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0
오생양/느헤미야11,욥기13,누가복음3
오새묵/“자원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느헤미야11:1-2)
예루살렘성 안에 성전도 재건되고,
성을 둘러싼 성벽도 무사히 재건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영적 재건운동으로 회개와 말씀의 회복이 있었습니다.
이제 문제는,
이 예루살렘 성 안에 누가 살 것인가의 문제가 남았습니다.
얼핏 생각하면 누구나 서로 살고 싶어할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를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바벨론에 의해 철저하게 파괴된지
약 백오십년이 지났지만 겨우 성전과 성벽만 재건되었을 뿐
성 안에 사람이 살 수 있는 집들은 여전히 폐허로 남아있었기 때문입니다.
포로에서 돌아온 사람들은 대부분
성 밖의 좋은 땅이 있는 살 만한 곳에 정착했고
성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이제 성 안에 누가 살 것인가를 결정해야 했습니다.
여기에 세 부류의 사람들이 정착합니다.
첫째는 백성들의 지도자들 중에 자원한 자들입니다.
백성들의 지도자들 중에 책임을 지고 자원한 자들이 있었습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정신 그대로였습니다.
나라에도 교회에도 이러한 지도자들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 수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두 번째는 제비를 뽑아서 십분의 일이 성 안에 살기로 하고
제비를 뽑았습니다.
모두가 뽑히기를 원하지 않았지만
뽑힌 사람들은 거부하거나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받아들였습니다.
세 번째 사람들은 평범한 사람들 중에 자원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지도자로서의 책임도 없고
제비로 뽑힌 것도 아니지만 스스로 고난을 자처한 자들입니다.
언제나 하나님나라를 위해 스스로 자신을 헌신하며
고난을 각오한 자들이 있습니다.
하나님나라는 항상 이런 자들에 의해 확장되고 유지됩니다.
지난 교회역사가 이를 증명 해 줍니다.
오늘날 역시 구별된 하나님의 공동체를 세워서
세상을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세상에 물드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점점 더
구별된 하나님나라로 세워나가기 위해
평범한 자들 가운데 나타난 거룩한 헌신자들이 필요합니다.
이땅에 하나님나라를 확장시키는 구별된 공동체는
누가 하라고 해서 떠밀려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자원하여 헌신하는 자들을 통해
일해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자원하는 자들을 얼나나 귀하게 보시고
존귀하게 여기시는지는 본문 속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자원하여 헌신한 자들의 이름을 기록하면서
하나님께서 얼마나 귀하게 보셨던지
그의 조상 7대조까지 그 이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영원한 가문의 영광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을 통해 외치기를, 하나님께서 원하신다면
능이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실 수 있다 했습니다.(눅3:8)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스스로 자원하여 헌신하시길
그토록 기다리신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자유 의지를 가지고 스스로 하나님을 향해 손 내미는 사람,
그 사람을 그토록 찾으시는 분이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20230710틴틴파워킹덤
오생양/느헤미야11,욥기13,누가복음3
오새묵/“자원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느헤미야11:1-2)
(본문)
Now the leaders of the people settled
in Jerusalem, the holy city,
The people commended all the men
who volunteered to live in Jerusalem.
(직역)
이제 백성들의 지도지들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
정착했습니다.
백성들은 예루살렘에 살기로 자원한 모든 사람들을
칭찬했습니다.
(단어 및 문법)
leader/지도자
settle/정착하다.
commend/칭찬하다.
volunteer/지원하다. 지원자.
to live(목적어로서 부정사의 명사용법)/
(적용)
오늘날 역시 구별된 하나님의 공동체를 세워서
세상을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세상에 물드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점점 더
구별된 하나님나라로 세워나가기 위해
평범한 자들 가운데 나타난 거룩한 헌신자들이 필요합니다.
이땅에 하나님나라를 확장시키는 구별된 공동체는
누가 하라고 해서 떠밀려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자원하여 헌신하는 자들을 통해
일해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자원하는 자들을 얼나나 귀하게 보시고
존귀하게 여기시는지는 본문 속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자원하여 헌신한 자들의 이름을 기록하면서
하나님께서 얼마나 귀하게 보셨던지
그의 조상 7대조까지 그 이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영원한 가문의 영광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을 통해 외치기를, 하나님께서 원하신다면
능이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실 수 있다 했습니다.(눅3:8)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스스로 자원하여 헌신하시길
그토록 기다리신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자유 의지를 가지고 스스로 하나님을 향해 손 내미는 사람,
그 사람을 그토록 찾으시는 분이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묵상과 적용을 위한 질문/
1)구별된 사람에 참여한 사람들은 누구인가?
2)하나님께서 그토록 찾고 찾으시는 사람은 누구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NV3A3URx43M
첫댓글
🌿 성령과 불로 세례를 (눅3:16) 베푸시는
능력이 크신 , 사랑의 아들이신 예수님 !
모든 육체가 (눅 3 : 6)
하나님의 구원을 보도록 인도하는
구별된 믿음의 교회 공동체에서
가라지 쭉정이와 같이 외식하지 않도록
나를 붙들어 주시고
하나님 앞에서 자원하는 마음으로
주의 길을 준비하고 (눅 3 : 4)
그의 다시 오실 길을 곧게하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
합당한 열매 , 알곡으로 준비되도록
황폐한 빈 들과 같은 , 내 심령에도
하나님의 말씀이 (눅3 : 2 , 21)
임하시고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되게
역사하여 (골 2 : 12) 주시옵소서 !
아멘 !
■ 느헤미야 11장
※ 에스더 // 예레미야 (애가) // 순서로
➡️ 예루살렘에서 살게 된 사람들
□ 1 ㅡ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들은
모두 예루살렘에 정착해 살았다 .
(🚩지도자가 , 직분자가 , 먼저 본보기)
그리고
나머지 일반 백성들 중에서는
제비를 뽑아서
10분의 1은
거룩한 성 . 예루살렘에 살게 하였고
나머지 10분의 9는
각자 자기 고향에 남아서
그대로 살게 하였다 .
□ 2 ㅡ 그들 가운데
예루살렘에 살겠다고
(전쟁 집중 공격 받아 초토화 된 특별? 시민)
(수고와 헌신의 땀과 눈물이 기다림)
♥️ 자원하는 사람들에게 ,
모든 백성들이
칭찬하며 , 복을 빌어 주었다 .
□ 17 ㅡ 또 . 아삽의 증손
삽디의 손자 . 마가의 아들 🌷 맛다냐이니
그는
기도할 때에 ㆍ 감사하는 말씀을 ㆍ
인도하는 자가 되었고 !!
~~~~~
■ 느헤미야 11장
※ 에스더 // 예레미야 (애가) // 순서로
➡️ 예루살렘에서 살게 된 사람들
➡️ 예루살렘 성 밖의 거주자들
□ 20 ㅡ 그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제각기 자신들이 물려받은 땅이 있는
유다 지방의 여러 마을들에
흩어져 살았다 .
□ 36 ㅡ 한편 ,
유다 지파의 땅에 머물던
레위 집사들 가운데 일부는
베냐민 지파의 땅으로 가서 정착했다 .
■ 누가복음 3장
🌷 탁월한 영안^^을 가진 누가의 역사 관점
➡️ 세례 요한의 전도
□ 1 ㅡ 디베료 🔥 황제가
(로마제국을) 통치한지 , 15년째 되던 해
곧 .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 총독으로 ,
헤롯이
갈릴리의 분봉 🔥 왕으로 ,
그 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분봉 🔥 왕으로 ,
□ 2 ㅡ 안나스와 가야바가
🔥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
(하나님이 세상에서 최고 잘 나가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투명?인간 취급하듯 바로 패싱 ! )
하나님의 💖 말씀이
💥 빈 들에서 💥
(초호화 궁전이 아닌 / 초호화 저택이 아닌)
사가랴의 아들 🌿 요한에게
♥️ 임한지라 !!
■ 누가복음 3장
➡️ 세례 요한의 말씀 설교 선포
□ 7 ㅡ (세례) 요한이
세례를 받으러 나아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독사의⚡️자식들아 !
(이 시대에는 이런? 설교 절대? 안들음)
누가 너희에게 일러
장차 올 진노를 , 피하라 하더냐 !
(누가! 천국 보험 들어라고 , 교회가라 하더냐 ! )
□ 8 ㅡ 그러므로
💥회개에💥합당한 열매를 맺고
🔥 속으로🔥
아브라함이 .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
(신앙생활은 하나님과 나 사이 1:1 알곡 믿음)
내가 .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
□ 15 ㅡ 백성들이
✨️바라고 ✨️기다리므로 (메시아 사상)
모든 사람들이
요한을 ㆍ 혹 ㆍ ✨️ 그리스도신가
심중에 생각하니 .
(출중한 인물만 보면 이 생각 뿐 / 수공방)
□ 16 ㅡ 요한이 ~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
~
□ 17 ㅡ 손에 키를 ~
■ 욥기 13장
➡️ 계속되는 ♥️ 욥의 답변
➡️ 하나님을 향한 ♥️ 욥의 (회개) 기도
□ 5 ㅡ 너희가 참으로 잠잠하면
( 자네들은 입을 꾹 다물고 있게 ! )
그것이 . 너희의 지혜일 것이니라 !
□ 15 ㅡ 그가
나를 죽이시리니 !
내가 희망이 없노라 !
그러나
그의 앞에서 . 내 행위를 아뢰리라 !
□ 23 ㅡ 나의 💥죄악이
얼마나 많으니이까 !
나의 💥허물과💥 죄를
내게 알게 하옵소서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