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쉬탕가 요가란?

[웃음박사]

  --시바난다--     Ashtanga yoga는 수천년간 정신적, 육체적, 감정적 영적인 변화를 다스려온 과학이며 수련법이다.   Ashtanga yoga는 BC200년 경 인도의 위대한 현자인 Pantanjali가 고안한 것으로   "8개의 가지/단계"를 의미하며 아쉬탕가란 8개의 가지란 뜻을 담고 있다.   요가 수트라의 저자 파탄잘리는 하나의 나무의 가지로서 요가의 8가지 측면을 설명했다.   Pantanjali는 요가를 시스템화 하고자 시도한 첫번째 요기이며, 당시 그가 도입한 8개의 단계라는 의미의   요가는, 물론 현재까지 그대로 전달되고 있으나, 수련자들이 일정 수준의 요가의 경지에 도달하기 위해   수련할 수 있는 순서대로 짜여진 요가이다.   여기에서 Yoga는 깨달음으로 이끌어줄 마음과 육체, 영혼의 결합, 통합을 의미한다.   이러한 결합을 가틍케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져 마음을 다스리고 불필요한 흥분과   혼란을 제거하여 마음이 평화로운 상태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Ashtanga Yaga의 8개의 가지 중에 3번째가 아사나이다. 이것은 전통적인 요가 자세의 수련이며   지속된 호홉을 통해 몸과 마음을 연결하는 도구이다.   이 요가에서는 호홉이 바로 마음을 집중할 수 있는 열쇠이다.     k.pattabhi Jois는 우리가 규칙적이고 자각적으로 연습할 때 지혜와 영성의 나무가 싹트며 연습만이 나무가 자라는 유일한 방법이라 말했다.   "99%의 노력과 1%의 이론"이라는 격언을 좋아 하듯이.....   다양한 요가시스템은 독특하지만, 모든 것은 계발로 향하여 자라는 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무수한 스타일과 접근법을 가진 요가의 세계는 다양함과 색깔로 채워진 숲과 같다. 숲의 나무는 동일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즉 빛의 세계에 이르는 것!   하나에 나무의 방법은 다른 나무의 방법보다 낫다고 할 수 있다.   아쉬탕가요가의 접근법은 특별한 자세의 연속동작과 호홉법에 집중되어 있다.

규칙적이고 자각적으로 연습할때, 파탄잘리가 설명한 나무는 싹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