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9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사건이 무슨 의미를 가지는지를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의 원천인 '최순실 게이트'는 일루미나티의 소행임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2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최순실 씨는 선글라스를 머리띠처럼 쓰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고, 최순실 씨의 딸인 최유라 양은 승마를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이를 동시에 만족하는 곡은 싸이가 히트를 친 곡인 '강남스타일'입니다. 왜냐하면, '강남스타일'은 싸이가 선그라스를 쓰고 말춤을 추는 곡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단계로,
'강남스타일'에 부합하는 지하철 역은 '강남역'인데, 강남역의 역 번호는 222입니다.
이렇게 도출된 222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일에 적용하여, 2016.12.09의 222일 전의 날을 계산하면 2016.05.01 즉, 2016년도의 일루미나티 창설기념일이 도출됩니다.

JTBC사가 터트린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2016.10.25부터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는 주장이 불거졌는데, 이 날은 탄핵소추안 가결일인 2016.12.09와 45일 차이가 납니다.
이러한 45는 지난 세기의 45번째 해인 1945년도에 부합하며, 1945년도는 히로시마 & 나가사키 원폭 투하 사건이 발생한 해입니다.
그리고, 탄핵은 거꾸로 하면 핵탄 즉, '핵폭탄'이 됩니다.
그러므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은 히로시마 & 나가시키 원폭 투하 사건의 재현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히로시마 & 나가시키 원폭 투하 사건이 재현될 곳이 런던임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4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최순실 씨는 런던에 숨어 있다가 귀국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최순실 씨는 미국 LA에서 가짜 학위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는데, LA는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의 이니셜이지만, 응용하면 런던 테러(London Attack)의 이니셜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JTBC 방송사는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44건을 미리 받아 수정한 정황이 있다고 보도함에 따라 박근혜 대통령은 정치 인생의 큰 위기를 맞이하였는데, 이러한 44는 영국의 국제전화번호입니다.
네 번째 단계로,
박근혜 대통령은 JTBC 방송사의 폭로 20시간 만에 공식 사과 연설을 하였는데, 이러한 20은 런던의 지역전화번호입니다.

B-29 슈퍼포트리스의 대를 이어서(?) 히로시마 & 나가시키 원폭 투하 사건을 재현할 항공기는 MH370이며, MH370은 플루토늄에 코발트를 덧씌운 폭탄 여섯 발을 영국(런던)에 투하할 것임을 암시합니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 이전에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인물인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 및 박근혜 대통령의 양친인 육영수 여사, 박정희 전 대통령 등등을 통하여 도출됩니다.
왜 그런지 8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박근혜 대통령을 향한 성난 민심이 한창일 때인 2016.12.01에 박근혜 대통령의 양친의 영정을 모신(?) 곳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는데, 이 날은 달과 일을 붙이면 121이 되는 날이며, 이러한 121은 플루토늄[Pu]의 원자번호인 94와 코발트[Co]의 원자번호인 27을 더한 값입니다.
두 번째 단계로,
2016.12.01에 발생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화재는 방화범 백 모 씨의 소행인 것으로 드러났는데, 방화범 백 모 씨는 과거 삼전도비에 락카를 사용하여 '철거 370'이라는 문구를 칠한 경력이 있는 인물입니다.
삼전도비는 조선의 제16대 왕인 '인조'가 굴욕을 당한 것을 잊지 말자는 의미로 만들어진 비석인데, 이러한 인조는 제16대 대한민국 대통령인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일맥상통합니다.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니셜은 MH입니다.
그러므로, 백 모 씨의 소행은 MH370이 플루토늄에 코발트를 덧씌운 폭탄을 사용할 것임을 암시합니다.
세 번째 단계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요구하는 제6차 촛불 집회까지 이루어진 다음에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므로, MH370이 플루토늄에 코발트를 덧씌운 폭탄 여섯 발을 투하할 것임을 암시합니다.
네 번째 단계로,
육영수 여사의 사망일인 1974.08.15는 광복 29주기로서 히로시마 & 나가사키 원폭 투하 사건의 의미가 극대화 되는 날입니다.
왜냐하면, 히로시마 & 나가사키 원폭 투하 사건은 B-29 슈퍼포트리스가 실행한 사건인데, B-29 슈퍼포트리스에 부합하는 숫자 29는 광복 29주기에 부합하고, 광복절 원년인 1945.08.15는 히로시마 원폭 투하일인 1945.08.06 및 나가사키 원폭 투하일인 1945.08.09의 년도와 달을 그대로 쓰고, 일자는 두 날의 일자를 더한 값인 15(=6+9)를 일자로 쓴 날이기 때문입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우리시간으로 MH370이 실종된 날은 2014.03.08입니다.
그리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사망일은 1979.10.26인데, 이 날은 달과 일을 붙인 값이 1026이 되는 날이며, 이렇게 도출된 1026을 MH370 실종일에 적용하여, 2014.03.08로부터 1026일째가 되는 날을 계산하면 2016.12.27 즉, 2016년도의 '원자력의 날'이 도출됨으로써 핵의 의미를 더해주게 됩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GMT0 기준으로 MH370이 실종된 날인 2014.03.07로부터 1026일째가 되는 날을 계산하면 2016.12.26이 도출됩니다.
이러한 2016.12.26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사망일인 1979.10.26과 446개월 차이가 나는데, 446은 4월 46일의 달과 일을 붙인 값입니다.
그런데, 4월 46일이라는 날은 없고 4월은 30일까지밖에 없기에, 이 날은 자동적으로 5월 16일이 됩니다.
이렇게 도출된 5월 16일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61년도에 5.16 군사정변을 일으킨 날입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정권을 잡은 해인 1961년도의 10월 30일은 인류 역사상 가장 강한 핵폭탄인 '차르봄바'가 실험으로 폭발한 날입니다.
그런데, 차르봄바 실험 55주기가 되는 날인 2016.10.30은 최순실 씨가 런던에 숨어 있다가 우리나라로 귀국한 날입니다.
여덟 번째 단계로,
차르봄바는 폭발 반경 15마일 이내의 모든 것을 파괴할 수 있는 위력을 가진 핵폭탄이며, 실험 55주기의 55는 5월 5일의 달과 일을 붙인 값입니다.
그러므로, 최순실 씨의 귀국을 통해 도출할 수 있는 날은 금세기의 15번째 의 날 중 달과 일을 붙이면 55가 되는 날인 2015.05.05라고 볼 수 있는데, 이 날은 박근혜 대통령이 "정말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라는 발언을 한 날입니다. 이 발언에서의 '우주'는 차르봄바의 위력이 너무 강한 나머지 폭발 당시 발생한 방사능의 대부분이 우주로 날아갔다는 데 부합합니다.
그러므로,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과 최순실 씨의 행보를 종합하면 '강력한 핵폭발을 간절히 원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위의 내용으로 도출된 날인 2016.12.26 및 2016.12.27은 서양에서 2016년도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입니다.
특히, 12월 26일은 서양에서 '박싱데이'로 부르는 날로서, 스포츠와 쇼핑을 즐기며 한창 세상에 취하는 날입니다.
그런데, 2015년도 크리스마스 당시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는 "당신의 마지막 크리스마스 연휴를 잘 즐겨라"라고 말한 바 있음으로써, 2016년도의 크리스마스 때 변고가 생길 것임을 암시하였습니다.

MH370을 이용하여 런던에 핵폭탄을 투하할 테러단체는 알카에다가 될 것이라는 점, 그리고 이 사건을 계기로 무슬림들은 예루살렘을 사탄의 발 아래에 두고자 할 것임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2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일인 2016.12.09와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일인 2004.03.12는 665주일 차이가 나는데, 이렇게 도출된 665를 박근혜 대통령 취임일에 적용하여, 2013.02.25의 665일 전의 날을 계산하면 2011.05.02 즉, 알카에다의 초대 지도자인 오사마 빈 라덴의 사망일이 도출됩니다.
두 번째 단계로,
위의 과정에서 도출된 숫자인 665는 사탄을 상징하는 숫자 666보다 하나가 더 작은 수입니다.
666보다 하나가 더 많은 수인 667은 예루살렘을 상징하는 수이므로 [성경에 '예루살렘'이라는 단어가 667회 언급이 되므로, 667은 예루살렘을 상징하는 수], 665는 사탄보다 못한 예루살렘 즉, 사탄의 발 아래에 놓인 예루살렘이라는 의미부여가 되는 수입니다.

히로시마 & 나가사키 원폭 투하 사건을 계승할 런던 핵테러로 인하여 발생하는 엄청난 혼란을 잠재워 줄 인물 즉, 적그리스도는 이탈리아 전 대통령인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될 것임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3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제18대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식 로고는 태극문양이 혼돈의 소용돌이 형태로 되어 있는 형태임과 동시에 숫자 6과 9가 결합되어 있는 형태입니다.
두 번째 단계로,
6과 9의 조합으로 만들 수 있는 숫자 중 하나인 69는 히로시마 원폭 투하일인 1945.08.06 및 나가사키 원폭 투하일인 1945.08.09를 모두 떼어서 더한 값입니다. [1+9+4+5+8+6+1+9+4+5+8+9 = 69]
세 번째 단계로,
6과 9의 조합으로 만들 수 있는 숫자 중 하나인 96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일 가결일인 2016.12.09를 종합하면, 2016.12.09 당일 만 96세 생일을 맞이한 인물인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도출됩니다.
그리고,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의 철자 수는 18개로서 제18대 대통령의 댓수에 부합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결과는 '불참석: 1표, 찬성: 234표, 반대: 56표, 무효: 7표'로써, '1234567'이라는 의미를 띄는 것으로 이미 유명해졌습니다.
1234567은 키보드에서 윗 자판 숫자를 1부터 7까지 타자를 치면 입력되는 숫자인데, 그렇다고 가정하면 남은 숫자는 890입니다.
이렇게 도출된 890을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일에 적용하여, 2016.12.09의 890일 후의 날을 계산하면 2019.05.18 즉, 5.18 민주항쟁 39주기가 도출됩니다.
5.18 민주항쟁은 땅굴로 침투해온 북괴군들이 아군으로 위장하여 혼란을 가중시켰다는 의혹이 있는 사건으로서, 땅굴 침투와 밀접한 사건입니다.
여기에 39주기의 의미를 더하면 땅굴을 파괴하는 데 사용되는 유명한 폭탄인 'GBU-39 벙커 버스터 폭탄(미사일)'이 도출됩니다.
그러므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은 정국이 혼란스러울 때 북한군이 아군으로 위장하여 땅굴로 침투를 해올 수도 있으니, 미리 땅굴을 파괴하여 재앙을 예방하라는 암시를 담고 있는 사건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은 교회가 선동되지 말고 하나님을 굳게 믿으라는 암시를 담고 있는 사건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은 2016.12.03에 이루어진 제6차 박근혜 탄핵 집회가 드디어 결실을 맺은(?) 듯한 양상이 된 사건인데, 2016.12.03은 달과 일을 붙인 값이 123이 되는 날이며, 이러한 123은 아론이 누린 햇수입니다.
그런데, 촛불 집회는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목적 이외에 '광우병 집회' 때에도 이루어진 행사(=사실상 의식)로서 유명합니다.
그러므로, 2016.12.03에 이루어진 제6차 박근혜 탄핵 집회는 '아론 & 소'의 의미가 많은 사건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를 동시에 만족하는 사건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산으로 십계명 돌판을 가지러 간 모세가 오래토록 귀환하지 않자, 아론을 선동하여 금송아지를 주조한 후 우상숭배를 한 사건입니다.
성경에서 교회는 '아론의 집'으로 묘사되기도 하므로, 결국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은 교회가 선동되지 말고 하나님을 굳게 믿어야 함을 말하고자 하는 사건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아론이 이에 모세에게 이르되 슬프도다 내 주여 우리가 어리석은 일을 하여 죄를 지었으나 청하건대 그 벌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소서" [민수기 12장 11절]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잘봤습니다
대단한 분석이시네요......
참고로,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2016.09.16에 관짝에 누웠습니다.
이 자가 정말로 적그리스도라면 부활할 것이고, 아니면 계속 누워 있을 것입니다.
분석하시는 것에재능이 있군요.
하지만...참피가 ..적그리스도니....부활하느니
하는 것은 재밌게 보다가도
읽기 거북스럽군요.
@브살렐의 후예 그러면 제 글을 패스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는 데 신경을 안 씁니다.
진주시민님은 007람보님이 분석했던 핵폭탄에 촛점을 맞춰서 수비학 측면에서 봤을때, 또 다른 해석을 하셨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의 글을 참조한 게 아닙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설이 거론된 날인 2016.10.25부터 글을 준비했습니다. 탄핵을 거꾸로 하면 핵탄이 된다는 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연구할 때부터 알았던 부분이구요.
@진주시민 의견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수비학이라는 이름하에 숫자로 점을 치는 이 행위를 뭐라고 보실런지... 시내산으로 간 모세가 늦자, 금송아지를 주조하여 하나님 대신에 우상숭배하는 아론과 이스라엘 백성들과 다를 것이 없지 않나요.
성경에 예루살렘이라는 단어가 667회 나오고 아론이 123세까지 살았다는 얘기를 언급한 게 무슨 점괘란 말인지요.
평소에 성경을 보았다면 당연히 생각해낼 수 있는 부분인데.
수비학을 재미로 분석하는 건 상관없어요.
그걸로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난다고만 하지 않으면...
일곱으로 일하시는 하나님.
시간 월..일 7
소리 도..시 7
색상 빨..보 7
절기
촛대...
수비학이라고 학문이란 논거 근처에가려면 적어도 규칙적이거나,적용하는 근거에대한
정확한 법칙이나 근거가 있어야합니다.
이건,,쓰레기입니다..성도를 욕먹이는..
당신은 성도가 아니니까 상관 없습니다. 혀 하나도 단속 못하는 인간이 무슨 성도라고.
@진주시민 하나님의 말씀자체를 무시하는 그대에겐 충고이상
할것이 없습니다.
무당보다도 못한 수놀음은 초등생 받아쓰기 공책에 쓰시고...
수비학?근처도 못가는 수양은 덧셈 뺄셈 말고 수학이나 공부하고서 조심히
떠드시길바랍니다.
나중엔 밥먹는 시간도 끼워맞출판인데...
하나님이 두려우시면 그만 자중하시구요..회게하십시요.
제생각엔 이분은 믿는 분이 아닙니다...
일루미나티 음모론(맞는 것도 있을테지만 과장된 것도 있을)에
스스로가 심취해서...괸장한 연구나 판단력을 지닌 능력자로 보여지길 원하는
관종일 뿐입니다.논리가 정립이 되지 않는 글들을 충고하면.혀조심하라던지..너는 성도가 아니라던지..
이런말을 뱉습니다..
심판은 주님이하시지만..절대 성도들에게 좋은 이야기들이 아닙니다.
판단력도 흐리멍텅하신 분이 뭘 그리 열심히 판단하려고 하세요. 그럴 시간에 연구에 매진해서 자료나 올리시길.
자세하고 흥미로운 분석글 감사합니다 근데 저런 메시지를 누군가가 일부러 치밀하게 계산해서 만드는건가요 아니면 우연히 저렇게 된건가요??
제가 캐낸 건 빙산의 일각일 뿐이고, 직접 연구를 해보신다면 사단과 사단의 수하들은 상상도 못할 정도로 복잡하고 치밀한 함정을 만들어놨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진주시민 그렇군요...답변감사합니다 근데 그 세력들은 왜 굳이 평범한사람들은 알아챌수도 없게 교묘하고 은밀한 방법으로 경고성 암시를 보내는 걸까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탄 연구하면 뭐 돈 좀 받나요? 성경을 묵상하시지 ? 어이가없고 기도 안차고 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