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 안과 밖의 인물들을 만나보는
2009 성공회대학교 매스컴특강!
첫/번/째/초/대/손/님/이
3월 26일 목요일 오후 3시에
성공회대학교 시청각실을 찾아옵니다.
<시사IN> 기획.특집팀 고 재 열 기자<고재열의 독설닷컴> 블로거
http://poisontongue.sisain.co.kr/
'우리 사회의 상식을 지키기 위해 싸울 때,
쏟아지는 비난은, 차라리 훈장이라 여기겠다'
2008/05/07 11:32~
요즘 ‘기자로 산다는 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된다.‘프레스 프렌들리’하다고 말하는 이명박 정부에서,오히려 기자들이 ‘기자질 못해먹겠다’며 볼멘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프레스 프렌들리’가 ‘언론과 친한 정부’가 아니라
‘압박과 친한 정부’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2008/05/09 08:49~
하루에 10년씩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광우병 괴담’ 유포를 구실로 보수 세력이 ‘진보 죽이기’에 나서는 모습은,중세에 ‘마녀사냥’을 통해 정적을 제거하던 모습과 꼭 닮아있다. 우리의 민주주의가 어디까지 더 후퇴할 수 있을까?
~2009/03/24 16:08
노종면 위원장, 꼭 밖에서 다시 만납시다.
어제는 국경없는기자회 대변인 겸 아시아-태평양 데스크인 벵상 브로쎌 기자가
남대문 경찰서 유치장에 갇힌 YTN 노종면 노조위원장을 만났습니다. 지구 맞은편에서 언론자유를 위해 싸우고 있는 이들은
10분 동안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금새 십년지기처럼 가까워졌습니다. 친구를 위해 벵상 브로쎌 기자는 빨리 움직였습니다.
곧바로 본부에 연락해 YTN 기자들을 위한 성명을 내주었습니다.
'2008 올해의 온라인 저널리스트'
고재열 기자를 만나보세요!!
출처: 막둥이 YTN 지키미 원문보기 글쓴이: 컬트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