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아한세계봤는데

[아돈케어]

영화가 조금은 허무하다는 느낌이 많이들었는데

송강호 연기는 역시 현실감있군요...조폭인데 한가정의 가장 느낌..잘 표현햇음..

송강가 자기형님인 회장이랑 총쏘는장면은 좀 피식했지만..

조폭영화가 거부감드는게 칼쓰는장면과 사람죽고죽이는 조폭세계..어린사람들이 보기엔 많이 안좋은영화인데..

보면서 비극적인결말만 나오지않기를 바랬는데 결국은 나름 해피엔딩으로 끝났음..

영화 그럭저럭 괜찮은거같음

[은 정]

조폭영화는 이병헌의 달콤한인생이랑 조인성의 비열한거리가 우리나라 쵝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