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
김기현 대변인은 10월 25일 현안관련 서면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박원순 후보가 말하는 새정치는 여성 선거운동원에 대한 폭언과 폭행인가.
금일 오후 18시 30분경 종로 세종문화회관 유세 직후 한나라당 서울시장 나경원 후보 여성 선거운동원에 대한 무자비한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무소속 박원순 후보 광화문 현장유세 근처에 있던 일행이 길을 건너는 한나라당 여성 선거운동원들의 머리채를 잡는 등 폭행과 원색적 폭언을 가한 것이다.
폭행 당한 한나라당 여성 선거운동원은 근처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투표 전날 상대방 선거운동원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가한 것은 선거운동 방해죄는 물론이고 형법상 명백한 범죄행위이다. 경찰과 선관위는 즉각 조사에 착수해야 할 것이다.
한나라당은 박원순 후보 측의 여성 폭행 사건을 결코 좌시하지 않고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
박원순 후보는 폭행당한 선거운동원은 물론 서울시민 앞에 깊이 사죄하고 응분의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2011. 10. 25.
한나라당 대변인실
첫댓글 선거 끝나고 결과에 관계없이 불법을 저지른 쪽의 응당한 대가를 부여 하겠습니다?임무 만 주십시요.
벌써 저놈들 지세상 된줄알고 빨갱이 짓거리 하고 있구나....
정말 큰일이다,큰일.............
뺄들 참수하라
완전히 홍위병 짓거리들이구먼......!
저런 것들한테 수도 서울을 맡겨서야~~~ㅉㅉㅉ!
뭔가 냄새가 납니다...
좌빨의 최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