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소화 못할 정도는 아니에요 노동이랑 행쟁은 뭔가 파트별로 외울 일반론이나 판례가 딱딱 정해져 있는 느낌이라면 민소는 정말 플로우를 탈 줄 알아야 하는 것 같아요! 첫 번째 볼 때는 외계어 같지만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읽으면 오히려 이해가 팍팍되는 느낌을 받고 있어요. 저는 광수쌤 듣고 있는데 이해 중심으로 어떻게 답안의 흐름을 가져가야할지 잘 알려주셔서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물론 나중에 단문 문제는 달달 암기해야겠지만요..!
외계어 같은 느낌인데 회독수 늘어갈수록 양이 주는 느낌은 행쟁에서 받앗어요 비슷한 느낌이겟죠??? 혹시 행쟁이랑 시너지가 많이 난다고 느껴지시나요??? 아니면 시너지보다 비슷한 느낌 때문에 괜히 머리속에서 더 꼬이는 느낌일까요??? 인사랑 경조할 때는 둘 내용이 꼬이는 느낌을 많이 받앗어요
첫댓글 소화 못할 정도는 아니에요 노동이랑 행쟁은 뭔가 파트별로 외울 일반론이나 판례가 딱딱 정해져 있는 느낌이라면 민소는 정말 플로우를 탈 줄 알아야 하는 것 같아요! 첫 번째 볼 때는 외계어 같지만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읽으면 오히려 이해가 팍팍되는 느낌을 받고 있어요. 저는 광수쌤 듣고 있는데 이해 중심으로 어떻게 답안의 흐름을 가져가야할지 잘 알려주셔서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물론 나중에 단문 문제는 달달 암기해야겠지만요..!
외계어 같은 느낌인데 회독수 늘어갈수록 양이 주는 느낌은 행쟁에서 받앗어요 비슷한 느낌이겟죠???
혹시 행쟁이랑 시너지가 많이 난다고 느껴지시나요??? 아니면 시너지보다 비슷한 느낌 때문에 괜히 머리속에서 더 꼬이는 느낌일까요???
인사랑 경조할 때는 둘 내용이 꼬이는 느낌을 많이 받앗어요
행쟁 끝나고 광수쌤 입문이나 자료 한 번 찾아볼게요 추천 감사합니다.
@iliiillIlIiI 사실 개념정의나 용어적인 면에서 겹치는 점 외에 시너지가 난다고는 느껴지지 않았어요 꼬이는 느낌도 전혀 없었구요 그냥 별개 과목 느낌...
@iiiiilililililiilli 우선 꼬이는 느낌만 없어도 오히려 좋네요 ㅎㅎㅎ 이걸로 머리싸메고 있었는데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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