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상황은 모르겟고. 왕바퀴벌레가 생겼습니다.(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죽었는지 살았는지는 모르지만 제가 느끼기엔 박제처럼 생각이 되었는데. 피부하나하나가 선명하고 윤기가 (ㅡㅡ;)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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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건장한 청년보다 약간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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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했었는데. 누군가 ( 아마도 꿈속에 또다른 나 라고 생각됩니다. ) 가 이것으로 설명을 하면 상당히 돈벌것이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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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하면서 동의를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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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의 시간이 흐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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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장소인데 제가 느끼는것은 설명회가 잘 진행되어서 돈을 많이 벌었던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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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돈벌이가된 왕바퀴벌레를 닦으면서 뿌듯해 하고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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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내가 오면서. '것봐 잘되지 않았냐라고 하고' 담소를 나누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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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에서 무엇을 띄어서 주더니 먹어보라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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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는 멋있는 색깔이 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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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데'하고 먹었을때. 바퀴벌레 알 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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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베었는데. 그안에 무수히 많은 알이 쌀밥처럼 촘촘히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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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말고 다 뱉어 버렸는데.. 바닥이 조그만한게 열리면서 하수구가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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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버린 알을 다 버렸습니다. 토하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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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깼는데.. 도무지 알수가 없어서 로또랑 연관시켜 볼라고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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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이 부족하네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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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바퀴벌레를 싫어하는데 쩝 너무 생생해서리 그냥넘어갈수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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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완바퀴 04 로보시고 40도 보시고...알 13 제외로보시고....설명회 31보시고...
감사합니다, 새하얀님이 올려주신 꿈풀이로 맞춰볼라고했는데 설명회 밖에 못찾았었거든요 이렇게 응용해주시니 궁금증이 싹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바퀴벌래 나왔을때 4번이 나왔었는데~~그냥 참조만...매번 그꿈에 그번호가 안나오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