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털 난 복숭아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뭐람
아무래도 근손실이 무섭긴하니까
중량이 없잖아 ㅠ
기름칠때문이래도 무게가있는데 혼자 어케움직여요
말이됨?? 아무리 기름칠을 마니해도 그렇지 뭔 ;;
하체하고 죽었다면... ㅠ...상체 얼마나 하고 싶었을까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뭐람
아무래도 근손실이 무섭긴하니까
중량이 없잖아 ㅠ
기름칠때문이래도 무게가있는데 혼자 어케움직여요
말이됨?? 아무리 기름칠을 마니해도 그렇지 뭔 ;;
하체하고 죽었다면... ㅠ...
상체 얼마나 하고 싶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