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부산 맛집기행★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부산 맛집기행◎ [동래 명장동] 가격이 착하고 집에서 만든것 같은 카레덮밥집~ 장똘
귀연 추천 0 조회 1,423 08.04.23 17:46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4.23 17:58

    첫댓글 꼭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카레 같네요.. 에고.. 오늘은 죙일 배고프넹 ㅋㅋ

  • 작성자 08.04.23 18:48

    그렇죠~ 저도 엄니가 해주는 밥같아서 좋았담서~ 요즘 여기에 꼿혀서 일주일에 2번은 갑니다.

  • 08.04.23 18:32

    웬지 신선한 느낌이 묻어나서 좋습니더... 함 가고 잡네예~ ^^

  • 작성자 08.04.23 18:50

    저도 이런 아기자기하게 작은집에서 맛있는 밥해주는 친절한 주인아주머니 만나서 속으로 무척 반가웠담서~

  • 08.04.23 23:56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인지 식당 느낌 보다는 가정집 처럼 느껴지네요... *^.^* 가까이 있으면 자주 갈것 같다는... 묵고지비...

  • 작성자 08.04.24 18:22

    예~ 가까이 있어서 좋습니다. 요즘 점심 걱정은 조금 덜었답니다.

  • 08.04.24 01:05

    유부초밥 밥알이 탱탱하네요~ 아주 맛나보입니다~ 명장동 어렸을때 살았는데 ㅎ 기억이 안나네여 ㅎ

  • 작성자 08.04.24 18:23

    유부초밥 정말 맛납니다. 식어도 맛있더라는^^

  • 08.04.24 01:45

    카레에 초록색이 안보이네요... 완두콩, 브로컬리, 피망 중 꼭 한가지 정도는 넣어 주면 더 맛있어 보입니다... 담에 또 가시면 기분 나쁘지 않게 얘기해 드린다면 훨씬 손님들이 더 좋아할지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08.04.24 18:23

    그렇네요. 담에 가면 말씀드리도록 해 보겠습니다. ㅎㅎ

  • 08.04.24 08:06

    파강회랑 계란말이의 만남이라.....궁금하군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4.24 18:24

    맛나더이다. 근디 먹고 싶은 반찬이 언제 나올줄 모르다는...

  • 08.04.24 10:11

    가게 바로 위가 명장시장아파트죠? 어릴때 3년 정도 시장아파트에서 살았었는데...... 지하에는 무궁화 야간학교가 있었고.. 저 골목 어릴땐 넓었는데 너무 좁아졌네요 ㅎㅎㅎ 한 번 가보고 싶다.

  • 작성자 08.04.24 18:26

    맞습니다. 무궁화 야학은 제가왔을때는 안보이더라고요. 사진에 나온 아이들 한테는 좀넓을겁니다. ^^

  • 08.04.24 11:12

    와우! 집에서 해먹는 카레처럼 참 맛있게 보입니다. 글고 참 이쁘네요!~ 아!~ 식당 쥔장 아주머님이 이쁘다는게 아니고 다락에서 찍은 아이들이 귀엽고 이쁘다구요!~ ㅎㅎㅎ...

  • 작성자 08.04.24 18:28

    식당 쥔장 아주머니 오늘 가입한다고 하던데 우짤란지 ㅋㅋㅋ 곱고 이쁘게 생겼습니다. 딸랑딸랑~(어묵이라도 하나 더 넣어주실려나 ㅋㅋ)

  • 08.04.24 11:44

    신선한 맛집소개네요^^ 음식점에서 먹는 카레에는 단무지, 김치정도밖에 안나오던데, 좋으네요..

  • 작성자 08.04.24 18:28

    카레도 카레지만 반찬에도 꼿혀담서~ 좋아요~

  • 08.04.24 11:45

    명장동에 이런곳이~~한번가봐야겠네요..위치는 대략알꺼같아용~ㅎㅎ

  • 작성자 08.04.24 18:29

    명장동에 계신가 봐요~ 은근히 괜잖은데 많아요~

  • 08.04.24 14:27

    유부초밥 좋아 보여요 ^&^

  • 작성자 08.04.24 18:30

    제가 먹어본 유부초밥중에서도 세손가락안에 들어가는 맛입니다.

  • 08.04.25 13:27

    어지 가가 쥔 아지매캉 이바구하다 보이 귀연님이 여자가 아이고 남자라능걸 알았심더... 귀연이라카이 꼭 따라들 이름같다 아잉교~ ㅋㅋㅋ

  • 작성자 08.04.25 14:42

    귀엽다는 뜻이 아이고 자연으로 돌아가자는 뜻인데ㅋㅋㅋ ㅎ 그래서 오프에서 만나면 내 낯짝보고 인상이 짜부러진다면서~ ㅋㅋ

  • 작성자 08.04.25 14:48

    어제 스마일님이랑 오셨담서 젊은분이라 하던데 갠적으로 아디보고 아버님뻘인줄 알았담서 ㅋㅋㅋ 어제 쥔아지매 농땡이 부리가 맛없는거 매겨서 보냈다고 걱정하더마 오늘 오셨음 계란말이 맛나게 드셨을꺼루~ 대신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 08.04.25 17:47

    라면하고 유뷰초밥 먹을까..하고 오늘 또 가려다 말았는데... 갔으면 저도 그 계란말이 먹었겠네요~ㅎㅎ^-^

  • 작성자 08.04.28 12:58

    라면은 먹었는데 쥔아지매가 솔직히 라면은 잘 못끼린다고 고백하데예. 쪼매배워서 맛있게 끼리주겠다고 하더이다. ㅎㅎㅎ

  • 08.04.25 17:52

    명장시장은 처음 가 보았지만... 2년전에 여기 구서동 이사 오기 전만 해도 안락동 살면서 우리 딸 혜화 어린이집 보내어... 그 근처까지는 자주 가 본곳이라... 굉장히 친근하고 정감이 가더군요...허브향도 맡을 수 있고.. 초록 식물들과 함께 동화되어 있는 이쁜 주인아짐의 밝은 모습도 좋고...좋은 정보 주신 귀연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8.04.26 22:21

    제가 느낀것을 스마일님도 느꼈다니~ 반가비요~ ^^

  • 08.04.25 18:35

    가까운 우리동네에 이렇게 어머님이 해주신 맛난 밥상이 있었다니 정말 가보고싶습니다^^*

  • 작성자 08.04.26 22:22

    가까운 곳에 계시다니 집에서 밥먹기 귀잖을때 애용하심 좋을듯~ 유부초밥 사가지고 소풍가도 좋을듯 하다는~ ^^

  • 08.04.27 01:45

    먹고싶어집니다..^^

  • 작성자 08.04.28 12:57

    먹어세요~ 그럼 난 시부지기 철푸덕~

  • 08.05.01 16:06

    엇 제 근무지네요 명장1동사무소...ㅋㅋ 오오약국 가기전에 바로 우회전해도 저길나오지 않나요?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

  • 작성자 08.05.02 23:45

    맞습니다. 빠른길 알고 계시네요~ 동사무소에 일보러 갈때 두리번 거려 볼께요. ㅋㅋ 그길로 가면 청송칼국수 먹을만 합니다.

  • 08.07.24 19:03

    우리집 밑이다..ㅎㅎㅎ 오늘 가서먹어야겠다 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