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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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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웃긴/안웃긴게시판 지율이네 엄마 이야기
고개양이 추천 0 조회 386 24.07.16 16:5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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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6 16:58

    첫댓글 이상하게 70후반 80초반 학부모들중에 뗑깡 부리고 되도안한걸로 시비터는 사람들이 되게 많음. 마주앉아 얘기해보면 그게 스스로 멋있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서 문제.
    왜 그렇게 느끼냐면 자신의 '작은' 행동이 기점이 되어 불합리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뭐 나는 업무적으로 만나는거라 이야기가 다를 수 있지만 나보다 위로 0.5세대 형, 누나들은 대체로 이런 생각을 갖고 사는듯.

  • 24.07.16 17:05

    빠순이-된장녀-맘충을 모두 통달한 82년생 그세대임ㅋㅋ

  • 24.07.16 17:09

    @올리올리오 저들이 주장하는 정당한 권리행사가 남에겐 민폐가 되는걸 모르는듯. 그리고 자기가 봐도 아닌거 같으면 "내 함 봐준다" 라는 마인드임. 진짜 피곤한 스타일.

  • 24.07.16 17:22

    그 세대가 딱 서태지 빠순이로 시작해서 에쵸티 젝키 지오디 빠순이들
    남자는 스타 디아블로2 와우 리니지 세대

  • 24.07.16 18:16

    왜 톡을 먼저보내냐....
    학부모한테는 먼저 연락 안하는게 최선임. 민원인도 마찬가지. 어린이집의 과잉 친절이 학교교육에서 선을 넘는 학부모들을 만들어냈음.

  • 24.07.16 19:53

    뭔소리야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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