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전은 가족애를 싹틔우는 공간일 뿐 아니라, 지역민들에게는 힐링의 장이 되고 있다. 누구에게나 활짝 열린 전시장은 많은 사람에게 힘과 위로를 전한다. 경기침체 등으로 살기 팍팍한 시대에 어머니전은 소상공인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고 있다. 경기 의정부에서 열린 어머니전에 소상공인과 특수 직업군의 지역민들을 초대한 것이다. 이 특별한 이벤트는 평일 관람이 종료된 야간에 진행됐다. 평소 가게 운영으로 바빠 문화생활을 누릴 기회가 적은 이웃들을 하나님의 교회가 배려한 것이다. 분식점을 운영하는 이민정 씨는 늦은 저녁 장사를 마치고 전시를 관람한 뒤 “사실, 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 많이 지치고 힘들었다. 하루에도 1분 1초 단위로 감정이 롤러코스터를 타듯 요동쳤는데, 이 행사가 큰 위안이 됐다”며 눈물을 흘렸다. 커피 제조업자 김훈 씨도 “이런 행사를 열어줘 마음이 뭉클하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첫댓글 하나님의 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언제 관람해도 너무 감동적이고 가슴 뭉클해요~~
어디서도 느껴볼 수 없었던 감동이 고프시다면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으로!!
저희 지역에는 어머니전을 마치고 이제 아버지전을 하고 있답니다. 어머니전도 아버지전도 그 사랑을 느끼면서 엄청 감동적이지요.
여자이다 보니 어머니전이 더 가슴에 와 닿았던 것 같았는데. 막상 아버지전에 가보니 그에 못지 않는 감동이 밀려왔어요^^
너무 감동적이며 힐링되는 좋은 전시회입니다.
모두가 한번쯤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온 국민이 다 관람해야만 우리나라 더 좋은나라로 향할 수 있을텐데요!~~
관람한지 꽤 오래됐는데...다시한번 보고 감동받고 싶어지네요!!
네!! 가장 가까운 곳으로 속히 떠나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관람해 보세요^^
힐링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입니다~~ 진짜 감동이예요~~
볼 때마다 더욱 더 감동이 진해지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지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주관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 전시회는 신앙과 상관 없이 많은 분들이 관람하시고 감동을 받으시는 정말 좋은 전시회입니다.
[대전관저 하나님의 교회], [인천 간석 하나님의 교회], [서울 관악 하나님의 교회] 모두 가보고싶네요^^
오늘도 다녀왔어요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