰는건데… 생명이 소중했으면 왜………… 다똑같애…

  • 23.06.26 13:16

    저정도면 학원을 아예 안보내고 엄마가 집에서 애들 셋 가르치고 같이 놀고 해야 맞는거임 아빠보고 일을 더하라고 할 수도 없고 낳자고도 엄마가 말한거고 애 셋이서 학원안가도 충분히 즐겁고 재밌다고 느끼게 해줘야지 그게 힘들어서 그냥 학원보내고싶다 하면 맞벌이를 하면 되는거지....

  • 23.06.26 21:21

    피임은 여자 혼자해?이래서 임신출산하는 여자는 아이에 대한 책임의식만 강하게 씌워지고 여러므로 불리해 회사 남직원 중에 쓰리잡 뛰는 남자도 있는데 퇴근 후 배달알바하고 주말에도 일함 이렇게 살라는건 아니지만 최소 투잡이라도 뛰면 남편 편 들어주겠지만..남편분도 별로 노력하는게 없잖아 그렇다고 가사 육아를 딱히 같이 하는 것 같지도 않고. 그와중에 아내분이 양육하면서 맞벌이가 가능하겠냐고..

  • 23.06.27 06:02

    엄마가 나가서 일하면안돼?

  • 23.06.29 19:33

    엄마만 까는댓 진짜많네…ㅋㅋ

  • 23.06.30 22:03

    다들 방송 안 보고 댓만 보고 개비 편들고 엄마는 욕하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
    방송 다 봤는데 생활비 엄마한테 주도권 주라는건 물건 하나, 공과금 한 번낼 때마다 아빠한테 허락 받고 아빠는 대부분 거절하는걸 아이들이 보고 엄마에 대한 부정적임 감정을 길러나가기 때문이었어. 엄마 이미지를 주도적으로 보여지게 하잔 것(아빠가 엄마한테 생활비 줘봤는데 안됐었다는 댓은 출처가 어디야? 방송 다 봐도 안 나오던데?) 오은영쌤이 한 말도 돈 보다 행복이 중요하니 저축하지 마라X, 가족을 위해 돈을 벌어 집 마련하려 하는 거니 가족의 행복도 신경쓰자O
    엄마 낮 동안 아무것도 안하다가 4시반에 애들 하원하면 그때부터만 육아한다고 하는 말도 있던데 무급노동이 얼마나 힘든지, 얼마나 무시당하는지 우리 다 알잖아. 가족이 다섯인데 할 일이 얼마나 많겠음...
    그리고 아빠한테 생활비에 대한 솔루션만 준게 아니고 밝은 웃음 짓기, 육아에 방관하지 않기, 따뜻한 말 한마디 하기 같은 솔루션을 줬어. 연예인이라서 전부 공감하지 못한다는 말은 일부 맞을 수도 있지만 패널 중에 홍현희도 어릴때 너무 가난해서 엄마가 돈 저축하는데만 치중해서 추억 못쌓았었다는 경험을 털어 놓기도 했어.

  • 23.07.08 10:05

  • 23.07.08 10:06

    완전히 상충되는 말 아닌가...

  • 23.07.28 10:08

    이거 본편봤는데 엄마는 너무 자기연민에 빠져있어. 엄마부터가 애같았음.
    본방내내 듣는사람이 다 지칠것같은 목소리로 말하고.
    애들 학용품도 그래. 초등학교 들어가니까 공책사야하는거 당연히 사야되는데, 외식한김에 문방구 간 김에
    아내: 아 둘째 초등학교 가야하니까 학용품사야돼.
    남편: 뭐 필요한거 있어?
    아내: (고민..) 공책!
    남편: 그건 인터넷으로 사면 되자나
    이런식으로 그때 가서 쥐어짜소 이것도 사야해 애들 뭐도 사야해 이런식임. 진짜 필요했으면 애초에 이번에 둘째 초등학교 들어가니까 뭐뭐뭐 필요하다 하고 돈 챙겼겠지.
    외식하러 나가서 걸어가는 내내 보이는거 다 할라그래.
    옷 원+원인데 이거사면 안돼? 애들이 (장난감)사고싶다는데 사면 안돼? 애들이 (백화 놀이기구같은 돈내고 타는 거)이거 타고싶다는데 타면 안돼? 이러고 있음
    남편이 안된다고 하면 또 시무룩...이것도 안되지..? 또 돈이지..? 이럼서
    보는내내 저집은 아내가 집 경제상황에 아무 관심이 없구나 했음.
    난 남편도 쌓인게 많았을 것 같다 느낌.
    아내가 선생님한테나 빵집사장한테 하는 행동만 봐도 그렇고
    아 걍 둘 다

  • 23.07.28 09:38

    22 진짜 미성숙함;; 나같아도 우는거에 무덤덤해질듯
    유퀴즈에 나가서 유재석오빠 보고 싶다, 작가로 베스트셀러가 될거다 이러는거 그 나잇대 성인이 할말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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