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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역사참여마당 아비부父와 전욱고양
hidol 추천 1 조회 466 12.11.29 14:5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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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1.29 16:13

    첫댓글 위의 주정옥고양의 문자를보면 바를정正이라는 글자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 수가 있다. 윗쪽 좌측에 손이하나있고 아랫쪽 오른쪽에 손이하나있다. 그리고 이손은 삐툴어진 사다리꼴 모양을 붙잡고있다. 즉 양쪽끝을 손으로잡고 밀고당기고하면 기울어진 사다리가 반듯하게 펴진다는 소리다. ㅋㅋㅋ~~~

  • 12.11.29 17:06

    고양씨-진-부여-고구려가 이제 이해가 됩니다.

  • 12.11.29 17:38

    고양씨의 금문 高자는 네팔의 왕궁이나 신전의 형태이고 삼지창과 가장 찬란한 편종이 발굴된 中山國의 왕궁 형태이다. 청동에 새긴 조감도가 발견되어 그 형태를 알 수 있다. 목조 건물이라 사라져 버렸지만 고구려 왕궁이나 신전의 형태였을 것이다. 광개토왕 드라마를 보고 자라 메트릭스 세계에서 사는 사람은 그것을 상상할 수가 없다.

  • 작성자 12.11.29 18:30

    우리싸이트에 김가金家라는 양반이있는데 이양반은 책하고는담쌓고는 산 다더니 텔레비젼 교양프로도 안보는 가벼. 맨날 웃찻사같은프로나 보고 허벌레하고웃는가벼. 공자가 지애비가 창녀하고 앂해서 낳았다는소리는 공자타령하고 자빠진 똘새끼 김용욱이가 텔레비젼에서 노자 도덕경 강의하면서 한 말이여. 하긴 지가 지껄여놓고도 무슨 말인지 뜻도 모른 후진자식이니까. 그러니 몸철학이무엇인지도 모르고 몸철학씩이나한다면서..육갑떨고있지. 몸매가꾸기, 성형수술, 명품들고 다니기, 화장품떡칠하기 황금만능주의, 고런게 다 몸철학에서 나온건디 지가주장하고는 그런세태를 나무라는거는 지얼굴에 똥칠하기??

  • 작성자 12.11.29 19:18

    하긴 어떤 도인이라는 인간은 <부도지>에 멀쩡하게 7000년동안 7명 황궁,유인,환인,환웅,단군,부루,읍루에걸쳐서 다스렸다고 되어 있는 걸, 즉 한분이 1000년 정도 다스렸다고 써 있는데 지멋대로 조작해서 140년씩 다스렸다고 조작해 버리니 지기미 18 놈의 세상이다. 귀신은 저런 인간 안 잡아가고 뭐하노? 18 소설 쓰는 거는 좋은 데 원본은 훼손 안하고 써야 할거 아닌가?

  • 작성자 12.11.29 19:28

    잘보면 고구려가 진나라의 유민들이 세운 나라라고 되어 있는데 고구려이야기하면서 진시황제가 쌓았다는 만리장성을끄집어내고 그 만리장성이 마치 고구려와 대적해서 쌓은 것처럼 이야기하면 고게 무슨소린지 하나도모르것당말이여 내머리로는 도대체 똥인지 된장인지 모를소릴하는거 당최 이해가 안 되. 18 18 진나라 진시황제 이야기는 한나라 인간들이 사마천 <<사기>>같은데서 사기를 친 건데 고것도 모르고, 내가 환장해 부린 당게. 그럼 진나라가 자기나라백성 막을려고 자기땅에다가 만리장성을 쌓았다?? 말 되나??

  • 작성자 12.11.29 19:43

    나는 이곳 싸이트에 올라오는 언떤 글을 보면 절로 욕이 나온다. 18, 18, 18, 18, 고러니, 다른 역사책이나 교과서 같은 거나 강단 사학자들 강의 들으면 10년전에 것들도 토해 나올려고 한다. 우엑~~.

  • 작성자 12.11.29 20:12

    주主정옥正玉은 무슨 뜻일까? 주主는 주예수 주 하느님처럼 주인이란 뜻이다. 누구의 주인인가? 즉 선비족처럼 노예들의주인인것이다. 정옥正玉에서 옥玉은 하느님의 씨앗인 천자天子라는 뜻이고 정正은 설명안해도알것지랑. 올바른 정통성을 이은 천자라는 뜻이다. 근데 잼있네 점을 위에 찍으면 주主가 되고 옆구리 밑에 찍으면 옥玉이 되네여.

  • 12.11.29 20:03

    ^^어느날 EBS에서 도올이 도덕경 어쩌구 하는 걸 나도 봤는데... 하도 어이가 없어 뭉게버리고 말았는데... 무슨 돌인가? 하는 분이 본 카페에서 거론하길래... 하도 어이가 없어서 공박하는 것을 ㅋㅋㅋ 왜 성계와 무학의 에피소드가 생각나냐?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고...ㅋㅋㅋ

  • 12.11.29 20:09

    이런 상황에서 갑자기 성혼 선생님의 시가 떠오른 이유는 뭘까?........ 옥에 흙이 묻어 길가에 버렸더니... 오는 이 가는 이 다 흙으로 여기누나... 두어라 흙이라 한들 흙일 리가 있느냐... ㅋㅋㅋ

  • 작성자 12.11.29 20:20

    김가金家 여기에다 낚서하지 말고 니 공책에다가 낙서해. 똥을 싸든지 쳐바르든지 여기 공책 널널하쟎아. 에공책보면 수없이 많이 써있어.고러니 쓰알데기없이 말도 안되는 복현이 뒤치닥거리나 하구 다니지 말고 공부나혀. 책 좀 보아라. 엤날에는 유가儒家들이란 게 비아래 사람이 춤추는 그림이쟌아? 근데 세계 어디에서든지 무당이나 신전의신녀는 창녀였어. 그래서 야합野合해서 태어난 게 공자인데 야합野合이라는 글자 해석 못하니 들판에서 씹하는거여. 그런데 무당들은 여성으로 대가 이어지는 여성 중심 사회야. 그러니 공자가 딴따라가 되서 제사를주관하고 글을배우게 된 거여. 당시 박수무당들이 축문 읽을려면 좀 유식해야 했거든.

  • 12.11.29 20:29

    ^^한집에 여성들만 모여 살고... 성인 남자들은 그들끼리 서자부에서 모여 사는데... 어떤 놈이 집안으로 들어가 한 여자와 그짓을 할까?... 이래서 야합인데... 사자보다 못한 놈인가?ㅋㅋㅋ

  • 작성자 12.11.29 20:39

    소설을 써라. 소설을 써. 누가 서자부에 모여 살긴 살아. 공자가살던 bc500 년경에 서자부 좋아하네 그 세상이 어떤 세상이었는데. 날이면 날마다 전쟁하는 판국이고. 나라들이 너무 작게 쪼게지다가 겨우 다시 합해지는 중이었지. 요 인간들은 신도 모실 줄 몰라서 신관 세력들은 숙청당해서 완전히 천민집단으로 전락하게되고 떠돌이 생활을 하게 되. 그게 광대의 시작이야. 집구석이어디있어 .상것 중에서도 쌍 것으로 살았는디 맨날 도굴이나 하면서..

  • 12.11.29 20:47

    서울 갔다 온 놈하고 서울 구경도 못한 촌놈들이 싸우는데...주제가 뭐냐하면... 남대문에 문턱이 있느냐 없느냐를 가지고 싸우는데... 아! 글쎄 서울을 갔다 온 놈이 그걸 눈여겨 보지 않은 까닭에... 가보지도 않은 놈한테 진다는 것이.. 그 속담인데... 책을 만권을 읽으면 뭐하누? 안보고도 아는 놈도 있는데... ㅋㅋㅋ

  • 작성자 12.11.29 20:50

    김가金家 니똥 굵고 칼라인줄 알것응께 똥싸려면 니그 집에가서 싸거라. 요기 신성한공간 더럽히지말구. 냄시난다. 낙서하려면 니 공책에다 하거라. 여기 공책 엄청많은 게..

  • 12.11.29 20:59

    이 김자는 춘추전국시대가...여가장(수렵시대)시대와 가부장(본격 농경시대)시대의 ... 시대상의 층돌기로 이미 설파했는데... 아직도 꿈속을 헤매는 놈들이 꼭 있지...... 그런 극단적인 헤게머니 다툼이 아니고서는 무려... 400년이나 이어진 혼란기를 설명할 방법이 없지.... 그래서 내가 송자로 숭앙받은 우암 선생과...감히 동급이라 자부하지... 여때까지...어느 누구도 이처럼 명쾌한 답을 내린 사람이 없거든... ㅋㅋㅋ

  • 12.11.29 21:01

    아! 졸려...내일 또 놀아야지!

  • 작성자 12.11.29 21:14

    김가金家야 니그 집에다 똥싸고 벽에 다가도 칠하고 잘 자거라. 내가 공자얘기하면서 누차례 강조했는디 뭐든지 지가 제일 먼저 주장했단다. 멍충아 남자중심사회와 여성중심사회는 엤날 황제헌원과 치우때부터 그리고 우임금과 요임금순임금사이에도 지속된 전쟁이었고, 고 전쟁이 거의 끝날 시기가 바로 공자시기여. 그래서 여성이 장악했던 무당의 권력이 바닥에 떨어진 것이여. 근데 또 다시공자시기부터 다시 제사가 부활되기시작해. 물론 남자 중심이지만. 거슬러올라가면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전쟁도 다그런것이여. 남성우월주의와 여성우월주의 전쟁이여.

  • 12.11.30 06:29

    아! 개운해! 슬슬 놀아볼까나... 룰루~루루... 세상을 보는 눈은 두가지지...하나는 매사 인간중심으로 해석하고, 판단하여 합리적 결론을 도출하는 김자 같은 부류고... 다른 부류는 실력도 안되면서 욕심껏 대작을 그리다가... 막히는 부분에선 신을 찾고, 전쟁을 벌이지... 나는 그런 사람들의 사관을 개독사관이라 생각해...매사 독단적이고... 저만 잘난 줄 아는 사람... 눈은 가죽이 모자라 뚫고...바람 들어 오지 말라고 눈알을 박아놓은 사람들.ㅋㅋ

  • 12.11.30 06:37

    머리는 균형을 유지하고... 보기 좋으라고 올려놓은 사람들......... 와! 역시 김자는 욕도 품위있게 하네...... 이래서 사람들 중엔 김자가 욕을 해도... 자 왈... 그러는구나! ㅋㅋ

  • 작성자 12.11.30 07:22

    맛없는똥 일지라도 열심히 싸대는군. 똥통에 똥이 없다면 똥개들이 안올테지. 개독말하는 요물건은 개독 확실하가벼.
    고러니 똥개들하는짓하구 똑같은 짓이나 하구 다니지. 오늘도 열심히 똥누거라. 품위있게. 공자에환장한 공자추종자여. 감가金家.

  • 12.11.30 20:44

    3기입니다... 병동은 7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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