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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삼성이 애니콜 시절 출시했던 신박한 폰들
인생이다그런 추천 0 조회 5,202 23.11.28 12:5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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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8 13:31

    첫댓글 오토폴더의 간지가 기억나네요

  • 23.11.28 13:31

    저는 다른 것보다 저 폰들의 키감이 제일 기억에 남더라구요
    요즘은 풀터치라 느낄 수 없는

  • 23.11.28 13:47

    피쳐폰은 삼성꺼 한번도 사본적이 없는데 스마트폰은 갤럭시만 쓰는군요.. HTC 한번, 엘지 두번 이후로는 정말 대안이 없는..

  • 23.11.28 14:04

    wcdma 더블유씨디마 라고 했던 기억이 있어요 ㅎ 디카폰이 백만원대 출시 시작이였죠.

  • 23.11.28 14:05

    네이트버튼 극혐

  • 23.11.28 15:50

    누르는 순간 100만원이 빠져나갔을거같은.. ㅋㅋㅋ

  • 23.11.28 14:28

    애니콜 듀얼폴더 ㅋㅋ 앞 액정화면으로 전화온 걸 알 수 있고, 시계를 볼 수 있다는 건 출시했을 당시에 엄청난 기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 밀레니엄 시대 열지 않고도 본다.

  • 23.11.28 14:29

    64폴리 ㅎㅎㅎㅎㅎ

  • 23.11.28 14:47

    pda폰은 충격이었음

  • 23.11.29 07:54

    몇 가지는 사용해봤던 것들이 ㅎㅎ 여기 없는 것 중에 현재 스마트폰 정도의 두께에 스마트폰의 절반 정도 폭을 가진 얇은 폰이랑(이름이 기억이;;;;) 쿼티 자판을 가진 블랙잭 폰을 사용했던 기억이 있어요 (소프트웨어 튜닝하는 맛이 쏠쏠했던... 클럽 안에서 그 전화 사용하면 은근 시선 집중이었던 ㅋㅋ)

    추억 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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