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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소설 동 성 너를 생각하며 편지를 쓴다 -11-
사나연 추천 0 조회 700 12.03.21 03:1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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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1 12:10

    첫댓글 무슨 일이니 지욱아 ㅠㅠ빨리 연락해줘ㅠㅠ

  • 12.03.21 12:10

    액땜은 머리 속에서 지워져만 가고...

  • 작성자 12.03.22 01:03

    차시남윤이님 안녕하세요 항상 댓글 넘 감사해요~~~!! 지욱이가 우찌됐는지는 서서히 나올거에요 ~~~><앞으로도 잘 지켜봐주세요~~아 액땜은...하하하.. 너를 생각하며 가 끝나면 올릴생각이랍니다ㅠㅠ 그때까지 액땜이 차시남윤이님 머리속에서 다 지워지지 않길 바랄께요 하하하..아무튼 넘넘 감사합니다~~

  • 12.03.26 23:54

    며칠 쉬었더니 자꾸 뒷북을 치네요. 일요일에 리플 신나게 달아야지 마음만 먹고 있다가 훅 갔어요ㅋㅋㅋㅋㅋ 으으 전 이제 슬슬 소금에 절여지고 있는 고등어 두토막이에요. 사나연 님은 이미 성인이신 거 같으니까 한참 어리게 보이겠지만u///u
    도란도란 질투도 했다가 똥줄도 태웠다가 서로 불안해하고 다시 좋아 죽는게 평범한 커플 같아서 좋아요. 둘이 좀 격한 면이 있긴 하지만. 지욱이가 많이 불안해하는 거 같아요. 대체 뭐가 문제니ㅠㅠ... 규현이도 제 나름대로 마음 고생이 많아서 말이 헛나오고 있는 거 같긴한데 결혼드립에 아빠미소 짓고 있었궄ㅋㅋㅋㅋㅋㅋ 같이 살자고 기껏 용기내서 프로포즈했더니 잠수라니 규현이 속만

  • 12.03.26 23:56

    또 타들어가겠네요. 지욱이도 오죽 갑갑하겠냐만은ㅠㅠ 아빠가 규현이를 많이 예뻐하시는 거 같아서 괜히 더 맘이 아파요. 저렇게 자기 생각해주는 아빠 두고 남자랑 계속 사귀려면 힘들겠어요. 지욱이가 이제 무슨 사정이든 정리하고 털어버렸으면 좋겠는데 아직도 갈 길이 멀어 보이네요.
    졸려서 횡설수설하는 내용이라 죄송함다. 야자를 오랜만에 했더니 제 정신이 아닌가봐요ㅋㅋㅋㅋ 잘봤구 나중에라도 천천히 다 읽을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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