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부父
소남자 김재섭<<금문속의 고조선>>2011.우반재 이라는 책에서 그는 낙빈기선생의 <<금문시고>.를 인용하면서 낙빈기선생의 학문을 낙학이라 이름 부른다.
금문의 신농씨의 족호부터 살펴보기로 하자. 신농씨의 족호는 여럿 보이는데 그 중 하나가 곤‘丨’이다. 이 글자는 꽃을 곤 또는 뚫을 곤이라고 옥편에는 기록되어 있느나 이는 양물인 자지를 뜻하는 것이다.
이 글자가 뉘조인 ‘ㅡ’와 합해지면 즉 이 글자를 뚫으면 씹십十이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글자는 양물인 자지를 나타내므로 양陽으로도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양뿔이 이런 양기가 처음 나타나는 곳이기에 양羊으로도 표현된다. 그리고 이 글자 ‘丨’가 밭田을 뚫고 있는 글자가 신申이다. 그런데 이 글자는 밭이 아니라, 태양인 일日을 뚫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신申은 신神이라는 글자가 된다.
전욱고양씨의 족호를 보면 아비부父아래 검은 점이 찍혀있다. 전욱顓頊에서 전顓은 오로진전으로 욱頊은 ‘멍할욱’ 또는 ‘머리 굽신거릴 욱’으로 해석한다.
사마천은 <<사기>>에서 진秦나라는 전욱의 나라이다.라고 했으니 진秦나라는 멍충한 나라라고 욕한 것이다.
그런데 동그란 점으로 찍힌 이 글자는 주珠로 읽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1.알주: 상형. 난생설의 남본
2. 씨알주: 동물, 초목, 어류, 곤충의씨
3. 알짜주: 쭉정이가 아닌 잘영근씨앗
4. 둥글주: 바르고원만함, 모나지않음
5.불알주: 블임금의바른씨
6. 근본주: 우주의근본인 소위태극
7.주인주: 왕천하의 왕
8: 주인주: 양족 곰족을 대표하는 주인
9: 진주주 또는 고무래주
고구려는 진秦나라가 망하고 그 후손들인 부소扶疏 형제인 부여夫餘,부루夫婁가 세웠다. 그러므로 고양씨의 후손이다.
진시황제의 이름은 영정嬴政이었는데 영嬴씨는 순임금의 사위이던 우임금이 순임금으로부터 받은 성씨이다. 그래서 영씨는 우임금의 후손이고, 우임금은 구테타를 일으켜서 종규를 죽이고는 다시 여성 중심 국가를 세운인물이다. 종규는 요임금의 어머니로 남성국가를 세우려던 인물이다. 그녀가 바로 세미라미스였는지 의심스럽다. 우임금의 아버지가 중여곤鯤이며 이글자로부터 조선의선鮮이라는 글자가 되고 즉 조선민족의 조상이 된다. 이 선의 글자를 공자를 추종하는 인간들이 노魯로 바꾸고는 ‘어리석을 노’ ‘노둔할 노’라고 만들었다.
그래서 제전욱顓頊고양씨가 아니라 주정옥正玉고양으로 읽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욱頊이라는 글자를 왜 옥玉이라고 바꾸어서 읽어야 될까?
금문에서 옥이라는 글자는 아비부父라는 글자 아래 점이 찍혀 있다.
아비부父라는 금문은 자지곤‘丨’과 손수手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공자는 이 글자에서 곤‘丨’을 몽둥이 회초리 등으로 해석했다. 즉 아비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회초리를 든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수많은 학자들이 모두가 그렇게 해석해서는 아버지를 나타내는 글자로 굳어진 것이다.
그러나 곤‘丨’은 ‘자지’이며 이 글자는 손으로 자지를 잡고 있는 즉 수음을 하는 글자이다. 그리고 그 아래 검은 점은 설명 안해도 알 것이다. 바로 정액인 것이다. 그런데 왜 이 글자가 옥玉이란 글자가 될까?
아비부父라는 글자는 도끼가 두 개 겹쳐 있는 글자이다. 즉 이 글자는 양날도끼를 나타내는 글자였고 양날도끼의 날을 세워두어서 왕의 권위를 나타냈다. 즉 양날도끼는 신을 상징하는 신표였다. 이 양날도끼를 세워둔 글자가 바로 왕王이라는 글자이다. 이 왕王이란 글자와 아비부父라는 글자는 원래 양날도끼를 표현한 것이므로 동일 한 글자이다. 그러므로 아비부父아래점이 있는 글자는 바로 옥玉이라는 글자와 동일한 것이다.
신화에서 양날도끼를 나타내는 신은 누구일까?
그리스 신화속에서는 양날도끼의 여신이 아테나이다. 처녀신으로 그녀의 별명 아테나 팔라스나 아테나 파르테노스('처녀신 아테나')를 해석하는 바탕이 되었다. 전쟁의 여신이며 지혜의 여신으로 방사(紡絲)와 방직(紡織)의 후원자로 알려져 있다. 로마 신화의 미네르바 와 동일하다. 메티스에게서 태어나는 아들이 제우스의 지위를 빼앗을 것이라고 하는 소리를 듣고, 제우스는 메티스를 삼켜버렸다. 제우스와 메티스 사이에서 생긴 딸은 제우스의 머리 속에서 자랐고 헤파이스토스가 제우스의 머리를 도끼로 쳐서 아테나가 태어났다. 아테나는 그의 머리에서 태어났으므로 즉 제우스와 아테나는 동일한 존재로 보는 것이 옳다. 즉 제우스 신은 양성적인 존재였고 그의 여성성의 모습을 아테나 여신으로 그린 것이다. 중동신화에서는 아나트이다.
알파벳의 T는 원래 ‘타우’라고 발음했다. 그런데 BC2000년경 전 세계적으로 ‘ㅏ’발음이 ‘ㅣ’로 바뀌면서 ‘티우’라고 발음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뜻은 ‘도끼’였다. ‘티우’는 ‘치우蚩尤’를 구개음화식 발음한 것이다.
신화 속에서 치우蚩尤의 부대들은 항상 도끼를 사용하였다. 치우蚩尤가 전쟁 중에 형천刑天라는 치우蚩尤의 그림자 같은 존재가 있는데 그는 얼굴이 없고 몸통과 다리만 있는 존재이다. 그는 배꼽을 눈으로 삼고 양팔에 도끼를 들고 싸우는 신이다.
한문에서 아비부父는 도끼를 두 개 겹쳐놓은 글자이다. 즉 금문金文에서보면 많은 한자의 출발이 신의 가문을 표시한 것이라면 양날 도끼의 여신을 표시한 것이 아비부라는 글자로 보인다. 금문에서는 '꽃을 곤 ‘丨’(자지)와 손'手'으로 되어있으며 이는 자위행위를 표현한 것이다. 원래 ‘신’을 나타냈다. 박용순은《샤먼제국》에서 ‘신의 정자는 조두俎豆 라는 항아리 (정자은행)에 보관되었다가 인공수정에 사용되었으며 인공수정으로 태어난 자식을 서자庶子라고 불렀다.’고 주장한다. 고구려의 조의선인이란 이 조두俎豆를 지키는 무당들의 조직으로 신선이 되는 도와 무예를 익히고 이 조두俎豆로부터 태어난 인간을 지키는 일을 했다고 한다.
수메르신화에는 이 아비라는 글자가 무슨 뜻으로 쓰였는지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다. ‘아비’는 고대의 모든 나라에서 동일한 발음으로 동일한뜻으로 쓰였다.
수메르의 인간을 창조한신인 앤키의 다른 이름은 ‘압갈루’였다. 압은 ‘아비’의 줄임말이다. ‘압갈루’는 ‘길을 가르쳐 주는 신’ 또는 ‘길을 가르켜 주는 스승’이라는 뜻으로 쓰였다.
갈喝은 우리말그대로 가르치다.라는 말이다. 예수가라사대.. 공자 갈하시되..등으로 쓰인다.
‘루路’는 길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압(아비)’는 신神 또는 ‘스승’이라는 뜻으로 쓰였음이 분명하다.
그리고 ‘랍비’는 바로 ‘아비’가 변한 말 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이나나는 자기언니가 다스리는 지옥나라를 접수하기위하여 지옥으로 내려간다. 그리고 자신의 심복부하에게 자신이 만약 위험이 처하거든 신들에게 가서 도움을 청하라고 말한다.
‘아비 앤키에게 가서 도움을 청하라. 아비 앤릴에게 가서 도움을 청하라. 아비 난나에게가서 도움을 청하라.’즉 ‘아비’란 아버지의 뜻이 아니고 신神이란 뜻이 분명하다. 그래서 ‘하느님아버지’라는 말이 생기게 된 것이다.
이는 공자의 무리들이 가족중심의 세계관과 남성중심으로 꾸미고 신을 부정하고 무신론의 입장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신神이 아버지로 둔갑해 버린 것이다.
첫댓글 위의 주정옥고양의 문자를보면 바를정正이라는 글자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 수가 있다. 윗쪽 좌측에 손이하나있고 아랫쪽 오른쪽에 손이하나있다. 그리고 이손은 삐툴어진 사다리꼴 모양을 붙잡고있다. 즉 양쪽끝을 손으로잡고 밀고당기고하면 기울어진 사다리가 반듯하게 펴진다는 소리다. ㅋㅋㅋ~~~
고양씨-진-부여-고구려가 이제 이해가 됩니다.
고양씨의 금문 高자는 네팔의 왕궁이나 신전의 형태이고 삼지창과 가장 찬란한 편종이 발굴된 中山國의 왕궁 형태이다. 청동에 새긴 조감도가 발견되어 그 형태를 알 수 있다. 목조 건물이라 사라져 버렸지만 고구려 왕궁이나 신전의 형태였을 것이다. 광개토왕 드라마를 보고 자라 메트릭스 세계에서 사는 사람은 그것을 상상할 수가 없다.
우리싸이트에 김가金家라는 양반이있는데 이양반은 책하고는담쌓고는 산 다더니 텔레비젼 교양프로도 안보는 가벼. 맨날 웃찻사같은프로나 보고 허벌레하고웃는가벼. 공자가 지애비가 창녀하고 앂해서 낳았다는소리는 공자타령하고 자빠진 똘새끼 김용욱이가 텔레비젼에서 노자 도덕경 강의하면서 한 말이여. 하긴 지가 지껄여놓고도 무슨 말인지 뜻도 모른 후진자식이니까. 그러니 몸철학이무엇인지도 모르고 몸철학씩이나한다면서..육갑떨고있지. 몸매가꾸기, 성형수술, 명품들고 다니기, 화장품떡칠하기 황금만능주의, 고런게 다 몸철학에서 나온건디 지가주장하고는 그런세태를 나무라는거는 지얼굴에 똥칠하기??
하긴 어떤 도인이라는 인간은 <부도지>에 멀쩡하게 7000년동안 7명 황궁,유인,환인,환웅,단군,부루,읍루에걸쳐서 다스렸다고 되어 있는 걸, 즉 한분이 1000년 정도 다스렸다고 써 있는데 지멋대로 조작해서 140년씩 다스렸다고 조작해 버리니 지기미 18 놈의 세상이다. 귀신은 저런 인간 안 잡아가고 뭐하노? 18 소설 쓰는 거는 좋은 데 원본은 훼손 안하고 써야 할거 아닌가?
잘보면 고구려가 진나라의 유민들이 세운 나라라고 되어 있는데 고구려이야기하면서 진시황제가 쌓았다는 만리장성을끄집어내고 그 만리장성이 마치 고구려와 대적해서 쌓은 것처럼 이야기하면 고게 무슨소린지 하나도모르것당말이여 내머리로는 도대체 똥인지 된장인지 모를소릴하는거 당최 이해가 안 되. 18 18 진나라 진시황제 이야기는 한나라 인간들이 사마천 <<사기>>같은데서 사기를 친 건데 고것도 모르고, 내가 환장해 부린 당게. 그럼 진나라가 자기나라백성 막을려고 자기땅에다가 만리장성을 쌓았다?? 말 되나??
나는 이곳 싸이트에 올라오는 언떤 글을 보면 절로 욕이 나온다. 18, 18, 18, 18, 고러니, 다른 역사책이나 교과서 같은 거나 강단 사학자들 강의 들으면 10년전에 것들도 토해 나올려고 한다. 우엑~~.
주主정옥正玉은 무슨 뜻일까? 주主는 주예수 주 하느님처럼 주인이란 뜻이다. 누구의 주인인가? 즉 선비족처럼 노예들의주인인것이다. 정옥正玉에서 옥玉은 하느님의 씨앗인 천자天子라는 뜻이고 정正은 설명안해도알것지랑. 올바른 정통성을 이은 천자라는 뜻이다. 근데 잼있네 점을 위에 찍으면 주主가 되고 옆구리 밑에 찍으면 옥玉이 되네여.
^^어느날 EBS에서 도올이 도덕경 어쩌구 하는 걸 나도 봤는데... 하도 어이가 없어 뭉게버리고 말았는데... 무슨 돌인가? 하는 분이 본 카페에서 거론하길래... 하도 어이가 없어서 공박하는 것을 ㅋㅋㅋ 왜 성계와 무학의 에피소드가 생각나냐?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고...ㅋㅋㅋ
이런 상황에서 갑자기 성혼 선생님의 시가 떠오른 이유는 뭘까?........ 옥에 흙이 묻어 길가에 버렸더니... 오는 이 가는 이 다 흙으로 여기누나... 두어라 흙이라 한들 흙일 리가 있느냐... ㅋㅋㅋ
김가金家 여기에다 낚서하지 말고 니 공책에다가 낙서해. 똥을 싸든지 쳐바르든지 여기 공책 널널하쟎아. 에공책보면 수없이 많이 써있어.고러니 쓰알데기없이 말도 안되는 복현이 뒤치닥거리나 하구 다니지 말고 공부나혀. 책 좀 보아라. 엤날에는 유가儒家들이란 게 비아래 사람이 춤추는 그림이쟌아? 근데 세계 어디에서든지 무당이나 신전의신녀는 창녀였어. 그래서 야합野合해서 태어난 게 공자인데 야합野合이라는 글자 해석 못하니 들판에서 씹하는거여. 그런데 무당들은 여성으로 대가 이어지는 여성 중심 사회야. 그러니 공자가 딴따라가 되서 제사를주관하고 글을배우게 된 거여. 당시 박수무당들이 축문 읽을려면 좀 유식해야 했거든.
^^한집에 여성들만 모여 살고... 성인 남자들은 그들끼리 서자부에서 모여 사는데... 어떤 놈이 집안으로 들어가 한 여자와 그짓을 할까?... 이래서 야합인데... 사자보다 못한 놈인가?ㅋㅋㅋ
소설을 써라. 소설을 써. 누가 서자부에 모여 살긴 살아. 공자가살던 bc500 년경에 서자부 좋아하네 그 세상이 어떤 세상이었는데. 날이면 날마다 전쟁하는 판국이고. 나라들이 너무 작게 쪼게지다가 겨우 다시 합해지는 중이었지. 요 인간들은 신도 모실 줄 몰라서 신관 세력들은 숙청당해서 완전히 천민집단으로 전락하게되고 떠돌이 생활을 하게 되. 그게 광대의 시작이야. 집구석이어디있어 .상것 중에서도 쌍 것으로 살았는디 맨날 도굴이나 하면서..
서울 갔다 온 놈하고 서울 구경도 못한 촌놈들이 싸우는데...주제가 뭐냐하면... 남대문에 문턱이 있느냐 없느냐를 가지고 싸우는데... 아! 글쎄 서울을 갔다 온 놈이 그걸 눈여겨 보지 않은 까닭에... 가보지도 않은 놈한테 진다는 것이.. 그 속담인데... 책을 만권을 읽으면 뭐하누? 안보고도 아는 놈도 있는데... ㅋㅋㅋ
김가金家 니똥 굵고 칼라인줄 알것응께 똥싸려면 니그 집에가서 싸거라. 요기 신성한공간 더럽히지말구. 냄시난다. 낙서하려면 니 공책에다 하거라. 여기 공책 엄청많은 게..
이 김자는 춘추전국시대가...여가장(수렵시대)시대와 가부장(본격 농경시대)시대의 ... 시대상의 층돌기로 이미 설파했는데... 아직도 꿈속을 헤매는 놈들이 꼭 있지...... 그런 극단적인 헤게머니 다툼이 아니고서는 무려... 400년이나 이어진 혼란기를 설명할 방법이 없지.... 그래서 내가 송자로 숭앙받은 우암 선생과...감히 동급이라 자부하지... 여때까지...어느 누구도 이처럼 명쾌한 답을 내린 사람이 없거든... ㅋㅋㅋ
아! 졸려...내일 또 놀아야지!
김가金家야 니그 집에다 똥싸고 벽에 다가도 칠하고 잘 자거라. 내가 공자얘기하면서 누차례 강조했는디 뭐든지 지가 제일 먼저 주장했단다. 멍충아 남자중심사회와 여성중심사회는 엤날 황제헌원과 치우때부터 그리고 우임금과 요임금순임금사이에도 지속된 전쟁이었고, 고 전쟁이 거의 끝날 시기가 바로 공자시기여. 그래서 여성이 장악했던 무당의 권력이 바닥에 떨어진 것이여. 근데 또 다시공자시기부터 다시 제사가 부활되기시작해. 물론 남자 중심이지만. 거슬러올라가면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전쟁도 다그런것이여. 남성우월주의와 여성우월주의 전쟁이여.
아! 개운해! 슬슬 놀아볼까나... 룰루~루루... 세상을 보는 눈은 두가지지...하나는 매사 인간중심으로 해석하고, 판단하여 합리적 결론을 도출하는 김자 같은 부류고... 다른 부류는 실력도 안되면서 욕심껏 대작을 그리다가... 막히는 부분에선 신을 찾고, 전쟁을 벌이지... 나는 그런 사람들의 사관을 개독사관이라 생각해...매사 독단적이고... 저만 잘난 줄 아는 사람... 눈은 가죽이 모자라 뚫고...바람 들어 오지 말라고 눈알을 박아놓은 사람들.ㅋㅋ
머리는 균형을 유지하고... 보기 좋으라고 올려놓은 사람들......... 와! 역시 김자는 욕도 품위있게 하네...... 이래서 사람들 중엔 김자가 욕을 해도... 자 왈... 그러는구나! ㅋㅋ
맛없는똥 일지라도 열심히 싸대는군. 똥통에 똥이 없다면 똥개들이 안올테지. 개독말하는 요물건은 개독 확실하가벼.
고러니 똥개들하는짓하구 똑같은 짓이나 하구 다니지. 오늘도 열심히 똥누거라. 품위있게. 공자에환장한 공자추종자여. 감가金家.
3기입니다... 병동은 7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