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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의 길을 걷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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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답하기(Q&A) 민소 강사 추천
iliiillIlIiI 추천 0 조회 515 24.11.08 08:2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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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8 08:39

    첫댓글 소화 못할 정도는 아니에요 노동이랑 행쟁은 뭔가 파트별로 외울 일반론이나 판례가 딱딱 정해져 있는 느낌이라면 민소는 정말 플로우를 탈 줄 알아야 하는 것 같아요! 첫 번째 볼 때는 외계어 같지만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읽으면 오히려 이해가 팍팍되는 느낌을 받고 있어요. 저는 광수쌤 듣고 있는데 이해 중심으로 어떻게 답안의 흐름을 가져가야할지 잘 알려주셔서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물론 나중에 단문 문제는 달달 암기해야겠지만요..!

  • 작성자 24.11.08 09:36

    외계어 같은 느낌인데 회독수 늘어갈수록 양이 주는 느낌은 행쟁에서 받앗어요 비슷한 느낌이겟죠???
    혹시 행쟁이랑 시너지가 많이 난다고 느껴지시나요??? 아니면 시너지보다 비슷한 느낌 때문에 괜히 머리속에서 더 꼬이는 느낌일까요???
    인사랑 경조할 때는 둘 내용이 꼬이는 느낌을 많이 받앗어요

    행쟁 끝나고 광수쌤 입문이나 자료 한 번 찾아볼게요 추천 감사합니다.

  • 24.11.08 09:45

    @iliiillIlIiI 사실 개념정의나 용어적인 면에서 겹치는 점 외에 시너지가 난다고는 느껴지지 않았어요 꼬이는 느낌도 전혀 없었구요 그냥 별개 과목 느낌...

  • 작성자 24.11.08 09:56

    @iiiiilililililiilli 우선 꼬이는 느낌만 없어도 오히려 좋네요 ㅎㅎㅎ 이걸로 머리싸메고 있었는데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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