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푸른솔 문학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카페♡회원수필 성당 앞을 지나며
덕유 추천 0 조회 48 07.04.07 05:4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4.07 06:05

    첫댓글 선생님 일찍 일어나 공부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을 지키기가 쉽지 않으니... 순간적인 마음의 흔들림 때문에 종종 살아가는 재미와 변수도 있는 듯 .....

  • 07.04.07 09:16

    교수님의 글 잘읽어 보았습니다. 다시금 저를 숙연하게 만들고 노력하게 합니다. 하심. 사심. 수심.으로 삶을 영위해야 하는데 마음만이지 실행이 않되는 소인을 반성해 봅니다.

  • 07.04.07 10:23

    천주교와 불교는 오히려 궁합이 잘 맞지 않는가?....라는 생각을 저는 예전부터 혼자 생각해 본 적이 있답니다...^^ 겉 형태와 추구하는 방법이 좀 다르지만 글에서 처럼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것은 글처럼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입과 혀는 정말 잘 다스려야 겠다는 생각도 해 보고 갑니다....^^*

  • 07.04.07 16:45

    (口是入禍門 舌是斬身刀). 한치 혀 밑에 도끼가 들어 있다는 말과 일맥상통 인가요. 사람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데 자중하라는 도움이 될 참 좋은 말씀 마음에 새겨둬야 겠습니다.

  • 07.04.07 18:26

    많이 배우고 마음에 담아 갑니다. 종교는 십자가 실천의 높낮이만큼 오는 부활축복도 다르겠지요.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