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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까지 건강하게 살려면 '폐'가 건강해야 한다” | |||
비염, 천식 등 독창적 치료법 완성시킨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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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과학과 눈부신 의학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고치지 못하는 질병들이 한둘 아니다. 전세계가 이러한 질병을 퇴치하고자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붓지만 여전히 시원한 해답이 없다.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런 질병들과 사투를 벌인다. 목숨을 잃는 사람도 있고, 매일같이 고통에 시달리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말한다. “결국 병 잘 고치는 사람이 의사 아닌가”라고. 맞는 말이다. 환자가 바라는 것은 자신의 질병이 완치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없다. 병 잘 고치는 의사가 많아지면 그런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고통을 주는 질병은 수없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아토피’, ‘비염’, ‘천식’은 평생을 괴롭히는 질병 중 하나다. 그저 수없는 고통과 일시적 완화만 반복할 뿐 완치도 기대할 수 없는 치료에 매달려 오고 있는 환자들이 부지기수다. 이런 가운데 ‘아토피’, ‘비염’, ‘천식’이 공통적으로 면역식별력 상실로 인한 알레르기 질환이라는 것에 착안 근본원인이 ‘폐’에 있음을 밝혀내 독창적 치료법을 완성시킨 한의사가 있다. 바로 ‘편강탕’ 개발자로 잘 알려진 편강한의원 서효석 대표원장이다. 서 원장이 개발한 치료법은 의외로 단순하다. 질병의 근본원인을 찾아내 그곳을 치료하면 결국 그로인해 발생한 질병들이 생각보다 쉽게 낳을 수 있다는 것이다. 서 원장의 독창적 치료법은 탁월한 치료 효과가 잘 증명하고 있다. 서 원장이 준비하고 있는 논문자료에 따르면 편도선염은 2개월 정도 약을 복용하면 95% 정도 완치율이 나온다. 비염의 경우도 3개월 정도 약을 복용하면 70% 정도 완치. 천식은 4개월에 75%, 아토피는 6개월에 60% 완치율을 보인다. 중증 폐 질환 환자의 5년 생존율도 33%인데, 6개월 이상 서 원장이 만든 약재로 치료받은 2만명 가운데 사망한 사람은 거의 없다. 그가 이런 치료법에 자부심을 갖는 것은 지난 40년 동안 자신의 몸을 임상실험 대상으로 삼아 치료제를 연구해 왔고, 치료제 개발 후 지금까지 치료한 약 15만명의 환자 치료결과다. 한의학 한류 열풍 일으킨 국내 한약 수출 1호 기록한 ‘편강탕’ 국내 한약 수출 1호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한약의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한 편강탕은 현재 전세계 30여 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이미 미국과 중국에서는 편강탕으로 인한 한의학의 한류열풍이 불기 시작했으며, 여타 국가에서도 이런 바람이 거세게 몰아칠 기세다. 특히 서 원장의 편강탕을 이용한 치료법은 중국 대륙을 깜짝 놀라게 했다. 독창적 치료법도 치료법이지만 황사와 스모그의 대공습으로 인한 중국인들의 호흡기 질환 치료에 놀랄만한 선물을 안겨주고 있기 때문이다. 급기야 서 원장의 치료법에 충격을 받은 중국이 러브콜을 보냈고 방송에 출연한 서 원장은 중국 대륙을 일순간에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편작과 화타가 말한 무병장수의 핵심을 중의사가 아닌 한국의 한의사가 먼저 알았기 때문이다. 바로 ‘무병장수하기 위해서는 편도가 건강해야한다’는 단 하나의 이론에 그들은 박수를 칠 수밖에 없었다. 지난해 3월 미국의 세계 최대 중화권 위성방송국인 NDT TV가 특별기획프로그램 ‘조진한이’에서 중의와 한의 대결 및 서 원장의 52부작 건강강의를 내 보낸 것이다. 서 원장은 ‘조진한의’ 1부부터 7부까지 타이완의 글로벌 명의인 후나이원 중의사와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에서 그 위력을 발휘했던 것. 이런 결과는 오는 9월에 이어질 20부작 건강강의 ‘신의재현’으로 이어진다. ‘조진한이’를 뒤 잇는 새로운 한의학 프로그램인 ‘신의재현’에서 서 원장은 비염, 아토피, 천식, 폐렴, 감기, 중증폐질환 치료의 진수를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NDT TV는 6월에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아세아 美食문화의 날’과 ‘전세계 중국요리대회’에 특별초청 VIP인사로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NDT TV는 이 행사에서 타임스퀘어 광장 중심 무대에서의 10분 현장 강의를 요청했으며, 뉴욕타임스에 편강과 서 원장의 FULL페이지 컬러광고 게재, 타임스퀘어 대형스크린에 편강의 30초 광고, 정부발행 잡지 광고까지 해주겠다는 제의까지 했다. 만약 서 원장이 이를 수락하면 편강과 서 원장이 전세계 알려지는 것은 물론 한의학의 우수성이 전세계에 알려지는 날이 된다. 서 원장은 “세계인이 불치의 병으로 알고 있는 아토피, 천식, 비염 또는 중증폐질환과 알레르기 질환이 사실은 매우 치료가 잘되는 질병임에도 불구하고 서양의학의 불치라는 고정관념 때문에 환자들 자신이 치료를 포기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런 질병들이 매우 훌륭하게 치료되며, 완치 또한 가능한 질병이라는 사실을 세계인들에게 알리는데 큰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한다. 서 원장은 또 “한의는 중국의 중의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한국으로 전해진 후 한국의 문화풍속, 인문, 지리적 특성 등이 더해져 한국만의 독특한 의술로 발전돼 왔다”면서 “중의학과 한의학, 중의사와 한의사가 함께 만나 최선의 협력에 꽃을 피우면 반드시 중의와 한의는 세계 제 1의 의학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확신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이 왜 서 원장의 치료법과 편강탕에 주목하는가? 3억 명의 시청자를 갖고 있는 중화권 최대 위성방송사인 NDT TV가 수많은 중의사들을 제쳐놓고 무엇 때문에 서 원장에게 매달렸을까. 그 이유는 황사와 스모그로 인해 중국 본토에서 급증하고 있는 천식, 아토피, 비염, 폐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서 원장에게서 찾았기 때문이다. 중국의 호흡기 질환자 수는 통계를 잡을 수 없을 만큼 거대하다. 황사와 스모그는 중국 내륙만 아니라 우리나라 등 다른 나라에까지 피해를 끼칠 정도로 골칫거리다. 더욱이 중국도 인구의 노령화와 스모그 등 공기 오염의 악화 등으로 인해 천식, 아토피, 비염, 폐 질환자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마땅한 치료법이 없다. 심지어 지난해 1월 수도 베이징에서는 4차례 발생한 강력 스모그로 인해 ‘산업체 조업중단’명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중국 통계에 따르면 베이징의 경우 스모그가 발생하면 하루 평균 1만 명 이상의 해소, 천식 환자가 새로 발생한다. 이 때문에 ‘베이징에 오면 기침을 하고, 베이징을 떠나면 기침을 멈춘다’고 하는 우스갯소리가 현실화 됐으며, 정부 또한 골치를 썩고 있다. 그러나 서 원장의 치료법은 이런 현실에 희망을 안겨 주었다. 중국 정부가 골칫거리로 지목하고 있는 이런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그는 NDT TV 특별기획프로그램 ‘조진한이’에서 “스테로이드 중독에 걸린 환자는 고칠 수 없다”는 후나이원 중의사에게 “고칠 수 있다”는 증거와 결과를 보여줌으로써 한판승을 거둔 것. 서 원장은 당시 TV에 출연한 21살의 스테로이드 중독에 걸린 중국 여성을 1년 이내 완치시키겠다고 장담했고, 이후 치료과정과 결과를 보여주어 자신의 말이 사실임을 입증한 것이다. 편강탕을 개발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나? 의사라고 해서 모든 질병을 다 아는 것도 아니며, 다 고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특히 고질병들은 의사 자신들도 감내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서 원장의 경우는 어려서부터 달고 살았던 편도선염을 치료하기 위해 스스로를 임상대상으로 삼아 연구한 끝에 놀라운 치료결과를 창출해낸 대표적인 케이스다. 특히 단순한 편도선염 치료가 아닌 우리 몸의 가장 으뜸 장부인 폐를 강화시켜 건강을 다스릴 수 있다는 새로운 해법을 밝혀낸 것이다. 그는 곧바로 이를 치료할 수 있는 약 개발에 들어갔고, 끈질긴 연구와 임상을 거쳐 ‘편강탕’이라는 결실을 창출해냈다. 편강탕을 통해 폐의 기능을 활발하게 해줌으로써 전반적인 인체의 면역력과 자가 치유능력을 강화하면 아토피, 천식, 비염 또는 중증폐질환과 알레르기 질환이 치료된다는 사실을 찾아냈다. 서 원장은 “오장육부 중 으뜸이자 호흡기의 중심인 폐가 건강해지면 편도선이 튼튼해진다”며 “그 이유는 편도선은 우리 몸 면역체계의 중심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서 원장은 또 “편도선이 바로서면 면역체계가 바로잡혀 아토피, 천식, 비염 등이 치료되고, 큰 호흡기인 폐의 기능이 활발해지면 자연히 작은 호흡기인 피부의 호흡도 원활해진다”고 말한다. 서 원장이 개발한 편강탕은 그 효능이 환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국내 한약 수출의 1호를 기록하는 결과로까지 이어졌다. 미국식품의약국(FDA)에 등록된 마이크로백시험소에서 농약, 방부제, 스테로이드 등 독성물질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 ‘무독성 식이제품’임을 인증 받은 편강탕은 안정성에서도 높은 신뢰를 쌓았다. 또한 ‘한약재 이력추적 관리제도’를 통해 최상급 약재, 중금속과 오염물질을 모두 걸러낸 증류수, 최첨단 설비 등을 통해 한약 복용의 단점인 쓴맛까지도 잡았다. 증류생약으로 맑고 맛이 쓰지 않는 보리차 같아 한약에 거부감을 보이는 아이들도 쉽게 복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술과 담배를 제외하고는 피해야 할 음식이 없으며, 차게 마셔도 효능이 떨어지지 않는 복용의 편의성까지 더했다. 편도를 건강하게 하면 아토피, 천식, 비염 등이 치료되는가? 우리 몸에는 세 가지 시스템이 있다. ‘신경계’, ‘혈관계’, ‘임파계’다. 이중 임파계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담당한다. 온몸에 퍼져 있는 임파선(림프샘)에서 가장 큰 것이 편도선이다. 이를 건강하게 유지하면 폐는 자연히 튼튼해지며, 편도가 강하면 나빠진 폐 세포도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바로 폐렴구균 등이 폐로 침범하지 못하도록 편도가 막는 역할을 한다. 서 원장은 “한의학에서 편도를 건강하게 관리하면 청폐, 즉 폐를 청소하는 것으로 본다. 편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법은 두 가지다. 편도에 도움이 되는 약재를 일정 기간 먹는 것과 운동으로 폐를 청소하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서 원장은 이어 “폐 건강에 좋은 운동은 등산이다. 일상생활에서 사람은 폐의 6분의 1만 사용하고 나머지 부분에는 좋지 않은 것들이 쌓인다. 등산으로 숨을 헐떡이면 폐 깊숙한 곳에 있는 찌꺼기를 배출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운동이 폐를 깨끗이 하는 진공청소기와 같다면, 편강탕은 청소기로 처리하기 힘든 찌든 때를 지우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서 원장에 따르면 한의학에서는 인체 내 모든 기관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인식을 바탕에 두고 환자의 몸을 치료한다. 이에 따라 대부분 아토피는 피부질환, 비염과 천식은 호흡기 질환으로 인식한다. 그러나 이 세 가지 질병은 알레르기 질환이라는 공통점을 가진다. 서 원장은 “한 뿌리에서 자라난 세 가지의 잎처럼 뿌리인 폐가 건강해야 아토피, 천식, 비염 등이 치료되는데 이를 다시 말하면 폐에 쌓인 적열로 인해 면역력이 약화되면서 이런 질병들이 온다”고 말한다. 전세계 10초에 한명씩 죽는 COPD 물리칠 수 있다 서 원장은 자신이 개발한 편강탕이 세계 사망 원인 4위인 COPD(만성폐쇄성폐질환)을 충분히 물리칠 수 있다고 자부한다. 이런 자부심으로 자신의 몸은 ‘이제 내 몸이 아닌 봉사자의 몸이 됐다’고 말한다. 살아 있는 동안 이러한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한명이라도 더 구제하는 것이 사명이라고 보고 전세계를 누비며 자신의 치료법을 설파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해부터 활동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 3월 미국의 세계 최대 중화권 위성방송국인 NDT TV가 특별기획프로그램 ‘조진한이’에서 52부작 건강강의를 내 보낸바 있다. 또 지난해 11월에는 일본 동경과 오사카에서 개최된 ‘2013 일본한방의료 설명회’에 참석해 편강한의원이 질환별 대표기간 중 아토피 부문 대표기관으로 선정됐다. 서 원장은 당시 동경과 오사카에서 ‘비지니스 간담회와 ’한방의료설명회‘를 통해 일본 무라타 제약회사를 비롯한 언론, 여행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열띤 강연과 홍보활동을 펼쳤다. 올 해는 6월에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아세아 美食문화의 날’과 ‘전세계 중국요리대회’ 특별초청 VIP인사 참여, 9월에 이어질 20부작 한의학 프로그램인 ‘신의재현’에서 서 원장은 비염, 아토피, 천식, 폐렴, 감기, 중증폐질환 치료의 진수를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중·일 등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에 박차를 가해 편강탕의 세계화에도 전력을 쏟을 방침이다. ‘편강 100세 프로젝트로 건강 100세의 길을 찾다 지난해 개최된 ‘제7회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에서 편강한의원이 한방의료부문 산업대상을 받은데 이어 서 원장은 올해의 보건산업인 부문 특별대상을 받았다. 큰 상을 받은 한편으로는 그는 또 다른 도전을 꿈꾸고 있다. 서 원장은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한 첫걸음으로 확기적인 프로잭트 하나를 준비하고 있다. 90세 이상 노인 33명을 모집해 ‘편강 100세 탐험대’를 결성하는 것이다. 이들을 대상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섭생, 취미, 운동 등 생활전반을 건강하게 가꿀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의 협조를 얻어 ‘편강 100세 동(棟)’을 건립하여 33인 모두 팔팔한 100세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다. 1만 명 중 한 명도 어렵다는 100세 생존 확률을 1만 명 중 10명 이상으로만 높여도 세계 초유의 기록이 될 것이라는 그는 성공 확률을 확신하고 있다. 서 원장은 “건강한 사람이 폐 기능을 지켜내면 두보가 곡강시에서 예부터 드문 일이라 했던 ‘인생칠십고래회’를 ‘인생백세불시몽’으로 고쳐 사람마다 백세를 이루는 것이 꿈이 아님을 알려야 한다”고 말한다. 몇 만 명의 찾아오는 환자치료를 넘어 70억 세계 인구의 폐건강을 살려 모두가 건강한 100세 시대를 맞이하는 날을 위해 동부서주하고 있는 그는 이제 화타나 편작이 하늘나라서 깜짝 놀랄 광폭행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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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년 01월 20일 10:37:47 / 수정 : 2014년 01월 20일 16:57: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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