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 피닉스 River Phoenix
1970.08.23 - 1993.10.31 (미국)
<스탠 바이 미>(1986)
<허공에의 질주>(1988)
<아이다호>(1991)
제임스딘은 워낙 유명한데.. 참 공교롭게도 제임스딘 이후로 제2의 제임스딘이라며 특유의 반항아 이미지로 사랑받던 리버피닉스도 23살의 어린 나이에 일찍 세상을 떠나게 됨
특유의 분위기와 연기력까지 인정받았던 배우라
리버 피닉스가 살아있었다면 현재 헐리웃 배우들의 커리어가 바뀌었을 거란 소리도 있었던ㅋㅋㅋ
같이 영화찍으면서 친해졌던 키아누 리브스랑
리버 피닉스가 죽고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낸..ㅠㅠ
또 지금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호아킨 피닉스의 형이기도 함
사진 찾다가 느낀거지만
요즘 시대에 나왔어도 인기있었을 외모와 분위기인듯
첫댓글 안경 쓴게 진심 섹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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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고의로 타서 주지 않았어?
내 원픽임
안 바껴..ㅜㅜ
리버는 영상으로 봐야해..사진이 리버 분위기 다 못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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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그러네 찾아옴
디카프리오말하는줄 갸도 가긴했지..
완전 내스타일........
왜 일찍 갔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