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킬러스 바디가드(3.5)
데드풀1과 데드풀2 사이의 데드풀1.5
데드풀 슈트만 입히면 젊은 데드풀과 늙은 데드풀이다
데드풀에 환장했던 그대 가서 즐겨라 이게 15세관람가라니 미친 등급위
2.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3.8)
색감 좋고 특수효과 좋고
나도 외계인 너도 외계인 그러나 우리는 하나
데인 드한의 퇴폐미는 없지만 어떻게 보면 디카프리오가 좀 어렸을 때 장난기 있는 모습이 보이는 영화
제5원소 때처럼 사이버펑크적인 모습이 없다 다만 특이한 외계인이 있을 뿐
외계인 정화에 몰두했던 스텔라리스 유저여 정화 없는 세상을 보라
3. 아토믹 블론드(3.5)
존윅은 무기 없을 때 당하고 무기 있을 때 천하무적이었지만
로레인은 무기가 없어도 두들겨 맞고 무기가 있어도 맞는다
물론 때린 놈은 ........
청불의 이유는 출연자들이 담배를 맛나게 피기 때문이었다 딴거 읎다
오늘 영화 공통점
1. 적은 외부에 있지 않다
배우를 보면 배신할 관상이 그 역할을 한다
2. Ost가 좋다
가사가 있는 팝송이든 오케스트라든
아토믹블론드는 그 시대 팝송이 흘러나온다 한 6곡인가 7곡인가
특이점
아토믹 블론드를 보면 익숙한 장소가 나온다
그 장소는 어밴져스:시빌워에서도 나왔던 곳이다
기억 못하면 신경쓰지 말고......
1, 3의 번역자가 같다 -)-....
첫댓글 배우를 보면 배신할 관상이 그 역할을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킬러스 보디가드 본 사람으로 완전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외계인 정화에 몰두했던 스텔라리스 유저여 정화 없는 세상을 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소개 보니 수천 종 외계인이 평화롭게 사는 우주라던데, 스텔라리스 할때 광신적 정화자 꼭 달고 시작하는 저로썬 상상조차 안 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영화를 하나도 안봤는데 다 본거같아!!!
정화 없는 세상이라니 이 무슨 끔찍한 지옥인가!!! 우주는 오로지 인류만를 위함이니!!! 불태워라!!! 정화하라!!! 몰살하라!!!
너무 생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