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나 이거 가지고 10년 정신 고생했어요. 여러분들이 이걸 하려면 못해요. 나는 교회 15년 다녔는데, 이게 기독교 교리와 어긋나요.
첫번쩨는 새벽별입니다. 우리 다 알죠, 이건 금성입니다, 태양계 두번째 행성인데, 자연적 행성인데, 이걸 루시퍼, 이걸 악마 반/역그리스도라고 합니다. 그냥 행성 별입니다. 이걸 무언가, 나는 시골 옥천집에 가면 옆에 있는 집안 집 무덤에 가면 봅니다. 그 별이 악마 루시퍼라고 해요......아 정말 이 새끼들.
그거 알죠......새벽별은 태양 뜨면 안보여요. 기독교는 태양교여요. 태양이 뜨면 새벽교/ 악마교는 사라진다. 그런데, 태양이 안보이면 살아나는 악마다. 금성은 안죽어요. 그러면, 이게 뭐야? 이게 이집트 음과 양의 끝업는 밤낮 싸움이잖어요? . 밤은 금성입니다.
아마 이사야나 열왕기인지 모르겠는데, 찿기도 귀찮고, 여호와를 Day Sta라r가 나오는데, 그러면 Morning star는 뭐냐? 이걸 가지고 10년이 걸렸어요.....참나? 나중에 알았지요...Day star는 태양입니다; 이건 이집트 태양신 라/레(day star)와 대적신 아포피스 (morrning star) 신화 이야기와 같습니다.
안떠올라 태양이 3일간, 그게 동지고 3일 뒤에 떠올라요, 그게 크리스마스 입니다., 동교에서는 1월 5/6인합니다.. 우리는 미국/영국 전통따리 합니다만, 다 종교적 언어입니다.
추가좀 하겠지만, 일단 여기까지. ....잠이와서 ..사실 추가 것도 없는데.......
1980년 이쯤인데, 전 세계에서 종말론이 퍼졌습니다, 책에 등장하는게 금성인 새벽별(사탄,루시퍼, 루시퍼는 성경에는 안 나오는 비경전 아포크리파에 나옵니다) . 그때 내가 읽었던 책은 일본 고또벤이 쓴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이고, 조용기의 < 요한계시록 강해> 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다미선교회가 종말론으로 수만명이 교회에서, 여자는 흰옷 입고 애들을 데리고 휴거를 맞는 영상이 나왔고, 그날 찍은 영상은 허물하게 휴거가 없었습니다, 이 휴거는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천국 들어올림입니다. 이게 불발되니, 다미선교회 이장님이가 구속되었는데 ,그 죄목이 유가조작있고, 자기가 말한 종말 뒤에 있는 어음수표를 받았다는 것인데, 종말 이후에 받을 수표입니다.이거 종말 사기죠.
내 6촌/8촌 형제들 두 마누라가 휴거 때문에 집나갔습니다.지금 그 두 형들 마누라 버리고 재혼해서 잘 삽니다,. 종교놈/지도자들 남의 삶에 대하여 책임없이 합니다., 그놈들 책임 절대 안집니다. 이게 무속에 섞인 종교인입니다. 여기에 무속, 목사, 스님 모두다 같습니다., 이게 우리 사회에 200만명입니다.
지금 천공이니 지공, 그리고 김건희. 아닙니다. 인공도 있었는데, 이름이 맘에 안들었는지 해공으로 바꿨다는 말을 들었어요, 이거 천지인 아닙니까? 이거 동학후류의 사상 아닙니까? 나는 최재우 최재형 전봉준은 그래도 사상적 줄대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다음 나온 증산이니 대순 원불교 뭐니 이런 것들이 사상을 미신종교로 둔갑시킨 거라 싫어합니다,
아주 난해해서 일단 여기접고 다시 할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