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 부산
경주에서 숙소인 양산으로 휘리릭~~
저녁을 삽겹살로 포식을 하고는 차를 마시면 쑥~~내려간다는 속설이...^^
숙소가 도자기 공방이라서 찻잔도 멋지고...




연꽃을 따서 냉동실에 모셔뒀다가
따뜻한 물에 넣으니 꽃이 활짝 피어오른다....
멋지다


잘~~말린 국화도
따뜻한 물에 꽃잎하나 띄우니 활짝 웃는다






양산에서 부산까지 30분 걸리나다...
역마살이 낀 쥐띠....말뜻에 따라
그 밤에 부산으로 휘리릭~~~
모두 집나온 사람처럼 밤 바다 바람이 차가워 담요를 뒤집어 쓰고

멀리로 바다를 가로지르는 광안대교가 보인다

첫댓글 범어사와 통도사의 사진이 아직도 많이 있는데....쬐금만 더 기다리세욤^^
수련은 직접 보아야만 탄성을 지를듯해요.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수련이 막 입을 벌리려 할 시간에 녹차가루를 넣고 오므리게 한 다음 꽃을 따서 얼린대요. 우리가 마신 수련은 녹차가루는 뿌리지 않은 것이라지만 훌륭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