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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후기게시판 새로운 인생! 시작 했습니다!(재취업수기)
chairman 추천 0 조회 5,951 09.08.09 11:06 댓글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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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9.21 16:39

    잘 알겟습니다~~꾸벅

  • 09.09.15 20:39

    대단하십니다~귀감이 되네요^^

  • 작성자 09.09.21 16:39

    감사 합니다~~~그져 미천할뿐

  • 09.09.16 01:29

    정말 배울점이 많습니다~ 제가 다 부끄러워 지는군요..

  • 작성자 09.09.21 16:40

    별말씀을!~~~그져 미찬할뿐~~~

  • 09.09.16 14:24

    꼭 저희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대단하셔요. 정말 축하드리고,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09.09.21 16:40

    감사합니다,,,감개무량합니다.

  • 09.09.16 23:05

    완전 멋있는 글이네요~ 보고 있는 제가 다 부끄러울정도입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09.09.21 16:41

    별말슴을다~~~~더욱 용기각 납니다

  • 09.09.20 17:35

    선생님의 살아있는 이야기~인생에 귀감이 됩니다^^건강하세요!!

  • 작성자 09.09.21 16:41

    미천하기 짝이 없습니다~~~잘봐주시니~~~그져감사 할뿐~

  • 09.09.21 08:16

    멋있으세요 용기를 가지신거같아 좋아보여요^^

  • 작성자 09.09.21 16:42

    진심으로 고마마습니다~~꾸벅

  • 09.09.25 20:46

    멋지세요~~ 앞으로 행운이 가득하시길 빌께요~

  • 작성자 09.11.01 22:34

    고맙습니다....

  • 09.10.19 02:23

    선생님 제가 선생님 나이가 되었을때 저 정도의 열정이 과연 있을까요?? 파이팅!!

  • 작성자 09.11.01 22:34

    격려의 한말씀...감개무량입니다...그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1.01 22:35

    정말 요즘...갈등격고있내요~~~열정으로격려 해주심에.....감사

  • 09.10.30 07:22

    취업했다는 글을 읽으면서 눈물 날뻔 했네요...저희 아버지가 생각 나서요~

  • 작성자 09.11.01 22:36

    그래요?......제가 그런 자격이 되는지요.....그져 고마울뿐 입니다..

  • 09.11.03 23:40

    약한 마음 가졌던 20대의 젊은 나이....참 부끄럽습니다.....많은 용기를 주시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0.01.05 20:56

    용기와 희멍을 가지셔요~~~님은 아직 젊음!이 보배 잔습니까!

  • 09.11.08 07:01

    근데 ....중년 50대 까지 쌍용차에서 근무를 하셨다면 성공하셨네여... 인생 후배인 저로서는 추카해주기 싫습니다..그리고 당신 세대들이 이끌어온 노동조합의 문화....정말 욕하고싶습니다..

  • 작성자 09.12.01 15:14

    남을탓할필요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누구세대든..어차피 세상움직임 이 그런것을! 님의 세대에서라도 노동문화 제데로 잡아 가시길~~~~

  • 09.12.31 18:30

    이분 노조문화 어떤 것을 욕하고 싶으신건지?? 저도 현재 회사 노조에 가입된 사항이지만... 노조가 있는 회사와 없는 회사는 천지 차이입니다. 그리고 노조가 있는 회사는 대부분 노동강도가 높은 회사죠!! 노조가 아예 없다면... 기업들의 횡포는 더욱 심할것입니다. 현대기아 노조만 보고 욕하시는거 같은데... 그쪽은 분명히 문제가 있죠! 같은 노조원들도 욕하니깐요! 하지만 다른 기업들으니 노조는 정말 먹고 살기 위해 기업의 횡포를 막고 노동인권을 지키고 싸웁니다. 잘 이해해 주세요!

  • 09.11.23 17:09

    저도 선생님같은 마음가짐을 가져야하는데..생각만큼 결심하기가 쉬운 일은 아니네요 추카합니다

  • 09.11.29 19:26

    아정말 우리나라아저씨들도 대단하네요~아우리나라 생산직모두 정년보장이되야 하는데 수고하셨습니다.정말

  • 09.12.17 15:49

    훈훈하네요..

  • 10.01.04 17:14

    공감은 가는데 20년이면 많이 하신듯..
    협력업체로 30년 썪을수도 있는데 아니 사실 썪는 사람이 허다 합니다. 그정도면 훌륭합니다.
    단 1년만이라도 정규직으로 살고 싶은 사람이 허다 합니다.
    공감은 가지만 행복하신줄 아십시요 . 제가 10년에 벌돈
    4~5년이면 버셨을텐데.. 만족하고 사세요..

  • 작성자 10.01.05 20:59

    저는 33살에..입사하여 딱!20년만에..옷벗은셈이지요..ㅠㅠㅠㅠ예전보다 갈수록 정규직 근무가 갈수록 험난하지요...정말 동감 합니다.전 지금 무욕의로 살고 있습니다..그져 일할수 있다는것 이 행복이라고....감사 합니다~~

  • 10.03.16 18:06

    늘 불만과 내가 왜?란 자책에 채직같은 글이군요..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맘다잡고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용기 받고갑니다^^

  • 10.09.01 15:18

    아버지 ㅜㅜ

  • 10.10.28 13:05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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