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포호수앞 숙소까지~~
날씨가 아주 좋아서 호수 물색갈이 예술이었다
숙소앞풍경
숙소도착(레이크 데카포)
선한목자교회
(The Greedy Cow caf'e
여기까지 오는길에보이던 예쁜 핑크,보라꽃들
푸카키호수
밤12시 별보기투어참석ㅡ천체망원경으로
많은 별들을 관찰한시간
진행중 긴~유성도 보았다
(촬영금지로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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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아침 퀸즈타운가기전
*아스트로카페* 방문ㅡ높은곳에 위치하여
거대한 데카포호수를 감상하는명소
퀸즈타운가는길에서보이던
클레이 클리프(Clay cliff)
미국 그랜드캐년 어느곳과 닮았다는 바위
카페 게시글
여행후기방
뉴질랜드남섬여행ㅡ<4>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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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1 21:2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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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물색갈이 아름다우네요
빙하녹은색같습니다