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 최은창 집사님 . 김종찬 목사님 . 달라도 너무 다른 신앙의 색깔 ..그러나 모두다 진짜 신앙인?

박정희 대통령 . 최은창 집사님 . 김종찬 목사님 . 박영민 목사님 . 달라도 너무 다른 신앙의 색깔 ..그러나 제눈에는 모두가 하나님을 믿는 참 신앙인들입니다. 오늘....찬양하고 온곳은.... 나들목 교회 입니다.. '받아온 선물이.... 박정희 대통령께서...(원본은 아니지만)...친필로 쓰시고 군목회를 하시는 목사님께 전달했다는 신앙전력화 라는 글씨 입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40B137553CEB852C" class="txc-image" width="4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11133896_821952741225527_106994562957237240_n.jpg" actualwidth="400" id="A_2440B137553CEB852CC4E0"/>   박정희 대통령은... 기독교인 이셨을까? 개인적으로 잘 알지는 못하지만... 박정희 대통령의 따님이신 박근령님의 인품을 조금은 알고 있는터라...<img width="580" class="txc-image" id="A_214CA04951F7AEBA1121AF"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4CA04951F7AEBA11"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80" id="A_214CA04951F7AEBA1121AF"/>( 별 관계는 아니지만   찬양 하고 약간의 대화를 나눴던 적이 있습니다.^^*) 예전에 박근령님 다니는 교회서 찬양한 적이 있거든요 )분혼꽃무늬 입으신 분이 박근령님 이시고... 저는 왼쪽끝에 검은 치마... 입었어요..ㅎ  관련 동영상도 찾아 보고....<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RcsR-nreBTU?feature=player_detailpag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박정희 대통령의 추모예배를 영상으로 찾아 보면서.... 내가 느낀것은...진심으로...  하나님의 사람이었을 박정희 대통령은 아니셨을까 입니다...만약 그의 신앙을 고집 스럽게 드러내고...사람들  앞에 강조 했다면 분열되고 불협되어질 대한 민국을 알기에.. 자신의 색깔을 들어 낼수 없었던것은 아니셨을지...그러면서 얼마나 눈물로 기도 했을지...   ..."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그런말을 하시면서도 앞만 보고 가셨다는 .... 나라를 위해 할바를 하셨다는...."  박대통령의 딸의 말을 영상으로 보면서...  커다란 분 박정희 대통령의 깊은 속을 보는듯 하여... 한참 어린 나같은 자는 감당 할수 넚을 일임으로 존경의 마음을 품어 봅니다...  천국으로 가셨을지... 그것이야 주님의 주권이기에....모를 일이지만...  대한민국의 작은 백성으로 감사 합니다.. ****************************************************************************** 그리고 또 한사람의 엄청 다른모양의 신앙인... ^^  최은창 집사님 이십니다..사진부터 남다르지요?  김종찬목사님의 목요예배에서 일랙 키타 치시는 분이십니다.저랑 같은 강남에 사셔서. 같은 차로 갈때가 많은데요.. ^^보면 볼수록 진짜 하나님을 믿고 계신다는 사실...  <img width="221" class="txc-image" id="A_244C884D5533C92726B2F9"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4C884D5533C92726"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10477443_679021712185298_4013531726547367212_n.jpg" actualwidth="221" id="A_244C884D5533C92726B2F9"/><img width="220" height="135" class="txc-image" id="A_263D084D5533C928305CF4" style="width: 220px; height: 163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3D084D5533C92830"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10577018_679019575518845_8929222792075843772_n.jpg" actualwidth="220" id="A_263D084D5533C928305CF4"/><img width="214" class="txc-image" id="A_253EEB4D5533C92A2F3E72"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3EEB4D5533C92A2F"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10577129_679019672185502_8855555005778102312_n.jpg" actualwidth="214" id="A_253EEB4D5533C92A2F3E72"/> 일단... 아래 영상.. ^.....^  처음엔 이영상을 보고 은혜스런 복음 성가만 듣기 좋아 하던 나는 문화적 충격에 가까웟습니다..그나마 좀 얌전해 보이는 영상 입니다. 이곡을 비롯해.. 수 많은 레게 풍의 음악을.... 복음 성가 라고 만들고 불렸다 합니다.. 이노래 리더자는 전도사라는 이름으로 찬양을 하러 다니기도 했고.... 그러다가... 대마초 사건은 또 뭔지 (  이또한 아이러니 하지요? ^...........^*)그러나 그들의 신앙이 절대 가짜가 아닙니다.   가사에 좀더 하나님을 확실 하게 어필 하지 그랬느냐는 말에... 그럼 하나님을 제대로 전달할 방송 매체를 절대 접근 할수 없기에 ...  유행가 가사 처럼 썼지만... 그들의 음반은...  100% 하나님을 찬양했던 곡들이라 합니다..  참으로 다양한 빛깔의 신앙인들....주님의 심판대에... 우리는 각자... 행한 흔적을 가지고 서겠지요? 그누구도 누군가의 신앙을 판단 할수 없고오로지 주권자이신 주님이 하실 일을 월권 하지 말고 사랑으로 인정해 드리고 서로를 위해 기도 하며 아름답게 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r2bCWGNO2lw?feature=player_detailpag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그리고.....  김종찬 목사님...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0D993C553CF7AD2F" class="txc-image" width="137"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s.jpg" actualwidth="137" id="A_260D993C553CF7AD2F52E6"/>  제가 요즘 가장 존경 하는분,...^.....^&*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이미 유행 했던 세상 가요 한번만 불러도 돈이 그냥 굴러 올수도 있겠고만...  세상과 타협할줄 모르는 고집쟁이.... 그래서 고달파 보이고 힘들어도 보이고....멋있어도 보이고...그러나... 모든 분들이 이와 같은 신앙을 가지지는 않았지요... ^.....^  참 다릅니다..  ************************************************* 하나님은.....우리에게 자아를 주시고...  각 신앙인의 색깔을  만들어 가게 하셨는지 모릅니다..50에 가가운 삶을 사는 동안.  참 다양한 신앙인을 봅니다. 다행한 것은... 주님안에 묶였다고 100% 예수님을 닮은 삶을 살수 없다는 것을 안다는 사실 입니다.. 부족해서... 부족한 인간을 판단 할수 없고....부족한 모양으로 살아 갑니다...그래서...  아웅 다웅,,,,  예쁘게 지구안에서의 삶이 잠시 머물다 가는 곳이여서 얼마나 다행인지...하나님만 진심으로 믿는 다면.... 우리 모두   천국에서 볼테지요?   주님 꼭 붙잡으면.... 그누구도 미워지지 않고 나의 단점만 보이는 은혜를..... 꼭 소유 하고 천국가는 그날까지... 다양한 지구인들을 하나님으로 섬기면서... 예쁘게 살고 싶네요... 주님...!많이 알고 싶지 않아요..  주님이 계신것만 알고 싶어요... 주님이 알아서 하시겠지.... 그렇게 맡기면서 살게 해 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img width="263" height="120" class="txc-image" id="tx_entry_441" style="width: 83px; height: 104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max-width: 700px;"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2273504FBF788A35"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263" isset="true" id="A_122273504FBF788A35CCA2"/>  어떤 경로를 통해 카페에 들어오셨는지 모르지만 방문 감사합니다..오늘도 주님과 함게 승리 하셔요~                        .<a href="http://cafe.daum.net/flutechanyang" target="_blank">http://cafe.daum.net/flutechanyang</a> (왼쪽 클릭~)    010-7738-8577 <table class="clearTable"><tbody><tr><td> </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