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현재 외삼촌이 경영하는 회사에서 경리를 보는 ㅇ씨 그런 그가 몇칠전 일요일날 수맥탐사를 방문해 달라는 의뢰를 하였다.
주말은 고속도로의 혼잡으로 고속버스를 이용하여 안성터미널에 도착 ㅇ모씨의 안내를 받고 도착한 공장에는 휴일답게 모든 기계가 동작을 멈춰 있었고 공장내 한켠에 그가 주된 업무를 보는 사무실이 있었다.
사무실 내에는 4개의 책상이 놓여있었고 의뢰를 한 ㅇ 모씨는 문밖에서 필자가 수맥탐사를 끝나기 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사무실 책상 주변의 수맥을 모두 진단하고 ㅇ모씨를 불러 수맥이 흘러 교차되는 위치를 지적하여 주자 ㅇ모씨가 앉은 책상위치가 정확히 맞아 떨어졌다. 그때서야 ㅇ모씨는 그 자리가 바로 제가 일하는 자리인데 정신집중이 되지 않아 자꾸만 계산에서 틀리곤 하며.피로와 함께 몸이 자꾸만 나빠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였다.
사무실 탐사를 모두 마치고 그가 기거하는 2층 기숙사의 방에 들어가 수맥의 위치를 확인하여 수맥의 방향과 위치를 설명하였다.
수맥이라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다보니 몸에서는 뭔가 찜찜한 느낌이 드는데 확신을 할 수 없어 수맥에 노출되곤 한다.
ㅇ모씨의 사무실 역시 그런 위치였다.그렇다 보니 몇년동안 수맥이 교차되어진 곳에서 일을 해왔으니 몸은 오랜 세월동안 힘들고 지쳐있었던 것이다.
필자는 ㅇ모씨의 몸 어느곳이 좋지 않은 가를 스캔을 해보았다.
위,대장,신장기능이 약하여 과민성 대장염이 있을 것이며 소화력이 매우 떨어진다는 점과 몸이 매우 냉한체질 이라는 말을하였다.
또한 이 회사의 터가 좋아 회사가 매우 잘 돌아간다고 하니 베트남 현지에 공장도 있고 대기업에 납품이 많아서 잘된다고 하였다.
또한 의정부에 기거하시는 어머니와 아버지의 염려를 들어 시간되면 의정부 부모님 집도 탐사를 받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보려하는데 부모님이 교회신자다 보니 수맥을 미신시 여겨 잘 믿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두 부모님의 건강은 어떠한가 원격으로 건강체크를 하여 ㅇ모씨에게 알려주자. 모두 맞다고 하였고 현재 부모님의 살고계신 부모님 집의 터의 기운을 말하여 주고 이 집에 들어와서 몸만 아팟지 되는 일이 없었을 것이다 전하니 놀람을 금치 못했다.
필자와 만나기전 의뢰인들은 필자의 글을 보고 과연 그럴까 ? 라는 의심으로 갸우뚱 하지만 만나본 이들은 안다.
의뢰인들이 말하기 전에 필자가 먼저 답을 말한다.
어디가 아픈지 ? 이 집의 상태가 어떤지?
모두가 거짓이 아님을 알게된다. ㅇ모씨도 그랬다.
수맥탐사 이외에 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계실지 몰랐다며...
그러나 어찌 이 능력이 나의 것이라 할 수 있겠는가? 모두 인연따라 만나는 이들에게 바르게 전하여 주라는 달란트 인것을,,,
그렇게 탐사이외 ㅇ모씨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는 점심을 먹었고 그는 나를 터미널 까지 마중을 해주었다.
부모님 태중을 벗어나기전 기운을 통해 건강이 만들어 진다. 타고난 건강이 좋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선천적으로 약하게 태어나는 사람들이 있다. 선천적으로 약하게 태어난 사람들은 조금만 몸에 해로움을 주는 요소에 노출이 되면 몸이 더욱더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데 이런 분들에게는 그런 요소들을 모두 바르게 전하여 줄 필요가 있다.
ㅇ모씨는 그렇다 보니 부모님이 사는 집터가 낮다보니 부모님 집에만 가면 몸이 너무 나빠져서 가고 싶은 마음이 잘 생기지 않는다고 하였다.
종교적인 이유 때문에 있는것을 미신으로 생각하는 분들을 만나게 된다.
그러나 필자는 말한다.
존재하지 않는것을 내가 모른다고 하여 무조건 배척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그러나 정답의 조건은 시간이 항상 답을 내려주신다는 것을....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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