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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of of the World
or
Top of the World
세계의 지붕
Tibet is known as the roof of the world
because its average height is more than 4000 m above the sea level.
The highest peak in the world is Mount Everest in Tibet.
티베트는 세계의 지붕으로 알려져 있다.
평균 고도가 해발 4,000m 이상이기 때문에...
세계 최고 정상은 티베트의 에베르스트산(8,848 m) 이다.
Tibet is located to the south-west of China, also bordering India, Nepal, Myanmar and Bhutan. Tibet’s territory would make it the world’s 10th largest nation. Today it is under China’s occupation and has been divided up, renamed and incorporated into Chinese provinces.
티베트는 중국의 남서향에 위치하며 인도, 네팔, 미얀마, 부탄과 국경을 이룬다.
티베트의 국토 면적은 세계 10위의 큰 나라이다.
오늘날 중국 점령하에 있으며 국토는 중국의 지방으로 재편되어 개명(시짱자치구,칭하이성, 쓰촨성 등)되었다
Roof of the world (TIBET)
Mount-Everest-Himalayas
Mount Everest (8,848 m/ 29,029 ft)
Mountain-Gurla Mandhata (7,728 m) -in-Burang-Tibet.
Gurla Mandhata, also Naimona'nyi or Namu Nani,
is the highest peak of the Nalakankar Himal, a small subrange of the Himalaya.
Gurla Mandhata, Naimona'nyi 또는 Namu Nani,
히말라야의 작은 하위산맥인 날라칸카르 히말(Nalakankar Himal)의 최고봉이다.
Panorama of the Shishapangma Mountain (8,027 m/ 26,335 ft) -in Tibet
Shishasbangma or Xixiabangma also called Gosainthān,
is the 14th-highest mountain in the world, at 8,027 metres (26,335 ft) above sea level
Shishasbangma 또는 Xixiabangma는 Gosainthān이라고도 불린다.
해발 8,027미터(26,335피트)로 세계에서 14번째로 높은 산이다.
Roof of the world : TIBET
Danced beauty & happiness.
Tibetan dance "Beautiful Grassland My Home“《美丽的草原我的家》
춤추는 아름다움과 행복
티베트 무용 "아름다운 초원 나의 집" 《美丽的草原我的家》
"Gyallu"
National Anthem of Tibet - བོད་རྒྱལ་ཁབ་ཀྱི་རྒྱལ་གླུ - 티베트 국가
The national anthem of Tibet (Classical Tibetan: བོད་རྒྱལ་ཁབ་ཆེན་པོའི་རྒྱལ་གླུ།), commonly referred to as "Gyallu", is a Tibetan patriotic song which serves as the de facto anthem of the Central Tibetan Administration.
티베트의 국가(고전 티베트어: བོད་རྒྱལ་ཁབ་ཆེན་པོའི་རྒྱལ་གླུ།)는 보통 "Gyallu"라고 불리는 티베트 애국가로 중앙 티베트 행정부의 사실상의 국가로 사용된다 .
It is unclear exactly whether it was first used before the Annexation of Tibet by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in 1951, or after the 14th Dalai Lama went into exile in India in 1960.
1951년 중국이 티베트를 합병하기 전에 처음 사용되었는지, 아니면 1960년 14대 달라이 라마가 인도로 망명한 이후에 사용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The earliest report of a state anthem (presumably "Gyallu") is between 1949 and 1950 when Tibet was under invasion. It was introduced under reforms set in place to strengthen patriotism among the Tibetan people.
국가(추측컨데 "Gyallu")에 대한 최초의 보고는 티베트가 침공을 받았던 1949년에서 1950년 사이다. 이는 티베트 국민의 애국심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개혁에 따라 도입되었다.
Another report states that the anthem was presented to the 14th Dalai Lama in 1960 in exile.
또 다른 보고서는 1960년 망명 중인 14대 달라이 라마에게 국가가 불려졌다고 한다.
Like "Qurtulush Yolida", performance of this anthem is strictly prohibited by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particularly in the Tibet Autonomous Region.
"Qurtulush Yolida"처럼 이 국가의 연주는 중화인민공화국, 특히 티베트 자치구에서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 Qurtulush Yolida : "구세주 향한 길위에"는 위그루 애국송으로 중국의 형벌에 처해짐
Tibet's first national anthem was, according to Tashi Tsering, written by a Tibetan scholar during the epoch of the 7th Dalai Lama and under the reign of the Pholanas in between 1745 and 1746.
타시 체링(Tashi Tsering)에 의하면, 티베트 최초의 국가는 7대 달라이 라마 시대와 폴라나스 통치 기간인 1745년에서 1746년 사이에 티베트 학자에 의해 쓰여졌다는~.
Lyrics
Written by Trijang Rinpoche around 1950, a tutor of the 14th Dalai Lama, the lyrics focus on the radiance of the Gautama Buddha.
1950년경 14대 달라이 라마의 스승이었던 트리장 린포체(Trijang Rinpoche)가 쓴 이 가사는 고타마 붓다의 광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The melody is said to be based on a very old piece of Tibetan sacred music, and some of its elements are also found in other Tibetan songs such as that of Mimang Langlu, a song of the 1959 Tibetan uprising. The lyrics are by the Dalai Lama's tutor, Trijang Rinpoche. It has been used by Tibetans in exile ever since the introduction of the state anthem although it is banned in Tibet.
이 멜로디는 아주 오래된 티베트의 신성한 음악에 기초를 두고 있다고 하며, 그 요소 중 일부는 1959년 티베트 봉기의 노래인 미망 랑루(Mimang Langlu)와 같은 다른 티베트 노래에서도 발견된다. 가사는 달라이 라마의 스승인 트리장 린포체(Trijang Rinpoche)가 쓴 것이다. 이 노래는 티베트내에서는 금지되어 있지만 국가가 도입된 이후로 망명 중인 티베트인들이 사용해 왔다.
Current lyrics
Standard Tibetan lyrics English translation
현재의 가사
표준 티베트어 가사 영어 번역
* 아래 동영상의 고마운 한글 자막을 통하여
아름다운 티베트 국가를 음미하여 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오니다.
སྲིད་ཞིའི་ཕན་བདེའི་འདོད་རྒུ་འབྱུང་བའི་གཏེར། ཐུབ་བསྟན་བསམ་འཕེལ་ནོར་བུའི་འོད་སྣང་འབར། བསྟན་འགྲོའི་ནོར་འཛིན་རྒྱ་ཆེར་སྐྱོང་བའི་མགོན། འཕྲིན་ལས་ཀྱི་རོལ་མཚོ་རྒྱས། རྡོ་རྗེའི་ཁམས་སུ་བརྟན་པས་ཕྱོགས་ཀུན་བྱམས་བརྩེས་སྐྱོང། གནམ་བསྐོས་དགའ་བ་བརྒྱ་ལྡན་དབུ་འཕང་དགུང་ལ་རེག ཕུན་ཚོགས་སྡེ་བཞིའི་མངའ་ཐང་རྒྱས། བོད་ལྗོངས་ཆོལ་ཁ་གསུམ་གྱི་ཁྱོན་ལ་བདེ་སྐྱིད་རྫོགས་ལྡན་གསར་པས་ཁྱབ། ཆོས་སྲིད་ཀྱི་དཔལ་ཡོན་དར། ཐུབ་བསྟན་ཕྱོགས་བཅུར་རྒྱས་པས་འཛམ་གླིང་ཡངས་པའི་ སྐྱེ་རྒུ་ཞི་བདེའི་དཔལ་ལ་སྦྱོར། བོད་ལྗོངས་བསྟན་འགྲོའི་དགེ་མཚན་ཉི་འོད་ཀྱིས། བཀྲ་ཤིས་འོད་སྣང་འབུམ་དུ་འཕྲོ་བའི་གཟིས། ནག་ཕྱོགས་མུན་པའི་གཡུལ་ལས་རྒྱལ་གྱུར་ཅིག། | The source of temporal and spiritual wealth of joy and boundless benefits The Wish-fulfilling Jewel of the Buddha’s Teaching, blazes forth radiant light The all-protecting Patron of the Doctrine and of all sentient beings By his actions stretches forth his influence like an ocean By his eternal Vajra-nature His compassion and loving care extend to beings everywhere May the celestially appointed Government of Gawa Gyaden achieve the heights of glory And increase its fourfold influence and prosperity May a golden age of joy and happiness spread once more through these regions of Tibet And may its temporal and spiritual splendour shine again May the Buddha’s Teaching spread in all the ten directions and lead all beings in the universe to glorious peace May the spiritual Sun of the Tibetan faith and People Emitting countless rays of auspicious light Victoriously dispel the strife of darkness |
"Gyallu"
National Anthem of Tibet - བོད་རྒྱལ་ཁབ་ཀྱི་རྒྱལ་གླུ - 티베트 국가
1950 03 티베트를 침공한 중공은 '불교를 믿는 티베트'는 야만적이라고 규정하고 해방한다며, 1959년 침략 등 150만명(추산)을 학살했다. 15만명의 승려와 비구니는 공개 학살에 의해 1400명으로 감소했다.
중국공산당은 반중공 티베트인들에 대한 고문과 학살로써 티베트를 지배하였고, 1960년대에는 중화인민공화국 전역을 강타한 문화대혁명의 여파로 3,700개나 되던 사찰은 13개만 남고 모조리 파괴되었다.
Long Live Free Tibet~!!!
첫댓글 중국에 의한
티베트!!
수 많은 고통을 겪었네요
마치...일본에 의한 난징대학살보다 더 한 150만명을 학살했으니...!!
언젠가는
뿌린대로 거두지 않을까요?
티베트 민족들이 순수한 사람들 같은데...??
독립하는
티베트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
티베트는 국방이나 전쟁대비보다
오로지 불국정토 한군데만 ...
그 불경외는 사람들에게
중공인민군이 총질을 해댄다. ?
스스로를 지켜내지 못하면
자유도 평화도 암것도 없다는 사실~!
평화경제, 평화안보, 평화타령~
일체 말장난은 안 하는게 학씨리 둏아요.
티베트도
우울하고
어두움일 때가 있었네요
나라 지킴도
중요하고
불경도 중요하고
서로 서로
잘 살아가야겠지요
공산 독재는
인류의 공적이고
평화의 천적입니다.
저 집단은 더불어 살 대상이 못되니 ...
티베트의 최고정상
에베레스트산 8848m
치매예방용으로 외우고요.ㅎ
등산가들이 저 산을정복하고자 목숨걸고 오른다지요.
국토면적은 10위
중국이 점령
국가도 못부르고 ㅉㅉ
달라이라마는 인도로 망명했군요.
세계의 지붕은 티베트고원
우리나라의 지붕은 개마고원
공산주의가 철의 지붕
평화 경제, 평화 안보
헛소리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보통 자주국방이 안되고 , 힘없는 나라가
평화를 부르짖습니다,
전쟁을 모르는 신정국가를 총들고 쳐들어간 중공은
형편 없는 야만의 나라 ㅂ니다.
오늘도 이어지는
티베트 이야기 잘봤어요
아름다운 대자연에서 자신들의
종교를 섬기며 순박하게 살아가던
그 많은 사람들이 무자비하게 학살
당하다니...
약소민족의 비애를 느낍니다
약소민족을
품어주고 봐주면서 살아야지
총도 없는 종교인들을 마구 쏘는 야만행위
그게 공산독재입니다.
자유와 평화는
지킬 힘이 있을 때 누려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