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밋한 몸에서 몸짱으로 이병헌 복근 변천사
2009년 KBS 연기대상 주인공 이병헌.
1991년 KBS 공채 연기자로 시작해 횟수로 벌써 19년 이라는 세월이 흘렀더군요..
그래서 수상 소감을 말할때 가슴이 찡해서 눈물을 글썽였나 싶기도 했구요..
늘 한결 같은 모습인데 벌써 데뷔한지가 20년이 지났다니...
그동안 청춘 스타에서 이제는 말이 필요없는 연기파 배우.
아이리스에서 뛰어난 연기력 말고도 또 한번 화제가 된것은 이병헌의 꿀복근 아닌가 싶어요
작품을 위해 몸을 지독하게 몸을 만든다는 이병헌의 영화속 복근 변천사입니다^^
초반에는 지금같은 초콜릿 복근은 아니지만 원래부터 몸은 좋았네요~ㅎㅎㅎ
런어웨이 (1995년)

공동경비구역 JSA (2000)


번지점프를 하다 (2000)


중독 (2002)


누구나 비밀은 있다 (2004)


그해 여름 (2006)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2008)

나는 비와 함께 간다 (2008)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 (2009)


아이리스 (2009)


출처: 패션,뷰티,메이크업,파파라치,스타일,피부관리,코디정보가 가득한 여성 커뮤니티 - 베스트드레서
첫댓글 정말 연기자....
놈놈놈 ㅋㅋ우왕
아우 멋지다....훈훈해
지 아이 조때가 대박이네..ㅋ 역시 헐리우드 애들은 독해...ㅋㅋㅋ
멋있땅~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이스 가이~
정말정말 연기 잘 하는 배우~ 이병헌처럼 생긴 얼굴은 찾아보기 어려울듯~
연기진짜 잘해 ㄷㄷ
권미연이사건은 해결핸나부지? 요즘 얼굴이 가관이더라 웃는데 웃는게 아닌표정. 샤생활더러운걸로 유명하더니만.
x파일 사건때부터 눈여겨봤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